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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입각해 인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글/ 순청(純靑)

[밍후이왕] 동수와 접촉하는 중에서 동수들이 늘 “이 차량은 아마 나를 미행하는 것 같다”, “이 지방은 왜 이렇게 사악한가?”, “사당은 또 사람을 붙잡는다”, “또 세뇌반을 만든다” 등등을 말한다. 마치 이 사악은 반드시 나타나야 하고 반드시 대법제자에게 사악을 행하니 마치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것 같다. 이것은 거꾸로 된 것이 아닌가?

교류 중에서 나는 “우리는 우주대법이 구도하는 생명이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가장 정직하니 당연히 사악이 우리를 두려워해야지 우리가 사악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악의 기염을 도와 자기의 위풍을 말살하지 말자”고 언급했다. 여기는 사악이 포악한 짓을 마음대로 하는 낙원이 아니다. 나는 동수들에게 우리의 일사일념은 법에 입각해 인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줬다. 나는 이런 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2007년, 나와 딸은 외지에 가서 일을 했다. 2008년 초, 내 머릿속에 늘 사악이 나를 찾으러 온다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서 직원 정보를 적어 넣으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적지 않았다. 이것은 사악이 나를 향해 오는 느낌이었기 때문이었다. 상사는 다시 적으라고 했다. 이후에 나는 마음을 굳게 믿고 ‘두려울 게 뭐가 있느냐, 나는 정정당당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진실한 상황을 적어 넣었다. 며칠 후, 내가 회사에 가자 몇몇 사람이 소파에 앉아 한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의 눈빛이 부자연스러웠으며 마치 사복 경찰 같았다. 나는 의젓하게 그들의 옆을 지나갔으며 동시에 발정념을 해서 그들 뒤에서 조종하는 사악요소를 해체해 버렸다. 그들은 얼마 후에 갔다.

5월 5일 저녁 8시쯤 내가 외출할 때 경찰차에 붙잡혔다. 공안국에 이르러 그들은 나에게 몇 가지 정황을 물어 보았다. 나는 두 명의 동수도 납치당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나는 조사정법 하러 왔다, 나는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오늘 저녁 꼭 돌아갈 것이다!’ 얼마 후 두 수련생을 보았다. 한 수련생이 “우리 부모님은 몸도 편찮으신데 내가 경찰에게 잡히다니”라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은 매우 조급해했다. 나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나는 경찰이 어떤지 상관하지 않고 사악이 나와 내 수련생을 박해하지 못하게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다. 얼마 후 나의 공간장은 깨끗해졌다. 이때 한 경찰이 “나를 따라 오라”고 했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몰랐다. 알고 보니 그들은 차로 나를 회사에 데려다 주었다. 그러나 그 두 동수 중 한 명은 노동교양을 당했고 한 명은 판결을 받았다. 마음이 매우 아팠다.

며칠 후, 나는 퇴직하고 외지에 갔다. 이때쯤 경찰은 도처에서 나를 찾았다. 사부님의 『2008년 뉴욕법회설법』이 발표되자 나는 20번 넘게 보고 원래 회사로 돌아갔다. 회장과 직원들은 모두 내가 오는 것을 환영했다. 1개월 후 내 조카가 원래 고향 경찰과 이곳 경찰이 협조해 나를 잡으려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 지방 경찰은 우리 상사를 찾아가 내 집 주소를 얻으려 하다가 거절당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웃었다. “이번에 나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것이다. 대법서적은 정정당당하게 집에 놓아두겠다. 대법서적은 나를 보호하며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나는 대법제자다. 조사정법을 하러 왔다. 중생구도 하는 것은 내 책임이다. 사악이 총력을 기울여 출동한다면 나는 너를 해체해 버리고 청리해 버리고 소멸해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 환경은 내가 개창한 것이며 어디에서나 나는 가장 평탄한 길을 걸을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반나절이나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나는 정상 출근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연말까지 했지만 나를 체포하려던 그 경찰은 웃으면서 내 손을 잡고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 주세요. 괜찮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웃었다. 만약 길에서 나를 만나면 그는 아마 차를 몰고 나를 집에 데려다 줄 것이다.

2009년말, 나는 고향에 내려가 줄곧 중생구도 하는 일을 했다. 한 시기, 사상 중에 사악이 나를 찾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워서 전화를 받을 수도 없고 이것도 두려웠고 저것도 두려웠다. 이렇게 며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갑자기 여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나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때서야 나는 내 집착심을 의식했다. 나는 조용히 원인을 찾아보기로 했다. 요 며칠 간 어머니가 병에 걸려 법공부를 적게 하고 발정념을 잘하지 못했으며 연공도 적게 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구세력에게 오점을 잡혔다. 나는 즉시 부정하고 절대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이 안배하지 않은 길은 절대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때 집에 있던 남동생이 전화를 걸어 큰소리로 말했다. “여기 와서 살아! 누가 감히 누나를 건드릴 수 있는지 보자!” 고 말했다. 그 며칠 사악은 몇몇 동수집에 가서 그 중의 한 수련생을 납치했다. 동수들의 공동 협조해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은 정념으로 마굴에서 뛰쳐나왔다. 나는 줄곧 정상으로 세 가지 일을 했다.

동수들이여, 조사정법은 대법제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이 그를 무서워하면 되겠는가? 법에 입각해 법을 인식하는 것만이 가장 안전하다. 그래야만 구세력이 한 일을 격파할 수 있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약간의 인식인데 부당한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7/2368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