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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화보(明慧畫報)’의 좋은 진상 효과를 또 이야기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들은 교류에서 ‘밍후이화보(明慧畫報)’는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격월간지로 사진과 상세한 문자해석이 어우러져 이미지와 글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내용이 상세해 펼치기만 하면 마치 진상CD 같다고 말했다. 독자들에게 상당히 큰 감동과 시각적인 충격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최고로 좋은 종이 진상자료라고 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대면하여 청소년판 ‘밍후이화보’ 특간을 배포했는데 이전에 비해 말하기 많이 쉽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들은 보편적으로 아주 놀라워했는데 그들은 각종 자료 중에서 모두 ‘밍후이화보’를 선택했다. 게다가 오늘 배포한 소책자가 2,30개였으며 다른 소책자들은 모두 다 버려졌지만 ‘밍후이화보’는 한권도 버려지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화보가 비교적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다 하고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기 느리다고 하지만 우리가 가장 처음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효과이지 자신의 편안함이 아니다. 나는 수련생이 교류한 관점에 동의하는데 우리에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 주면 안 된다. 오늘 학습 소조에서 수련생이 나에게 교류문장을 쓴 적이 있느냐고 묻자 나는 쑥스러워하면서 피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이 생각났고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수련생 입을 빌어 나를 깨우쳐주신 것으로서 바로 나에게 교류문장을 써내라고 하신 것이었다. 돌아와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본 다음 비로소 펜을 들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에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5/270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