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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게 사악을 폭로》를 읽은 후의 느낌

요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사위가 친자식을 부양하지 않는다는 장모의 고발이 거의 매 입구마다 붙었는데, 영향이 아주 컸다. 주민들은 만나기만 하면 이 일을 이야기하면서 시선을 모두 그 집으로 돌렸다. 어떤 이는 중공정책을 욕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책임을 지지 않는 아버지를 질책하였다. 모두들 사람을 너무 압박하지 않았더라면 저 정도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수군거렸다.

박해를 받은 대법제자가 매우 많은데 대다수의 인근 주민들은 내막을 잘 모른다. 단지 파룬궁을 믿기 때문에 붙잡힌 것으로만 알고, 중공 박해자의 추악함은 모른다. 우리는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당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중공이 권력을 남용해 매시 공안국, 공안분국, 파출소, 노동교양소, 감옥, 세뇌반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자 명단과, 그들로 인해 노동교양당하고, 좋은 사람이 가정을 잃고, 박해 중 치사한 사실을 쓰고, 특히 생체 장기적출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그들이 사는 지역, 사업단위, 연관단위, 도시에 장기적으로 세인들의 선념을 일깨워 세인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이 일을 잘 하려면 동수들이 서로 협조하여 현지의 박해 사실을 정리하여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악인을 폭로해야 한다. 이 일을 잘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좋은 사람이 박해를 받은 사실을 알리고, 매 파출소,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소장이 누구인지를 현지에서는 거의 다 알고 있으므로 그가 몇 사람을 노동교양 시키고, 감금했으며, 몇 사람을 협박해서 재물을 요구 했는가와, 노동교양이나 혹형 중 치사한 사람들의 명단 등을 보도하면 된다.

개인의 얕은 인식이므로 동수들이 시정하여 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11年02月09日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9/读《深度曝光邪恶》有感(建议三则)-236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