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춘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에 나의 신변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을 통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한 사례들을 몇 편 소개하겠다.
1. 1994년의 어느 하루, 잠에서 일어난 나는 한쪽 얼굴, 눈, 입이 모두 움직일 수 없게 됐다. 병원 진단에 의하면 풍을 맞아 안면신경이 마비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후 나는 운 좋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개최하신 전수반에 참가하게 됐다. 전수반에서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리에 깊이 이끌렸고 안면 신경마비 일은 완전히 잊어버렸다. 사흘째 되는 날 강의를 들을 때는 이미 움직일 수 없었던 입가 근육이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원래는 전기충격을 가해도 다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말해 이 부분 신경이 이미 회복됐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10일간 강의가 끝날 때 안면은 모두 정상을 회복했다. 2개월 후에는 안면 신경마비를 앓았다는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2. 나의 모친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하기 전에는 신체가 아주 좋지 않아 오랜 세월동안 늘 한약을 복용했고 게다가 관상동맥경화증을 앓고 있었다. 리훙쯔사부님의 전수반에 참가하기 이틀 전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해 병원에 가서 침을 맞아도 낫지 않았고 도리어 더욱 심해졌다. 학습반에 참가할 때는 타인의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사부님께서는 첫날 강의시 뭇사람들에게 전체적으로 신체를 조절해주셨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기립하라고 요구하시면서 사부님 손짓에 따라 통일적으로 발을 구르도록 하셨다. 사부님께서 손을 흔드실 때, 내 모친은 곧 바로 심장부위가 좀 차가운 기운이 나면서 아주 편안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첫 강의를 마칠 때는 바로 혼자서 걸을 수 있었다. 10일 학습반을 마치자 진정으로 병 하나 없이 온 몸이 가벼운 감을 느낄 수 있었다.
3. 1998년 지린성 모현의 60여세 한 노년 부녀는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었는데 심할 때는 1년 중 반동안 침대에 누워 일어날 수 없었으며 그러다보니 자립 생활도 할 수 없었다. 약 부작용 때문에 머리칼도 거의 다 빠졌다. 파룬궁을 수련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그녀는 이미 스스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수 있게 됐고 탈모 부위에서는 또 새로운 머리칼이 생겨났다.
4. 지린성 이퉁(伊通)현의 한 조씨성을 가진 농민은 1996년 전후 아직 20여세 되는 젊은 나이었지만 교통사고로 다리부위가 골절됐고 수술 후 두 다리길이도 같지 않게 됐다. 게다가 병세가 부단히 악화돼 그후로는 두 대퇴골이 괴사해 참기 어려운 고통을 받아야 했고 두 지팡이에 의지하는 신세가 됐다. 병세는 계속 끊임없이 악화돼 전반 척추가 병변을 일으켰는데 의사 말에 의하면 척추 속이 시커멓게 변하기 시작했다. 1년 남짓한 시간 도처로 돌아다니며 수만 위안의 의료비를 들여 의사를 구하고 약을 썼지만 좀처럼 낫지 않았다. 가족의 저축은 전부 다 거덜 났고 병원에서와 가족들은 모두 그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병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셈이다. 그가 살길을 찾지 못해 절망에 빠져있을 때 마음씨 좋은 의사가 그에게 아직 한 가닥 희망이 있긴 한데 그것은 바로 파룬궁이라고 알려줬다. 이렇게 파룬궁수련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그의 모든 증세는 전부 사라졌으며 관절연결시 이탈한 뼈도 기본상 같은 길이로 자라났다. 그는 두 지팡이를 버리게 됐을뿐더러 또 높은 곳에 올라가 집수리도 할 수 있게 됐다. 2000년 그는 베이징에 파룬궁 청원을 제기하러 갔다. 단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라는 한마디 바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안에게 납치당해 현지 간수소에 끌려왔다. 어떤 이가 간수소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때도 그의 다리에 문제가 있음을 전혀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실제상에서 이처럼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한 예는 아주 많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신체를 얻기 위해 파룬궁수련에 입문했다. 게다가 짧은 시간 내에 온 몸의 병이 다 사라지고 가벼워졌다. 편폭 때문에 여기서는 더 많은 예를 들지 않겠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3/236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