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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이 진상을 알린 이야기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주변의 수련생이 몇 가지 방법으로 비교적 실속 있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예를 들어 보겠다.

공공버스에서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버스를 타는데 두 아가씨가 올라탔다. 그중 한명이 “토요일에 파룬궁처럼 다단계 판매를 배우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며 사부님의 이름을 말했다. 수련생이 말을 이어 “파룬궁은 다단계판매와 비교할 수 없다. 리홍쯔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당신들은 알고 있느냐?”라며 파룬궁이 무엇인지 말하고, 사부님은 법을 전하는 분이라고 알려주었다. 진상을 들은 후 그녀는 즉시 사과했다. “미안해요 아주머니, 제가 잘 몰라서…….” 버스안의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들었고, 진상을 들은 어떤 사람은 자리를 동수에게 내주며 앉으라고 했다. 여러 생명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았다.

지역서기에게 진상을 알리다

지역서기가 당비를 내라고 하자 그녀는 서기에게 “나는 탈당을 했고, 지금은 파룬궁을 배웁니다. 나는 당비를 내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서기에게 탈당하고, 이후에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지 말며, 파룬궁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후 지역의 두 번째 책임자와 세 번째 책임자도 탈당시켜 주었다.

민정국장 탈당

여행을 떠날 때 그녀는 퇴직한 민정국장을 만나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감수와 신체의 변화를 말했다. 국장은 파룬궁을 인정하고 대법도 좋다고 말했지만 매우 완고하여 탈당은 동의하지 않았다. 공산당이 그녀에게 잘 대접해줬고, 지금은 비록 우파로 몰렸지만 그것은 어머니가 아들을 때리는 것과 같으므로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독해가 심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그에게 이끌리지 않고 묵묵히 발정념을 하여 그녀 공간의 사악한 공산사당의 요소를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를 빌었다. 마음속에는 그녀를 꼭 구하고 말 것이라는 일념이 있었다.

이튿날 산을 오를 때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그녀에게다가가남편과 같이 그녀를 부축하며 산을 올랐다. 그녀에게 ‘천안문 분신사건’은 거짓이며, 국내외 예언, 장자석, ‘장쩌민 그 사람’, ‘구평’ 등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동수보고 대학을 나왔느냐고 물었다. 수련생은 소학교를 나왔다고 했다. 그녀는 정색을 하며 자신이 동수보다 못났다고 말했다(그는 대학본과를 졸업했다). 대법은 사람의 지혜를 열어주고 사유가 민감하여 말은 순식간에 나온다.그녀는 “파룬궁은 대단하다. 이미 세 사람이 나에게 탈당하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정말 잘 생각해 보아야겠다.” 수련생은 “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책임져야 한다. 자식과 가족을 위하여 고려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셋째 날 수련생은 동생이라고 부르며 주동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내가 당신을탈당시켜 드릴게요.”라고 말하자 이 고집스러운 할머니는결국 깨닫고 탈당했다. 수련생은 감동되어 눈물을 흘릴 뻔 했다. 남편과 아들도 삼퇴시켜 주라고 말하자 그녀는 “지금은 안 되지만 기회가 되면 꼭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매번 삼퇴를 시키는 명단은 4, 5십 명이다. 온 식구가 삼퇴하는 경우가 많으며, 당원, 간부도 많다. 일년동안 그녀는 4,5백 명을 삼퇴시켰다.

지금은 그녀의 친구, 친척 4명이 수련하겠다고 한다. 그녀의 아들, 딸 , 손자 모두 대법을 받아들이며 각종 진상자료를 본다.

문장발표 : 2011년 7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0/2441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