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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 신기한 채소밭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대륙취재보도) 속담에 백성은 식량을 생존의 근본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오늘의 중국 대륙에서는 돈만 요구하고 덕을 요구하지 않는 사회 기풍 속에서, 각종 독극물이 첨가된 불량 식품을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게 되어, 사람들은 부득불 안전한 식품을 사려고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3백여 개의 점포가 있는 농산물 시장에 유독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 채소 매장이 있는데, 그 점포는 언제나 고객들이 줄을 서서 많은 채소들을 구매해 가고 있으며 수백 근의 야채가 잠간 사이에 다 팔려나가고 있다. 왜, 이 점포는 이처럼 장사가 잘 되는가. 왜, 사람들은 이 점포의 채소에 대해 안심하고 매입할 수 있는가? 매장 주인은 하오팡(郝芳 ㅡ가명)이라 하는데 보기에도 건강하고, 상냥하며 민첩하고, 단정한 중년 농촌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매장에 있는 채소에 대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열정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채소들은 모두 우리 집에서 직접 재배한 겁니다. 나의 채소밭은 세 개의 대형 투명 천막이 있으며 또 노천 채소밭이 있는데요, 모든 채소는 모두 자연 상태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농약이나 기타 독극물의 첨가제를 쓰지 않으니 성장이 좀 늦어요, 그러니 완전한 천연 채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채소의 생장 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약품을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녀는 고객에게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채소를 팔 뿐만 아니라 저울을 속이는 일은 더구나 없다.

郝芳家的一个小叶菜大棚
하오팡 집의 채소 천막

“채소를 재배하고, 판매하는 것은 신용에 의거해야 합니다. 내가 약품 같은 첨가물을 쓰지 않아도 채소는 오히려 더 잘 자라요. 고객들은 나의 채소가 맛도 좋고 안전하여 마음이 놓인다고 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님들이 점점 많아져요. 시장 관리원도 우리 점포의 물건이 좋다며 늘 소개를 해 주고 있답니다. 이 몇 년 사이 하느님도 내 채소밭을 특별히 보살펴 주어 밭에 무얼 심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고, 무엇을 심든지 제일 좋은 값에 팔린답니다. 2008년 여름에 심한 우박이 내린 적이 있어요. 우박이 그치자 달려 가 보니 이웃의 채소밭들은 모두 우박을 맞아 채소들이 모두 구멍이 숭숭 뚫렸는데, 우리 노천 채소밭은 우박이 한 알도 내리지 않았는지 멀쩡했어요.” 하오팡은 이런 하늘의 은덕과 부지런함으로 크고 멋진 3층집에서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인생 신조

넝쿨식물이 모양 있게 뻗어있고 온갖 꽃들로 꾸며진 밭길을 지나 하오팡의 대형 투명 천막에 이르면 그 안에는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야채들이 푸르고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다. 천막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쉼터로 쓰는 단층집 한 칸이 있는데, 문에 는 비바람과 햇볕에 노출된 채 주련이 또렷이 걸려 있다.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발양하니 복이 오네, 마음 바르고 무사(無私)이니 평안이 찾아오네.’ 대문의 복자 위쪽에는 真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가 쓰여 있는데 틀림없이 이것이 바로 주인의 인생 신조일 것이다.

大棚不远处的平房,门上的对联历经风雨日晒,依然醒目:重德扬善福禄至 正心无私泰康来。大门的福字顶端写着“真善忍好”。

천막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쉼터로 쓰는 단층집 한 칸이 있는데, 문에 붙인 주련은 비바람과햇볕에 시달렸지만 여전히 또렷이 보였다.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발양하니 복이 오네. 마음바르고 무사적이니 평안이 찾아오네.’ 대문의 복자 위쪽에는 真善忍好를 썼다.

제 나이 보다 젊어 보이는 하오팡이 말했다. “나는 올해 55세이고 파룬궁을 수련한지 15년이 되었어요.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어찌 좋은 채소를 재배해서 팔 수 있겠어요? 오늘 내가 살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오팡은 결혼 후 야채 심는 일로 생계를 유지 하였다. 매일 힘들게 일해도 생활은 펴지지 못했고, 38세 때는 복부에 종양이 생겼으나 집에서는 비싼 수술비를 댈 수 없어서 남편이 돈을 빌려서 치료를 하려 하였다. 그러자 하오팡은 이를 거절했다. “가족들을 굶게 할 수 없었어요, 치료해도 낫지 않는데다 빚까지 지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애들을 데리고 살아가겠어요? 그래서 나는 남편에게 말했어요, ‘버텨 보죠, 어느 때 죽게 되면 어느 때 죽으면 그만이죠.’ 손으로 왼쪽 배를 만져보면 탁구 공 만한 덩어리가 두 개 있었어요, 후에는 온 배와 앞가슴이 다 아팠어요, 쪼그리고 앉으면 숨이 막혀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 때는 산다는 게 아무 희망도 없었고 날마다 괴롭기만 했어요.”

“1996년 어느 날, 친척이 나를 보러 와서 하는 말이, 자기는 파룬궁을 배웠는데 몸에 아주 좋다고 하면서 책을 보겠냐고 물었어요. 나는 병만 뗄 수 있다면 보겠다고 했어요, 예전에 나는 병을 떼려고 다른 기공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야금야금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병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전법륜(轉法輪)』을 펼치고 목록을 척 보니, 어머, 이 책은 정말 전면적으로 말했어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일을 마치 수수께끼 풀 듯 풀어 주었어요. 그 때부터 나는 날마다 책을 보았어요. 책에서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는데 참으로 좋은 말씀이었어요. 나는 학력이 높지 않긴 해도 그래도 보면 알 수 있었어요. 대략 한 달이 되었을 때 온 몸 어디도 아 픈 데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배를 만져보니 혹이 없어졌어요! 나는 정말로 너무 기뻐서 친척들에게 말했어요. ‘이 책은 어느 무엇보다도 더 좋아요, 정말 효과가 좋아요. 돈 한 푼 쓰지 않고 책만 보았는데도 병이 나았어요!’ 나는 앞으로 이걸 계속 믿을 것이고, 끝까지 배우겠어요! 파룬궁을 배우면서부터 나는 약 한 알 먹어본 적 없으나 지금 나는 20살 때보다 몸이 더 좋아요.”

장사가 잘 되는 비결

반백이 넘은 하오팡은 지금도 날마다 4시간 정도 잠을 자지만 오히려 정력이 충족하다. 매일 밭에서 일하며, 오전에는 한 시간 정도 3백 근이 넘는 채소를 농산물 시장 점포로 실어 간다. 어떤 고객은 물건을 살 때 습관적으로 뒤적거리며 채소를 고르는데 그럴 적마다 채소 잎들이 부스러지거나 떨어져 상하게 한다. 그래도 하오팡은 개의치 않고 “마음대로 고르세요.” 라고 말하곤 하는데 정말 그래도 화가 나지 않는 것 일까. “아마도 예전 같았다면 화가 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이었을 거예요. 비록 모친께서 어릴 때부터 남으로부터 손해를 당하게 돼도 담담하게 대하라고 알려주었고, 나 자신도 착한 사람이라고 여기긴 했지만, 그래도 남이 나를 건드리면 나는 가만있지 않았어요. 그러나 파룬궁을 배운 후 상대방을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갈수록 마음이 넓어졌으며, 또 나를 화나게 하는 일이 무척 적어졌어요.”

속담에 ‘강산은 변하기 쉬워도 사람의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고 했다.’ 세상의 어떤 학설이나 각종 가르침 모두 사람의 마음을 개변하기가 어렵다. 하오팡은 말한다. “일심으로 真.善.忍에 따라 하게 될 때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있는 한 갈래 강대한 바른 힘이 사람을 안팎으로 모두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한다.”

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는 곳 마다 손해만 보며 경멸당하는 바보가 된다는 말아 아닌가? 고객이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마음대로 고르며 뒤적이다가 채소가 상하게 되면 경제적인 손해를 보기 마련인데 어떻게 하겠는가? 하오팡은 파룬따파 수련의 미묘함을 말하였다.

“파룬따파는 남을 선의적으로 이해해 주기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합니다. ‘고객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 고르는 것이지, 나의 상품을 상하게 하려고 고르는 게 아니다.’ 나도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어떤 고객은 반나절이나 골라도 어느 것이 좋은지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좋은 것을 골라 줍니다. 예를 든다면, 잎이 크고 두꺼운 것이면 좋은 것인데 이런 것을 골라 주면 고객은 아주 만족해 합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의 매장 앞에서는 한 가지 현상이 나타났는데, 대다수 사람은 도리어 고르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은 한 단골손님이 그의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왔어요, 친구가 막 고르려 하자 그 단골손님은 말했어요. ‘우리가 손대지 말고 주인에게 골라 달라고 하자. 그녀가 골라 주면 우리가 고르는 것 보다 더 좋아’ 하고 말하기도 했어요.”

하오팡은 또 예 하나를 들었다. 시장 관리소는 해마다 영업자들에게 매장 번호를 뽑게 하는데, 어떤 업주는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돈을 쓰고 뒷거래를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장에 자리 잡은 지 2년이 되는 해에 시장관리원은 하오팡에게는 점포 위치를 정하는 번호를 뽑게 하지도 않고 시장 한 쪽 모퉁이를 정해 주었다. 그곳은 모든 점포주들이 가기 싫어하는 가장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이다. 만약 그곳의 번호표를 뽑게 되는 사람들은 돈을 쓰고 다른 더 좋은 장소로 바꾸곤 했다. 그러나 이런 불공평한 처사에 대해서도 하오팡은 조금도 불만을 표하지 않았다. 자신은 파룬따파 수련인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태연하게 그 점포로 갔다. 결과적으로 몇 달 후에 그 곳은 전 시장에서 장사가 가장 잘 되는 곳으로 되었고 좌측, 우측의 이웃 매장들도 덩달아 장사가 잘 되었다. 많은 업주들은 모두 이 구석은 풍수가 좋다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세 번째 해에는 오히려 돈을 써서라도 이위치를 차지하려고 준비를 하기도 했다.

세 번째 해가 되자, 시장 관리원이 하오팡에게 말하였다. “소장이 당신더러 동쪽으로 가서 그 곳 사람들을 이끌어 주라고 하십니다.” 하오팡은 두말 않고 곧바로 동쪽으로 갔다. 그 곳 업주가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왜, 이곳으로 왔어요. 이곳은 손님이 없어요.” 하오팡이 말하였다. “괜찮아요, 한 달이면 사람들이 올 거예요.” 한 달 후 그 곳의 장사가 또 잘 되었다. 몇 년 사이, 하오팡은 시장의 동서남북을 다 돌았다. 한 점포주가 말하였다. “풍수는 무슨 풍수야, 이 몇 해 사이 파룬궁이 어디로 가면 어디의 장사가 잘 된다는 것을 나는 보아냈다.”

하오팡의 채소는 봄에 좀 늦게 시장에 나온다. 어느 해 하오팡이 시장에 왔을 때는 이미 비어있는 매장이 없었다. 그녀는 다른 시장에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장 관리소 소장이 말하는 것이었다. “다른 곳으로 가지 마세요, 어떻게 해서라도 당신한테 자리를 얻어 주겠습니다. 당신은 시장에 인기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 후로 봄이 되어 매장 위치를 바꿀 때가 되면 소장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그녀에게 위치를 골라잡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아무리 늦게 시장에 나오더라도 자리를 남겨 놓아 그녀가 와서 채소를 팔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하오팡은 말한다. “대법이 나를 상관함으로 나는 어디로 가든 다 마찬가지로 돈을 적지 않게 법니다. 사람은 천지간에 천리에 순응하면 일해도 순조롭지요, 왜냐하면 하늘이 당신을 보살펴 주니, 당신이 무슨 수단을 써서 스스로 자신에게 복지를 마련하기 보다 훨씬 나은 것이어요. 옛말에 ‘일의 성사는 하늘에 달렸다. 사람의 타산은 하늘의 타산보다 못하다.’ 고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우주 특성 真善忍에 순응하면 곧바로 기적이 있게 되는데, 이는 우주 대법이 사람에게 주는 복입니다. 나는 장사가 흥성하는 비결을 신변의 영업주들에게 알려 주었는데, 그들 많은 사람들이 모두 혜택을 보았답니다.”

행복을 수확

사람들은 늘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고 한다. 중공의 몇 십 년 동안의 무신론 세뇌를 겪은 오늘의 대륙의 중국 사람들은 이 말을 하기만 하면 의혹과 미망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이 몇 년 간 신변에서 발생한 기적들을 보기만 하면 본디 허무하다고 여긴 것들이 그렇게 가망 없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오팡은 말한다. “전파를 당신은 볼 수 없지만 텔레비전을 켜기만 하면 화면이 나와요.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일이 너무도 많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의 사부님을 보지 못했고, 더구나 사부님께 한 푼의 돈도 드린 적 없어요, 나는 다만 사존님의 이름이 리훙쯔(李洪志)라는 것만 알뿐이고, 나는 그 분이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나의 중병이 치료도 없이 나았고, 나의 흉금이 무사(無私)적으로 넓어졌으며, 나는 생명의 의의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 가족도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지난 해 내 아들이 탄 오토바이가 택시와 부딪혔는데 오토바이는 두 조각이 났습니다. 교통경찰이 와서 오토바이를 탔던 사람을 어디로 후송했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 때 한 쪽 옆에 서있던 아들이 ‘예,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말했어요. 경찰은 털끝 하나 다친 데 없는걸 보더니 말했어요, ‘신선이 당신을 보호 했어요!’ 나의 90살 노모는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외우더니 심각한 기관지염이 나았고, 여러 해 짚고 다니던 지팡이도 버렸어요, 이웃들은 이 할머니가 갈수록 튼튼해진다고 말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건강한 녹색 채소를 먹기를 바라며, 더욱이 사람들에게 생명 건강의 근본 진상을 알려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대법은 우리 온 집을 보우해 주고 있지만, 실은 모든 사람을 다 살펴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 고상한 도덕은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주는 좋은 점이지만, 실은 이런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파룬궁은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매 사람에게 어떤 중대한 관계가 있는가? 당신이 관념을 내려놓고 직접 대법 책을 보고 나서, 다시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 날 나는 시장 관리원 젊은이에게 『전법륜』한 권을 주면서 알려 주었어요. 잘 보고 나서 보관해 둬라, 안 될 것 같으면 나에게 돌려 달라. 한 동안 지난 후 관리원이 나를 찾아와 말하였어요. ‘누님, 그 책을 나는 잘 보았습니다. 누님한테 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 여자 간부는 늘 하오팡 한테 와서 채서를 사 간다. 하오팡은 그녀에게 ‘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자 그가 말했다. “당신은 내가 어디에 있는 사람인 줄 알기나 하는가? 나는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 있으며 바로 이걸 관할한다.” 하오팡이 말했다. “어디에 있다 하더라도 건강은 지켜야 하고, 평안은 지켜야 합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먼 도리는 말하지 않더라도, 파룬궁을 연마하여 도덕을 운운하고 신용을 운운하는 나같이 이런 좋은 사람을 잡아가고, 당신은 독이 있는 야채를 먹기를 바라는가요? 그건 자신을 해치는 게 아닙니까?” 여자 간부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法輪大法好、真善忍好가 씌어 있는 카드를 달라 해서는 돈 지갑에 끼어 넣으면서 정중하게 말을 한다. “좋아요, 나, 알았어요, 기억할게요.”

“하루는 매장 철시를 준비하다가, 시장 관리소 소장이 곁을 지나는 것을 보고 말했어요, ‘소장님, 당신은 입당했는데 내가 탈당하도록 도와 드리죠. 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하늘의 뜻에 순응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소장이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앞으로 몇 걸음 가다가 되돌아와서 말하는 것이었어요, ‘내 아들은 모모라고 부르는데 대학에서 입당했어요, 그도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당신을 7년 동안 관찰해 보았는데 파룬궁이 좋다는 걸 나는 믿습니다.’” 하오팡은 이런 사례들은 너무도 많다면서 이런 일은 금전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정치와도 상관없지만 세상의 가장 고귀한 어느 재물보다도 천 배 만 배 진귀하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마음의 터전은 모두 한 뙈기의 신기한 땅으로서, 그 곳에는 선의 씨앗이 묻혀 있으며, 생명의 가장 순성한 희망을 배태하고 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인생의 의의는 무엇인가? 사람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천 백 년 동안 추궁해 오던 문제를 오늘엔 모두 본질적인 답안을 찾아내게 되었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의 매 한 시각은 모두 수확의 계절이다.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자. 영원한 행복을 놓치지 말자.

원문발표 : 2011년 5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0/【庆祝513】神奇的田地-240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