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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인 남동생이 진상을 안 이야기

글/ 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직할시에서 공장장을 담임하고 있었다. 여러해 경력으로 보면 그는 사당이 한짓을 알고 있다. 그러나 파룬궁 진상을 모르고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모르기에 매번 나와 연락할 때 언제나 나를 질책했다. 나에게 그것을 하지 말라고 했다.(파룬궁 수련을 말함)

2010년 우리 시에 출장을 왔는데내 머리를 세뇌해주겠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오늘 온 사람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구하러 갔다. 나는 열심히 준비했다. ‘9평’ CD와 진상을 준비하고 그들과 저녁 회식하러 갔다.

전용 객실에 들어서자 벌써 13명이 앉아 있었다. 다른 사람과 열심히 인사를 하고 남동생을 보니 담배만 피우며 엄숙한 얼굴을 하고 담담히 “왔어?”라고만 말했다.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본때를 주려 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려 왔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사람들과 열심히 인사를 했다. “여기서 만나는 것은 모두 연분입니다”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아직 담배를 들고 정면으로 나를 쳐다보지 않았다.

다른 한 친구가 “네 누나 사람이 참 좋구나. 네가 더 어린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무슨 누나? 그는 나의 적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부드럽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적이 없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하며 그들에게 파룬궁의 정황을 소개해 주었다. 자리에 은행주임이 먼저 “그 책(파룬궁)을 본적이 있어요. 진짜 잘 쓰고 도리도 있어요. 그는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모아 그의 말을 듣게 하는데 참 재간이 있더군요. 내가 보기에 어느 나라 지도자도 그처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장쩌민은 어떤 인물인죠? 몇 정치상무위원회 사이에도 의견이 불일치 하니 재간이 없는 거죠. 게다가 질투까지 하다니….”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남동생을 보며 발정념을 했다. 그 뒤에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사악요소를 다 제거해 버렸다. 그때 동생은 할 말이 없게 됐다. 그때 나는 ‘9평’과 진상자료를 꺼내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다. 동시에 나는 이런 일념을 내보냈다. ‘이것은 여러분을 구하는 책인데 자세히 보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내 남동생도 자료를 받아 보고 자기 지역의 박해상황을 말해주었다. 본래 그는 내 안전과 자녀의 장래에 영향을 줄까 걱정했던 것이었다.

저녁식사가 끝난 후 남동생이 “누나를 집에 데려다 줄께. 나는 호텔에서 자지 않겠어. 집에 가서 잘거야.” 그날 12시에 발정념을 하고 보니 남동생 방에 불이 켜있었다. 아침에 그를 부르자 말했다. “나는 어제 저녁 자지 않고 새벽 5시까지 ‘구평’을 다 봤어.”

나는 “어때?”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즉시 “너는 이것을 위해 왔어. 이것은 연분이야. 진심으로 너를 위해 말하는데 당을 퇴출해”라고 말했다. 그는 흔쾌히 “좋아”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어떤 이름으로 하겠느냐고 묻자 실명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가기 전 내가 MP3로 사부님 설법을 듣는 것을 보고 장난치는 말로 “누나, 그 발신기로 누구한데 발신하는거야?” 나는 그에게 건네주며 듣게 했다. 나는 조건이 있어 또 구할 수 있지만 그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그에게 MP3를 주었다.

기차에서 그는계속 듣고 있었는데 경찰이 보고 MP3를 몰수하고 그의 짐과 몸을 수색했다. 다행이 ‘9평’과 자료는 다른 짐에 있었다. 손에 MP3만 있는 것을 보고 경찰이 어디에서 났느냐고 묻자 대합실에서 주었는데 아직 쓸 줄 모르며 차에서 심심해서 갖고 놀고 있었다고 했다. 경찰은 그들이 필요한 물건이 없으니 남동생을 2시간 가두었다 놓아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남동생은 이 일을 그의 친구인 공안국장에게 알렸다. 국장은 동생이 가져간 자료를 보고 세뇌반의 모든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해 주었다.

남동생의 딸이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없었는데 자료를본 후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더니 얼마 후 아이가 생겼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7/2468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