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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고 지혜롭게 진상 알려 사람을 구도

글/ 중국 대륙대법제자 츠밍(遲明)

[밍후이왕] 나는 1993년 3월 29일 기쁘게 노년 대법제자를 만나 법을 얻었고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각종 괴로운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병이 없는 상태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나는 이 몇 년 동안 동수들과 함께 사부님을 돕는 정법노정에서 중생 구도에 나섰다. 톈안먼(天安門)에도 갔었고, 큰 거리 작은 골목 구석구석 빠뜨리지 않고 다니면서 미혹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하면서 법을 실증했다.

처음에는 주로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고 스티커 표어를 붙이고 CD, 편지 등 방법으로 진상을 알렸다. 매번 모두 새벽 날이 밝기 전, 혹은 저녁 한 밤중에 날이 어두우면 나가서 활동했다. 담이 작은 나로서는정말로 두려웠다. 이때면 마음속으로 묵묵히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眞善忍이 마음속에 있네. 세상의 대 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홍음-위덕)을 외우면서 자신을 격려했다. 자신도 모르게 하는 일은 순리롭게 완성되어 집으로 돌아갈 때면 몸이 날듯이 가벼웠는데 그 기쁨과 행복감을 언어로 형언할 수 없었다. 그 시기 내 심성은 제고가 아주 빨랐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무사무아(無我無私),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성취 되도록 하라.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에까지 생각해야 한다! 대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하여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단락을 가슴에 새기고 일을 할 때면 먼저 상대방을 생각하고 항상 편안함을 양보했다. 우리는 비교적 먼 곳으로 진상하러 가거나, 혹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 때,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나는 모두앞장서서 했다. 나는 “내가 갈게요. 우리집은 식구가 적으니 집안일이 적어요. 또 나에게 자전거가 있으니 당신들보다 편리하지요”하고 말하고는 명절기간, 휴일 등은 모두 자발적으로 아들딸들이나 손자손녀가 많은 동수들을 대신해 그들이 가족 관계를 잘 처리하게 해서 대법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게 했다.

회사 직원들에게 진상알리기

나는 오직 우리의 언행이 법의 요구에 부합되고 절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만 사람 마음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낡은 관념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처음으로 사람을 구도할 때 분별심이 있어 먼저 나와 관계가 좋은 사람, 위험하지 않은 사람을 먼저 택해 진상을 알리고 자료도 주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지식인들로 모인 곳이다. 또 사당의 여러 차례운동에서 세뇌를 받은 사람들로서 생존을 위해 고생을 많이 겪었다. 사당에게 세뇌를 당할 대로 당한 이들은 진상 자료를 주면받지 못하고 진상을 알려도 감히 들으려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몇 년 동안 받아들이지 않았다. 간부들과 노동자들은 그래도 비교적 진상을 알리면 쉽게 퇴출했다. 금년 봄 어느 날 거리에서 또 우리 회사원장을 만났다. 나는 멀리서부터 발정념으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와 난귀(爛鬼)를 제거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청했다. 나는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 몇 년간 나는 줄곧 당신을 관심해 왔습니다. 빨리 사당에서 퇴출하세요. 여기는 다른 사람도 없어요.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있어요. 신은 사람 마음을 지켜보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그는 마침내 웃으면서 “좋아요! 그러면 나를 퇴출시켜 주세요”하고 말했다. 나는 “원장님 만년의 행복을 축하드립니다!”하고 축복했다. 어느 날 또 한 고위급 공정사를 만났다. 역시 우선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나에게 이 사람을 구도하도록 가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손을 흔들어 문안 인사를 했다. 나는 “공정사님, 시기가 돌아왔어요. 빨리 사당에서 퇴출하세요! 더는 이들이 당신을 묶어놓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병도 빨리 좋아질 거예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구하는 것 없으면 스스로 얻는다’(전법륜)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그는 웃으면서 “당신의 말대로 합시다. 나를 퇴출시켜 주세요!”

나는 오직 우리들이 정념이 충족하고 자신을 내려놓고 사부님과 법을 믿고 한 마음으로 중생 구도를 생각한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먼 곳 친척에게 진상 알리기

먼 곳에 살고 있는 친척에게 나는 법을 얻어서부터 박해가 시작된 후몇년 간 줄곧 그들에게 우편으로 진상 자료를 부쳤다. 비록 모두 바다에 돌을 던진 격이었지만 그들은 모두 파룬궁은 무엇이며, 중공 사당의 사악함, 무엇 때문에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등에 대해 모두 마음속으로 심산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삼퇴’를 권하기엔 이미 좋은 기초가 있다. 이들을 구하는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어서는 안 된다. 친정집 사람, 시집 사람, 외지에 있는 남동생, 여동생, 사촌 언니, 사촌 남동생 등을 모두 합하면 몇 십 명 가족이 되는데 내가 가서 구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모두 구해야 한다. 이것이 사심인가? 아니다. 이것은 자비이고 구도하는 것이며 구세력에게서 사람을 빼앗아 오는 것과 같다. 시, 현, 진, 향을 나는 모두 돌았다. 비바람을 맞고 노숙하면서 추우나 더우나 마찬가지로 마음속으로 항상 법을 기억했다.

진상 알리기는 사람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나는 줄곧 시누이에게 진상을 알리기 힘들다고 근심했다. 나는 자비심으로 반드시 그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상냥하고 친근한 얼굴로 조급하게 서둘지 않고 차근차근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 ‘9평 공산당’ 등을 알려줬다. 위대한 사존의 가지 하에 만나는 사람은 기본상 ‘삼퇴’했다. 오랫동안 다시 만난 친척들은 아주 순리롭게 ‘삼퇴’를 했다. 이로 하여 나는 아주 기뻤다. 그러나 나의 사명—중생구도를 잊지 않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친척들이 떠남을 만류하고 이별을 아쉬워하는 것을 보자 나는 온갖 정에 대한 생각이 갈마들었다. 이것이 정이 아닌가? 그렇다! 나는 이 정의 교란에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되며 뛰쳐나와야 했다. 이 노정에서 고생스럽고 피곤함을 느낀 나는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들 것인지 생각하게 됐다.

지식층에게 진상 알리기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을 많이 만난다. 그 중에는 박사, 석사생도 있다. 나는 보통 길을 묻는 방식으로 그들과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중에 그들에게 ‘9평 공산당’을 보았느냐고 물어본다. ‘9평’을 보면 비교적 쉽게 ‘삼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9평’을 이야기해야 했다. 사당의 폭정(暴政), ‘6.4천안문’ 민주화 운동에서 학생들을 대학살한 사건,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 등을 말하면 그들은 모두 잘 받아들였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현명하게 ‘삼퇴’를 선택해 평안을 보존했다.

어느 한 번은 한 상가 문 앞에서 휴식하고 있었는데 한 쌍의 청년 남녀가 내 옆 자리에 와 앉았다. 남자는 여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는데 여자는 아주 짜증을 부리면서 “먹기 싫어, 정말로 밉살스럽고 귀찮게 하네!”하고 말을 던졌다. 남자는 무안해 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나는 그녀에게 “저 사람 남자 친구예요? 왜 그렇게 쌀쌀맞게 대해서 얼굴도 들지 못하게 만들어요. 여자는 부드럽고 온순해야죠. 보아하니 당신은 지식인 같은데 공부하고 있어요? 아니면 직장에 다녀요?”하고 물었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사업하고 있어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또 “당신은 무슨 사업을 하고 있어요. ‘9평’을 보았어요? 당원이예요? 아니면 단원?”하고 물었더니 그녀는 웃으면서 “모 잡지사에 출근하는데 ‘9평’은 보았어요. 당원이고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아예 삼퇴를 권했다. “그러면 당신은 사당을 잘 이해하고 있겠네요. 빨리 퇴출해서 평안을 구하세요. 당신 남자 친구에게도 권해서 퇴출시켜요. 그러나 반드시 그 본인이 진심으로 동의해야만 되요.” 그녀는 “좋아요! 나는 퇴출하겠어요. 그에게 반드시 권해서 ‘삼퇴’를 시킬 거예요”하고 말했다.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준 후 그녀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 그녀는 “할머니 저는 받지 않을래요. 우리 집에 있어요. 우리 할머니도 연공을 하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이름을 적을 때 남자 친구가 당원인지 아니면 단원인지를 물어보지 못해 다시 그녀를 찾을 때 그녀는 아주 먼 곳에서 “할머니! 그가 퇴출에 동의했어요”하고 높은 소리로 알려줬다. 나는 그가 당원인가 아니면 단원이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나와 똑같아요!”하고 대답했다. 우리는 모두 웃었다.

내가 이러한 생명이 진상을 이해하고 구도 받은 후의 기쁜 표정을 볼 때 나 역시 아주 기뻤다. 하나는 구도됐고 다른 하나는 내가 그들에게 돌아가서 진상을 친척친구에게 알리라고 부탁했으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평소 엄동설한, 폭염에도 바쁘게 뛰어다니면서생긴 피로가 모두 아득한 하늘 저쪽 구름 밖으로 날아갔다. 이것 모두가 자비로운 사존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내 신변으로 인도했고 나는 다만 입을 움직였을 뿐이지 내가 그 무슨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행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진상 알리기

나는 행동이 불편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발적으로 다가가서 “무슨 병이지요? 얼마나 오래됐어요?”하고 문안한다. 그 후 상황에 따라 그들에게 파룬궁은 무엇이며 대법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상황을 등등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염하라고 알려주면 어떤 사람는 ‘삼퇴’까지 한다. 어떤 사람는 인상을 찌그리고 바로 떠나 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눈을 부릅 뜬다. 나 역시 위축당하지 않고 한 마음으로 이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만 한다. 예들 들면 우리 회사에 말기 암 환자가 있었다. 몇 번 이야기 했는데 그는 모두 믿지 않았다.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의 병은 이미 절정에 달했다. 나는 여전히 귀찮게 여기지 않고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그의 부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쓸모가 없어요. 무슨 방법으로도 그를 구할 수 없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면서 사당에서 퇴출하라고 권했다. 나는 당신이 오직 내심으로 우러나오면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들은 하라는 대로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병은 천천히 좋아져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는 나를 만나면 열정적으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불량한 청년에게 진상 알리기

매번 담배를 피우는 청년을 만나면 다가가이야기를 나눈다. 학생이건, 천박하고 단정하지 않은 청년이건 모두 그들에게 담배의 해로운 점을 알려주면서 나중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일반적으로 모두 잘 받아들이고 ‘삼퇴’에 동의한다.

어느 한번 거리에서 3명의 청년을 보았는데 머리에는 염색을 했고 이상한 옷을 입었으며 걸음걸이도 흔들흔들했다. 담배를 피우면서 한편으로는 떠들어대는데 나는 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이들에게 다가가서 “담배를 피우면 안돼요. 담배는 신체에 대해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요. 담배를 오래 태우면 의사가 해부해 볼 때 장기가 모두 검고 폐도 역시 검다고 하죠. 당신들은 학생이예요, 아니면 출근해요?”하고 물었다. 키 좀 큰 청년이 “이들 둘은 학생이고 나는 출근해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학생이면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해요. 집에서 당신들에게 학비를 주는 것도 쉽지 않아요. 절약할 줄 알아야 해요. 출근해도 역시 담배는 피우지 말아야 해요. 또 돈을 모아서 장가도 가야지요? 내말 맞아요?”하고 물었더니 이들은 모두 하하 하고 웃었다. 나중에 나는 재차 그들에게 “단원이예요, 소선대원이예요?”하고 물어 보고는 그들에게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 도리를 알려주어 이들은 진상을 알게 됐다. 3명중 두 명은 단원이고 다른 한 명은 소선대원 이였는데 모두 사당 조직에서 퇴출했다. 또 3명의 생명이 구도됐다.

임신부에게 진상 알리기

평일에 거리를 다닐 때면 많은 임신부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더욱 마땅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두 생명이 모두 구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임신부를 만나면 열정적으로 다가가서 그들을 관심하는 말을 한다. 나중에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늘 묵념하라고 알려주면서 ‘삼퇴’를 권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모두 ‘삼퇴’를 한다. 한번은 어느 큰 상가 화장실에서 한 지식 있는 임신부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인사말을 하고 파룬궁은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며, 늘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향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는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태교가 될 것으로 아기에게 이 글자를 기억하게 하세요. 그러면 순산할 것이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예요. 따라서 출생한 아이도 총명할 것이고 또 건강하고 아주 초상(超常)적이여서 일반 아이들과 다를 거예요.” 그녀는 진지하게 들은 후 아주 상쾌하게 단원에서 퇴출했다.

대면에서 진상 알리기 중에서 각종 상황이 나타난다. 그 중에는 난처해하고 냉담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달갑게 받아들이고 기뻐한다. 더욱이 그러한 대학생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구도된기쁜 모습은 오랫도록 기억에 남는다.

나는 한 생명이 능히 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고, 대법 수련 중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한다는 것은 비할 바 없는 영광이라는 것을 감명 깊게 느꼈다. 나는 내가 걷는 매 한걸음 모두가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야만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한 것은 사부님의 요구에 비하면 거리가 아주 멀다. 향후 나는 더욱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 심성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 진정으로 실속있게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바싹 따라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이 사전에 약속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발표 : 2011년 5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1/241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