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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 역경을 뛰어넘자

글/ 칭란(淸藍)

[밍후이왕] 대법제자는 십악 독세에 처하고 있어 생활과 일하는 것이 모두 아주 힘들다. 최근 일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수련생을 만났는데 어떤 이는 불필요한 역경에 빠져 있었다. 나도 아주 불편함을 느꼈다. 수련 중의 사람 대부분 천성이 단순하고 선량하며 어떤 때 너무 단순해 쉽게 아래의 몇 개 잘못된 영역을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아래에 제시하고자 한다.

1. 세뇌반이거나 노동교양소에 들어가면 곧 ‘용감하게 정의를 위해 희생’할 자세를 취한다. 이것은 이성적이 아닌 표현이고 내가 보기에 꼭 사당의 ‘혁명 영화’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사람의 그 어떤 사상이나 모두 내원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매 염두가 어디에서 왔는가 모두 분석해야 한다. 나는 세뇌반에서 세뇌하는 인원들이 대법제자에게 ‘전향’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을 보았다. 세뇌반에 막 들어가면 사악은 당신이 인신자유를 잃었을 때 당신이 무엇을 집착하고 무엇에 긴장하고 무엇을 걱정하나 관찰한다. 그것들이 세뇌하는 보조는 우선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한다. 그것들은 말끝마다 쓰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잊지 말라, 그들도 사람이다. 역시 명리정에 제약당한 속인이고 사실 당신이 쓰든 말든 그렇게 관심이 없다. 그들은 당신이 보증서를 쓰는 것보다 월급에 더 관심이 높다. 당신이 만약 사상이 확고하지 못하면 아주 쉽게 사람 마음을 따르게 되어 일찍 집에 돌아가려고 하고 이 귀신같은 곳을 떠나려고 일단 보증서를 쓰게 되면 바로 당신에 대해 깊이 캐는 단계에 들어선다. 그들은 전과를 확대하기 위해 당신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도리어 당신을 계속 쓰게 해서 당신으로 하여금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 경지에 빠지게 해서 당신을 완전히 반면으로 밀어버린다. 그들은 당신을 서서히 유혹해 타협하고 전향하도록 한다. 당신이 사악의 이치를 한 가지 인정하면 뒤따라 당신을 이끌어 철저히 사오해 도에서 벗어나게 한다. 일체 사람마음을 수련해 버리고 자신의 내심을 대법에 녹아들게 하면 고요한 깊은 바다와 같다. 그것들은 나의 심리적 약점과 노출을 찾고 있는데 나는 각자(覺者)가 세인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의 일사일념을 보고 있었다. 그것이 아직 인근에 오지 않았는데 녹아 버렸다.

2. 어떤 수련생은 장사를 하는데 수련하기에 가격을 낮추려고 하며 늘 자신은 본전만 남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착오적인 것이다. 당신이 얼마에 팔든 오직 자신이 속임수 없이 광명정대하게 상대방과 거래를 하면 된다. 이익에 대한 마음을 버리는 것은 좋은 상인이 되는 지혜마저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큰데 눈을 돌려 수련해야 한다.

3.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보고 즉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려고 하는데 이 역시 이지적이지 못하다. 자신의 처지를 너무 곤란하게 만든다. 십 수 년 세 가지 일을 하며 줄곧 투입한 수련자는 일반적으로 모두 돈이 없다. 그러므로 속인의 괴로움 앞에서 절대 구급, 구빈(救貧)하지 말라. 급한 일이 있으면 그에게 빌려줄 수 있으나 곤란이 있을 때마다 그를 돕는다면 역시 의지하는 마음을 자라게 한다. 당신이 천만 위안을 준다고 해도 속인의 운명을 개변하지 못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좋은 줄 모른다. 매번 빌려 주다가 한 번민 빌려주지 않아도 도리어 불쾌하게 생각한다. 사람에 대해 가장 좋기는 그에게 대법에 동화하게 하지 사람 마음과 탐욕을 만족시켜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도와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하면 그들은 다음부터 신이 보살피게 되니 우리들이 더 집착할 필요가 없다.

수련 중 어떤 때 늘 스스로의 심성을 제고하려고 하나 타인의 마음과 목적을 홀시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자금을 늘 갈취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우리의 선심을 이용해 돈을 갈취할 생각한다면 정말 그와 타협하지 말라. 그가 쉽게 얻고도 당신이 선량하다고 여기지 않으며 당신이 바보고 그 자신이 총명하다고 생각한다. 그 역시 우리들이 정념이 없으니 그를 망친 것이다.

4. 자신이 상황이 좋지 않는 사람은 꼭 비굴한 마음에서 벗어나 비관적인 정서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바로 수련에 대해 바른 믿음이 없고 대법에 대해 바른 믿음이 없으며 사부님에 대하여 충분한 바른 믿음이 없게 된다. 자고로 수련에서 이르기를 몸 밖의 물건은 다 포기할 수 있으나 몸은 포기할 수 없다. 특히 우리들은 성명쌍수의 공법이기에 자신의 건강상태는 수련상태의 한 방면 체현이다. 우리들 수련환경을 개변하려고 해도 아주 힘든데 타인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그 마음을 개변하는 것은 오히려 아주 직접적인 것이다. 그러면 법에 대조해 자신 마음 중 개변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개변하고 자신이 개변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영접하자. 신체 상태의 역경 중 꼭 고밀도의 연공과 발정념을 유지하고 신체의 기제(機制)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정 마음으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수련자 자신은 절대 비관적인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얼마나 괴롭고 억울해도 스스로 모두 감당하고 다른 사람에게 꼭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느낌을 주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온종일 말없이 고통스러워하면 속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이 불법(佛法)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고뇌마저도 해탈하지 못하면서 고담준론을 늘어놓는다고 할 것이다. 나의 경험은 자아를 강화하고 어떤 일에 봉착해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것부터 시작한다. 심성을 지키지 못하면 귀찮은 표정을 하고 잇달아 귀찮은 말이 나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서가 움직이면 수구도 못한다. 착실한 수련 중 괴로울 때 유쾌해 한다면 현실적이 못된다. 속인도 괴상하다고 볼 것이다. 일단 자신이 자비로운 심태가 회복되기를 기다리면 몸과 마음이 모두 절로 정화되고 수리해 복원되게 될 것이다.

자신을 완벽하게 해서 법을 실증하도록 하고 사심 없이 타인을 위하면 또 무형의 자비한 에너지장이 있게 되며 배후에 또 정신(正神)들이 도울 것이다. 한 속인이 이런데 포위되게 되면 믿고 고개를 끄덕이는 밖에 또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매 세포, 매 입자가 모두 법 중에서 충분히 연련되고 정화되면 이런 우주특성으로 조직된 심신은 모두 법에 부합되는 생명이기에 반드시 가장 아름다울 것이다. 수련자가 일체 집착을 버리면 신의 심성품질이 인간에 펼쳐지고 새로운 신화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5/235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