대법서적 |

‘탐욕을 만족시킴’은 방종과 집착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님의 요구대로 엄격히 3가지 일을 하고 얻기 힘든 정법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위험에 처한 세인을 구하고 있다. 이런 수련생은 절대다수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거대한 지불로 연장해 온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사람 마음을 마땅히 사용하지 않아야 할 곳에 쓰며 무심코 소중한 정법수련의 기연을 낭비하고 자신에게 큰 손실을 조성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의 출현은 본래 대법을 위해 왔다. 인터넷이 있으면 중공사당의 봉쇄된 소식을 타파할 수 있고 국내외 수련생이 정체를 이룰 수 있으며 공동 정진할 수 있다. 일부 사람은 국내 인터넷 블로그와 사이트, 토론방에 신전(神傳)문화를 올린다. 안전문제 때문에 직접 진상을 알리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최소한 좋은 사람이 되는 작용을 한다. 많은 사람은 그중에 참가하고 하길 좋아하며 심지어 소위 ‘신전문화’를 선양하는 것이 조사정법이라고 인식한다. 물론 어떤 사람은 기점이 명확한데 속인이 경영하는 매체나 속인의 정당한 직업과 일로 삼아서 하는데 이것은 마치 옷 만드는 회사처럼 하는 것으로 이 부분은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가 만든 매체인 밍후이왕 등에서 자신의 문장을 발표하지 않자 자신의 천목이 열려 본 것을 그런 곳에 올린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법’이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하고 자주 법의 어느 부분에 대해 ‘해석’한다. 많은 사람은 사적으로 이런 것을 전하고 이런 것을 보면 매우 ‘만족’한다.

국내의 블로그, 인터넷 혹은 토론방에서 자주 사부님의 법이 단장취의되어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누가 쓴 것인지도 분명치 않다. 어떤 것은 션윈(神韻) 사진을 거기에 올려놓고 션윈이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전통문화라고 한다. 더욱 심한 자는 심지어 둥근 모양의 파룬도형을 각진 모양으로 변형시켜 페이스북(臉書) 프로필 사진에 올려놓는 등등 이런 도법(盜法)과 난법의 일은 적지 않다.

한번은 한 수련생과 교류할 때 그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사부님은 왜 이렇게 법을 전하지 않고 저렇게 전하시죠?” 나는 듣고 놀라서 전신에 식은땀이 났다. 나는 단번에 그가 몇 년간 수련했는데 왜 상태가 줄곧 이러한지 알게 됐다. 늘 자신의 생각으로 수련의 길은 이렇게 가야 하고 저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에서 어찌 진정으로 법을 얻을 수 있는가? 어찌 진수(眞修)제자가 되는가? 이것은 수련인으로 마땅히 생각할 것이 아닌가?

또 인터넷에 종종 바르지 않은 행위를 보자. 많은 사람은 혹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이 지금 대륙 형세에서 아직 일정한 안전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지름길을 가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일부 신전문화를 홍보해 이것으로 자신을 위로한다. 사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중화전통문화는 신전문화다. 그러나 신전문화의 출현의 목적은 한 방면으로 신의 조화를 펼치는 것이고 사람의 내포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며 인류사회의 생존과 발전을 수호한다. 또 가장 관건적인 것은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사람에게 신의 문화와 사상을 다져놓는 것이다. 동시에 신전문화도 오늘날 중국인이 사악한 중공 사당문화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사람들을 도와 관념을 타파하고 여기에서 진상을 알게 하여 법에 구도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단지 신전문화를 전했다고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했단 말인가? 다시 말하면 ‘본말이 전도(舍本逐末)’된 것이다. 사람들이 신전문화를 믿으나 오히려 대법 진상을 알지 못하고 중공의 사악본질을 똑똑히 가리지 못하며 중공 당원, 단원, 소선대 조직에서 퇴출하지 않으면 그의 미래는 없다. 그러므로 ‘신전문화’를 조사정법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완전히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작은 울타리를 형성하고 매일 그 속에 빠져있으며 심지어 서로 과거에 자신이 누구누구였다고 말하고 과거에 어떻게 대단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환희심과 허영심을 만족시킨다. 당초 ‘청심논단(淸心論壇)’이 폐쇄된 원인은 바로 수련생 내부에서 담론하고 진상을 알리는 작용을 하지 못해서다. 이렇게 엄숙한 교훈은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는데 많은 수련생은 아직도 불학회에 의견이 있고 대법사이트에 의견이 있으며 다른 사람을 부추겨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간다. 때로 밍후이 편집부의 문장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중공 특무에게 목표를 제공해 제멋대로 비방하고 교란하게 했다. 이렇게 안팎을 구분하지 않는데 대법제자의 행위라고 말할 수 있는가?

법공부를 통해 우리는 사부님의 위대함과 수련의 엄숙성을 알고 있다. 법을 실증하는 시간은 그리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이 극히 짧은 시기의 역사적 기연이 어떻게 당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되면 누가 우리를 계승하겠는가? 배후에 개인의 독선과 환희심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수련 중에 있는 사람으로 다 부족한 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면을 인식해야 하고 다시 잘할 수 있는 용기와 표현이 있어야 한다. 누구를 속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우리 지방에 협조인 한 분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에게 부족한 점을 제기하면 그때마다 승인하고 즉시 고친다. 그녀는 자주 말한다.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도 제거해야 하고 오직 자신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즉시 고치겠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그녀와 협조하길 좋아한다. 정체상에서 잘 협조되고 있다.

이틀간 밍후이에 션윈CD 포장을 겨냥해 쓴 문장이 기재됐다. 나는 생각했다. 많은 일의 출현은 다 한차례 자신을 내려놓은 기회이며 밍후이를 원용하는 좋은 기회다. 의견이 정말로 필요하면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실 ‘자아’가 작용을 한다.

내 생각에 사부님께서 이왕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라”고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밍후이의 요구에 잘 원용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 조건 하에서 지방의 실제적인 일과 결합해야 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잘해야 한다. ‘진수(眞修)’는 말로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자아표현이 아니고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누구도 속일 수 없다.

우리가 정말로 사부님의 합격된 제자로 되려면 무조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하면 어떤 여의치 않는 일에 마주쳐도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견고하게 심성이 승화되는 기초에서 사람을 잘 구하는 일과 대법사이트와 서로 협조를 잘해야 하고 현지 수련생과 협조를 잘해야 하며 견실하게 사람을 구하는데 애를 써야 한다. 도처에서 자신의 것과 좁은 울타리를 만들어 대법제자의 힘과 맞서면 안 되고 사악에 틈을 타게 하여 웃음거리로 만들면 안 된다.

개인의 체험이고 참고하길 바란다. 부족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고 여러분도 법을 사부님으로 섬기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6/2709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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