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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폭죽을 터뜨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폭죽을 사서 터뜨리자’란 문장이 게재됐는데 동수들은 이것을 정법노정으로 인식했다. 대법제자는 오직 정법노정을 따라잡고 정법형세에 협조해야만 구도중생을 더욱 잘할 수 있다.

발정념을 할 때 우리는 자신의 층차에서 다른 공간도 이와 같이 대응되는 것을 보았다. 한줄 한줄 가지런하게 놓아둔 폭죽과 쌍발 폭죽이 빼곡히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긴 심지는 내밀고 점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보고 우리는 명백해졌다. 강씨(江氏-장쩌민)가 이미 죽었든지 상관없이 그 체내의 난귀(爛鬼)는 이미 보충을 받지 못하고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 속담에 말하기를 ‘나무가 넘어지면 원숭이도 흩어진다’고 강귀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강씨 계열 인원들은 이미 질겁해 각자가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당초에 강귀를 따라 다니면서 함께 나쁜 일을 한 이 부하들은 모두 퇴로를 찾고 있다.

이때 우리 동수들에게 폭죽을 사고 터뜨려 강귀 체내의 사악한 마귀, 난귀를 다 붕괴시키고 그것들이 숨을 곳이 없이 층층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해체하라고 했다. 동시에 하늘을 통하는 폭죽소리는 그 추종자들을 놀라 깨어나게 하고 거짓말에 기만당한 무고한 중생들 역시 깨어나게 했다.

우리는 저녁 8시반에 폭죽을 터뜨리자고 약속했다. 출발 전 먼저 발정념을 해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했다. 발정념 중에 동수들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공능이 전부 열리고 강대한 에너지가 석방되어 나오는 것을 느꼈다. 길에서 모두 말을 하지 않고 공간마당의 깨끗함을 유지했다. 동시에 사부님과 뭇신들에게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이때 수련생은 뭇신들이 분분히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마치 션윈(神韻) 공연 중의 뭇신들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세가 방대하고 신성하며 장관이었다. 약속한 곳에 도착하니 마침 8시 반이었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매우 넓은 곳이었는데 그곳에는 사당 당기가 세워져 있었다. 그야말로 폭죽을 터뜨리고 사악을 청리할 좋은 곳이었다. 우리는 폭죽으로 세 개의 커다란 ‘멸(灭)’자를 대략 2, 30m를 배열했고 아래에는 대마두의 사진을 석장 깔아 놓았다. 우리는 또 불꽃을 준비했는데 ‘순풍에 돛을 달다(一帆風順)’, ‘행운이 오다(好運來)’, ‘온갖 꽃이 아름다움을 다툰다(百花爭艶)’ 등이 있었는데 설날보다 더욱 풍성했다. 가게 사장은 말하기를 이들 폭죽은 어느 집 결혼식을 위해 일부러 남긴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말한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그는 우대가격으로 우리에게 팔았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배달까지 해주었는데 얼굴에는 시종 기쁨이 어려 있었다.

현장의 10여명 동수들은 서로 협조했는데 어떤 이는 불꽃폭죽을 배치하고, 어떤 이는 발정념을 하고 어떤 이는 비디오를 찍었다. 시간이 되자 폭죽은 타다닥 툭탁하고 터졌다. 불꽃이 하늘로 오르면서 공중에서 피었다. 수련생은 각양각색의 파룬이 선회하면서 흩날리는 것을 천목으로 보았는데 파룬은 오색찬란한 불꽃과 서로 비춰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이곳은 원래 떠들썩하고 번화한 곳이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폭죽을 구경했다. 사람들은 매우 흥분하며 말했다. “너무 통쾌하다!” “정말 마음을 통쾌하게 하는 일이야!” 우리는 이것이 사람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악이 깨끗이 제거되니 사람들 명백한 일면이 모두 알고 기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또 이 기회를 빌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모든 과정, 현장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협조를 매우 잘했다.

지금 우리 현지 대법제자는 모두 계속해서 폭죽을 사고 터뜨린다. 우리는 놀랍게도 우리가 찍은 사진에 매우 많은 크고 작은 파룬이 찍힌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무하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여기와 다른 공간은 모두 대응된다. 폭죽을 터뜨리는 과정은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과정이고 또한 구도중생하는 과정이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5/244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