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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고 대면 진상을 알리다

글/ 저장 대법제자

나는 늘 자전거를 타고 나가 사람을 대면하고 진상을 알린다. 그러나 이 며칠 동안 목, 혀 등이 모두 아파서 나는 조금 나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정말로 걸어나갔을 때, 앞에는 진짜로 ‘유암화명우일촌’임을 발견했다.

나는 한 시장에 왔고 누구와 말해야 될지 몰라 서성거렸다.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연분이 있는 사람을 이끌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옆에 휠체어에 앉은 늙은 할머니가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건너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알려줬다. 그녀와 그녀의 보모는 진상을 들은 후 나에게 대법책을 달라고 하면서 보겠다고 했다. 내가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릴 때, 옆에 있던 신발을 파는 아저씨가 계속 내 쪽만 보았는데, 그의 명백한 일면은 마치 나에게 빨리 와서 구해달라고 청하는 것 같았다. 나는 건너가서 간단히 그와 몇 마디 나누었고 그는 흔쾌하게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하면서, 나에게 외우기 편리하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란 9글자를 적어달라고 했다.

계속해서 나는 가서 채소를 샀는데 채소를 파는 할아버지에게 직접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옆에 있던 한 아주머니가 얼른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고 하니 ‘삼퇴’를 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성의로 읽으면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자 아주머니는 기쁘게 ‘삼퇴’를 했다. 옆에 있던 한 남성도 진상을 안 후, 길에 있는 알고 있는 행인들을 불러다가 ‘삼퇴’를 하게 했는데, 잠깐 사이에, 5명이 삼퇴를 했으며 나는 구원된 그들 생명을 위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꼈다.

이튿날, 나와 한 수련생은 막 법을 얻은 한 수련생을 보러 갔는데 도중에 한 농촌마을을 지나게 됐다. 한 쌍의 노년부부가 가련하게 집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길을 물어보는 것을 구실로 삼아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할머니는 얼굴에 행복한 웃음을 띄면서 쉬지 않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고, 연거푸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왕복 한 시간 되는 도중에 우리들은 7~8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매번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릴 때면 언제나 우선 법공부를 잘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이르셨다. “나는 여러분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하라고 알려주었다.”(『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자신을 법속에 놓는 이것은 내가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보증이다. 일반적으로 매일 나는 먼저 『전법륜』 한 강의를 배우거나 듣고, 시간이 있으면 법을 암송하며 가사 일을 할 때면 『호주수련생에게 한 설법』을 듣거나, 혹은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읽는다. 대량의 법 공부를 한 후 나는 정념이 갈수록 강해지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갈수록 순리로워지는 것을 발견했다. 진상을 알릴 때 마음이 평온하고 태도가 온화하게 말하고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는 일체 사악을 제거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3기>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