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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사부님의 가호로 푸른 하늘을 떠받치다

[밍후이왕]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우선 사부님께 대륙대법제자들에 대한 자비와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이미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을 위해 7회 인터넷 수련심득 교류회를 창설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기울인 심혈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꼭 이 기회를 장악하고 신필(神筆)을 놀려 사악을 모조리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겠습니다. “신필(神筆)은 사람과 요귀를 뒤흔들고 쾌도(快刀)에 썩은 귀신 사라지노라 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거니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리라”(『홍음2』「두려워 떨게 하다」) 동시에 사부님께 보고하는 하나의 좋은 기회이고 수련심득교류회를 통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것이다.

나는 1997년 4월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2번째로 대법을 얻은 사람이다. 수련생 갑은 70여세인 할머니인데 우리지역에서 처음으로 법을 얻은 사람이다. 그녀는 다행히 사부님 하얼빈 설법에 참가했었다. 그녀는 비록 지식은 없었지만 오성이 매우 좋았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2일 했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자네는 잘 연마하게. 천목이 열릴 것이니 그때에 가면 돌, 벽은 모두 자네와 말할 것이야”라고 했다. 나는 그때 무엇이 천목이고 왜 돌, 벽들이 나와 말하는지 몰랐다. 다만 알듯 모를 듯, 반신반의하고 웃으며 듣기만 했다. 속으로 “아무튼 나의 남은 여생은 곧 이 대법을 수련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수련생 갑과 나는 모두 병 때문에 대법을 얻었다. 우리 둘은 수련해 온 몸의 병이 전부 없어져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친구친척들은 대법의 기적을 보고 법을 얻었다. 나는 법을 일찍 얻었기 때문에 수련생들이 일이 있든지 없든지 모두 나의 집에 와서 교류했다. 내 집은 자연히 법공부, 연공장이 되어 매일 아침 1-4조 공법을 연마하고 저녁에 5조 공법을 연마하고 2-3시간 법공부를 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대법 속에 녹아들어 심신변화가 아주 컸으며 사람마다 법에서 이로움을 얻어 속으로 말할 수 없이 기뻐했다.

2000년 여름, 나는 이사해 본 지역 시교에 거주했고 2002년 봄에 우연한 기회에 자료점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자료를 돌리라고 했다. 그때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하나 밖에 없었다. 안전을 위해 우리들은 자료를 고정한 곳에 놓고 매주 내가 가서 가져왔다. 그때 사악은 아주 창궐했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아직 감히 나가서 배포하지 못했고 내가 아는 수련생은 제한되어 나에게 준 자료는 좀 많아 보였다. 나는 거의 혼자 배포했다.

처음 시작에 수련생들에게 자료를 줄 때 그들은 감히 받지 못해 나는 호신부, 카드 같은 것을 주면서 “이것 보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가져다 책갈피로 쓰면 얼마나 좋아요!”했더니 수련생들은 하나 둘 가져갔다. 그 다음 나는 모든 진상자료를 그들에게 주었다. 나중에 자료를 가져가는 수련생들이 갈수록 많아 자료공급이 딸렸다. 나는 자료점과 연결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하여 쪽지를 써서 자료를 보내는 곳에 놓아다. 이 방법은 참 좋았다. 나중에 일이 있으며 바로 이렇게 해결했다. 사실 나는 누가 나에게 자료를 보내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안전과 수련생들의 심리적 압력을 감소하기 위해 이런 단선 연결 방식은 좋았으며 우리는 반드시 엄격해 지켜야 했다.

2003년 우리 시교의 주요 협조인은 타지로 이사했다. 가기 전에 그녀는 본 시교의 상황을 나와 일일이 교류하며 말하기를 “전 협조인은 ‘7.20’부터 지금까지 아직 걸어나오지 않았고 어떤 이는 사오하고 어떤 이는 박해당하고 나는 또 이사해야 하니 지금 본 지역에는 협조할 수 있는 수련생이 아주 필요한데 여러분들을 협조해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합니다. 당신이 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이 갑가지 온 중임에 놀랐다. 속으로 ‘본 지역 수련생들을 아직 잘 모르는데 어떻게 협조하겠는가? 또 나는 그렇게 큰 능력이 없어 자료를 받고 나르는 보조역을 하면 되는데 나에게 주역을 하라면 아직 안 된다.’ 일종 의지할 곳 없이 낙담함을 느꼈으며 그를 만류하고 이사를 못가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집에 돌아가서 『전법륜』을 보는 순간 내심의 고립무원, 의지할 곳 없다는 감각은 수간에 없어졌다. 속으로 ‘내가 왜 의지할 곳 없이 고립무원하다고 생각할까? 나의 최대 의지는 사부님이 아닌가? 법을 사부로 하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들을 보호하고 계시는데 나 왜 고립무원하다고 느끼는가! 이것은 수련생의 정에 끌려 나타난 비정확한 상태다. 사부님 계시고 법이 있는데 정법의 길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면 나는 응당 무엇을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전법륜』중에서 이야기 하시기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을 공부했는데 이번 설법은 사부님께서 중점으로 협력, 협조에 대한 일을 이야기 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되도록 잘 협조하려고 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수련과 정법은 엄숙한 것이다. 이 한 단락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사실 바로 자신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 한 단락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지만 도리어 부동한 층차의 위대한 각자(覺者), 불도신(佛道神) 및 부동한 층차의 주(主)의 위덕을 단련해낼 수 있으며, 따라서 자신을 방임하는 일개 수련자로 하여금 이미 굉장히 높은 층차로부터 하루아침에 망가지도록 할 수 있다”(『정진요지2』「정법시기 대법제자」)고 이야기 하셨다. 나는 늘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하게 요구하고 수련생들과 협력을 잘하고 협조를 잘해 푸른 하늘을 떠받치자고 결심했다.

아래에 사부님께 7년간 협조의 길에서 경험한 것을 간단히 보고하려 한다.

1. 법공부를 잘하자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고 나는 반드시 법공부에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법공부에 중시하지 않고 다만 기세 드높이 일을 해서 나타난 교훈은 너무 많다. 그러므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반드시 법공부팀을 성립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거의 매 수련생마다 법공부팀이 있다. 출근 하는 수련생들도 저녁 법공부팀을 조직해 『전법륜』과 ‘7.20’ 후의 모든 설법을 통독했으며 매 개인은 매일 집에서 두 시간 법공부를 보증하고 많은 수련생들은 『전법륜』, 『홍음』, 『신경문』을 수 차례 외웠고 계통적으로 계획 있게 법공부를 해서 수련생들은 모두 법에서 법을 인식했다. 동시에 일정한 시간을 이용해 교류를 하고 법공부 후 깨달음을 이야기하고 법으로 자신의 수련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찾고 법에서 제고하며 정법노정을 따랐다. 매주 매 법공부팀은 『밍후이주간』중에서 많은 경험교훈을 공부했다.

2. 발정념

우선 여러분들은 사부님의 ‘발정념’에 관한 공부를 반복적으로 하고 매 수련생들은 발정념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하라고 하신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들이 불법신통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깨달았으며 그러므로 모두 발정념을 중시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에서 “대법제자가 하나의 정체(整體)로 되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일치하게 협력한다면 법력(法力)이 대단히 클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2005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발정념의 내용을 통일하고 더욱 사부님의 설법을 마음으로 공부하는 동시에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발정념 요령과 전세계 동시 발정념하는 시간』에 근거해 또 사부님의 신경문 요구에 따라 일부분을 더 넣었다. 매 수련생은 4개 정각에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2004년 우리지역은 매일 저녁 7, 8, 9시 세 개 정각에 본 지역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모든 흑수난귀와 공산사령을 해체하고 구세력과 삼계 내 중생의 구도를 막는 일체 난법난귀를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전면 부정하고 즉시 박해를 중단하라고 했다. 시간이 있는 수련생은 매 정각에 모두 발정념하기로 했다. 법공부할 때 공부하기 전후로 발정념하고 중간 매 정각에 모두 발정념했다. 단체 법공부를 마치면 가기 전에 또 발정념했다. 이렇게 매 수련생은 매일 적어도 7번은 발정념하고 일반적으로 10번 좌우로 발정념할 수 있었으며 대부분 수련생들은 여유롭게 정념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었다.

3.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반드시 충족한 진상자료를 배포해야하고 우리 지역은 원래 자료점이 하나였는데 선후로 많은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 이런 작은 꽃은 사부님의 가호 하에 건강하게 성장했다. 진상 알리기 위해 우리 지역은 2006년에 본 지역 소책자를 만들기 시작했고 줄곧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다. 진상자료를 계획 있게 선택해 배포했다. 예를 들면 파룬궁은 무엇인가. 파룬궁이 사람됨의 도리와 공법효과,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 사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천안문 분신은 사당이 스스로 만들어 연기한 추악한 연극이고, 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려 하고 대법제자는 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가 등등 내용이었다.

자료를 배포할 때 되도록 한집도 빠뜨리지 않았고 주기적으로 배포했으며 농촌 수련생 스스로 자신 마을에 배포하고 수련생이 없는 곳은 시내에 있는 수련생들이 배포했다. 차가 있는 사람은 차를 운전하고 가서 하루 저녁에 6-7개 촌마을에 배포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우선 발정념을 하고 만약 단체로 농촌에 가서 배포하면 우리는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수련생들에게 통지해 매 정각에 발정념하고 수련생들이 돌아올 때까지 하도록 했다. 사부님께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이 그 어떤 교란도 받지 않도록 구하고 대법제자 가는 곳마다 일체 사악이 모조리 멸하고 매 자료를 가지해 모두 가장 큰 작용을 발휘하도록 하고 일당십, 일당백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구했다. 모든 생명과 요소는 모두 대법제자를 협력해 사부님의 정법을 돕자고 요구했다. 이 역시 당신들의 분복이고 정법이 결속될 때 당신도 복보를 받을 것이라고 발정념하고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때 대법제자의 마음은 아주 태연했다. 정말 개도 물지 않고 닭도 소리 내지 않았으며 마음껏 배포할 수 있었고 순조롭게 다 했다.

우리는 배포할 때 늘 비교적 좋은 곳을 선택해 놓는다. 한 번 한 수련생이 한 부의 진상자료를 한 농가 창턱에 놓고 금방 몇 발자국 걸어 나왔는데 집에서 사람이 나오면서 “당신 뭐 해요?”라고 물으면서 핸드폰을 꺼냈다. 수련생은 놀라지 않고 평온하게 “나는 당신 집에 대법진상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평안을 보증하는 비법을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 당신은 보면 알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아!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가끔 이런 일에 부딪히는데 수련생들은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했다.

어느 한번 우리 7-8명 사람들은 차에 앉아 50리 밖에 진상 배포하러 갔었다. 그날 밤 어두워 다섯 손을 펴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금방 『9평공산당』책 한권을 어느 집 문간에 놓으려고 했는데 대문이 열리면서 한 남자가 걸어 들어오면서 “당신은 뭐하려는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그때 어쩐지 조금도 두렵지 않았으며 도리어 소리 내어 웃었으면서 “나는 화장실로 가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화장실은 저기 있다고 알려주고 아무 생각 없이 갔다. 전반 과정은 서로 아는 사람끼리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웠으며 나는 아무런 일도 없는듯 계속해서 집집마다 진상을 배포했다. 다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 30분이었다. 나는 또 잠을 잤는데 꿈에서 4-5살 되는 남자아이를 봤다. 그는 진흙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그는 내가오는 것을 보고 큰 소리를 내어 울었다. 내가 보니 아이는 곧 익사할 것 같았다. 나는 즉시 앞으로 가서 그를 끌어당겼다. 이 꿈에서 우리들은 오늘 저녁에 진상을 알려 또 사람을 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정말 사람을 빼앗고 사람을 구하고 있다.

나중에 이 일을 생각하면서 대법의 신기함을 생각했다. 나는 담이 작기로 유명했다. 수련하기 전 해가 산에 기울어지고 날이 아직 저물지 않았는데 혼자 집에 있지 못했고 밤에 감히 문을 나서지 못했다. 왜 오늘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대법제자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보기에는 우리들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우리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수련과정 중 매 한 가지 신기한 일을 생각하면 나는 늘 격동되어 눈물이 흐른다. 신기한 일은 많은데 다 일일이 말할 수 없다. 사부님께 제자에 대한 세심한 가호와 자비하고 고심한 구도에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에서는 진상자료를 모두 엄격하게 파악했는데 반드시 밍후이왕으로부터 다운 받았다. 정밀하게 포장했는데 사람을 구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모두 마음으로 하고 모두 자신의 특장을 발휘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 알리고 심퇴를 권할 때 수련생들은 진상 알리는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았고 만약 놓치면 나중에 안으로 찾고 다음에 더 잘했으며 대부분 수련생들은 오전에 단체 법공부하고 전날 진상 알리기 상황을 교류하고 경험을 총결 짓고 부족함을 찾았다. 오후면 나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 알리기를 했다. 한 수련생은 글씨를 몰랐지만 대법 책만은 읽을 수 있었고 누구도 그가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고 상상하지 못했다.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등에 진상자료를 지고 진상 알리기를 하고 매 개인 부동한 집착에 따라 그들에게 한 부 진상자료를 주었다. 탈퇴한 사람들에게 이름을 지을 때 복상재(福常在), 득신성(得新生), 유미래(有未來) 등등을 지었다. 삼퇴를 한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당신은 무슨 학교를 졸업했어요? 이름을 참 잘 짓네요!”라고 한다. “나는 파룬따파 학교를 졸업했습니다”고 그는 대답한다. 어떤 이는 삼퇴를 한 후 나중에 그를 만나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고 기쁘게 말한다.

두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한 분은 75세고 한 분은 70세다. 그녀들은 처음 파트너로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오전에 9명에게 이야기 했는데 한 명만 삼퇴에 동의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한번은 생소하고 두 번은 익숙해지고 나가서 이야기하고 입을 벌리면 다음에는 괜찮을 것입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리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고 당신들이 한 사람을 탈퇴시켰으나 어디 한 사람입니까? 하나의 우주이고 이 우주에는 무량무제한 중생이 있습니다”고 격려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들은 웃었다. 여러 동수들도 모두 이해하고 웃었다. 그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어떤 수련생들은 하루에 수십 명을 구할 수 있었으나 어떤 이는 몇 명만 구할 수 있었다. 얼마를 구했든지 서로 귀띔했다. “많이 구하면 환희심이 생기지 말고 적게 구하면 해이해 지지 말라, 대법제자는 곧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1년간 나는 구도를 받은 세인들이 대법제자에 대해 일중 무한히 탄복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몇몇 고향 이웃, 친구, 동창이 있는데 나는 그들을 삼퇴해 준 다음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은 나에 대해 일종 특수한 말할 수 없는 공경과 감개함을 그들 언어, 눈길, 웃음 속에서 모두 발견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나는 한 고향 사람에게 삼퇴를 시켜줬다. 우리는 보통 아는 사이였는데 그는 막 삼퇴를 했을 때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나는 네가 이야기 하는 것을 믿는다. 나도 탈출하게 해 달라”고만 말했다. 그리고 그는 가버렸다. 반년이 지나 우리는 또 거리에서 만났는데 이번에는 나를 만나자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내심으로부터 일종 기뻐하고 웃으면서 “잘 있었어요? 나도 잘 지냈어요. 우리 집 모두 무사해요”라고 말했는데 두 눈은 웃어서 한 가닥 실처럼 됐으며 즐겁게 내 앞에 서있었다. 마침 나를 떠나지 않으려는 것처럼 내 앞에 아주 예절 바르게 서있었다. 그와 고별하고 한참 걷고 돌아다보니 그는 계속 그 자리에서 같은 표정으로 나의 뒤를 바라보며 나를 멀리까지 바래다주었다.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에서 이야기 하시기를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그들의 주(主), 그들의 왕(王)으로 여길 것이며 당신을 무한히 공경하고 우러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을 구도했고,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대가를 치렀기 때문이며, 당신이 그들에게 일체를 주었기 때문이다”고 하셨다.

우리 지역의 자료점은 각종 대법서적, 『9평』과 여러 가지 진상자료를 만들었으며 본 지역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었을 분만 아니라 인근 마을 수련생들에게도 공급했다. 우리가 만든 『전법륜』책은 수련생들이 가져다 보고 모두 칭찬이 자자했으며 매 진상은 여러 동수들이 마음으로 가서 했다. 만드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출판사에서 만든 책 같다!”고 모두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한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이다. TV프로그램에 관해 어떤 수련생들은 『밍후이왕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5년 전 제조한 『풍우천지행』을 제외하고 다시 완벽한 비디오디스크가 없다고 제기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는 세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리는 CD를 매년 ‘션윈공연’, ‘풍우천지행’, ‘9평’과 ‘우리는 미래를 알린다(VCD 6장이 한 세트)’, ‘파룬궁으로 다가가다’, ‘파룬궁진상’, ‘파룬궁 9년 풍우길’, ‘플러싱 사건’, ‘탈당대조’, ‘붉은 담장을 넘다’, ‘중의학 박사의 기묘한 경험’, ‘고목봉춘’ 등 수십 종을 만들었다. 영화로는 『선과 악』, 『위화』, 『울리다』, 『무한의 눈물』, 『황사』등도 나누어 신변 세인과 친구들에게 주었다. 이런 것들은 여러 방면으로 대법 진상을 반영한 CD로서 집착이 다른 세인들이 대법진상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했다. 특히는 ‘밍후이스팡(明慧十方)’ 프로그램 중 『정치에서 나와 수련에 입문』 VCD는 영향력이 아주 컸다. 진상이 똑똑치 않은 많은 세인들은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고 여겼으나 이 CD를 보고 진상을 알게 됐으며 파룬궁이 사람이 되는 도리와 효과를 알게 됐고 아울러 일부 옛 수련생들을 일깨웠다. 여기서 나는 예하오(葉浩) 선생과 이 동영상을 제조한 수련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린다. 허스.

법을 사부로 모시고 진상자료와 대법제자들이 보는 자료에 대해 수련생들은 엄격히 점검했다. 2007년 4월 수련생들 내부를 뒤흔든 소설 『창우겁』이 외지로부터 우리지역에 들어왔으며 개별적 수련생은 이 소설이 수련에 대해 도움이 된다고 여겼다. 그는 보고 나를 찾아 이야기 했는데 나에게 협조하여 자료점 수련생들이 만들어 수련생들이 보도록 공급하자는 의미였다. 나는 그때 아무 말도 없이 다음 다시 보자고 말했다. 나는 인터넷에 접속해 보았더니 이것은 밍후이왕 문장이 아니었으며 편폭이 아주 길고 또 계속 되는 등등이었다. 그때 이런 책은 내보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법공부에 지장이 있고 둘째로는 수련생들의 사람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이 천금과도 같고 만금과도 같은 시각, 그 어떤 것이든 수련생들의 법공부와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점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두 날 지나 또 두 수련생이 와서 나와 교류했다. 나는 당시 마음이 아주 조급했다. 그러나 즉시 사부님께서 이야기한 “사업 중의 어투, 선한 마음, 게다가 도리(道理)는 사람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정진요지』「청성」)는 것을 생각했다. 법리의 가지 하에 나는 조급한 마음을 바꾸어 웃으면서 “이 책은 소설작가 본인이 수련한 층차에서 보고들은 것인데 나중에 가공해 쓴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중에서 이야기 하시기를 “사실 동일한 법이라도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모두 부동한 변화와 현현형식(顯現形式)이 있으며, 수련자에게는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지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셨다. 그가 본 그 층 현상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데리고 돌아가는 집과 비기면 차이가 멀다. 그들은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잇달아 말했다. 우리의 파룬쓰제는 “미묘하기 그지없어 말로 형용키 어려워라. 두 눈이 눈부셔라 천만갈래 찬란한 빛. 불국성지엔 복과 수가 갖춰져 있나니, 法輪世界는 높은 곳에 있노라”(『홍음』「법륜세계」)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엇이든 우리들이 법공부하고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교란하려고 생각지 말라. 무엇이 좋다고 해도 사부님과 대법보다 못하다. 우리는 반드시 한 발자국 한발자국 걸어 사부님을 따라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자.

법리상 교류를 통해 이번의 풍파를 가라앉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 5월 10일 유관 『창우 겁』에 대한 경문이 발표 됐다. 공부를 통해 수련생들은 모두 정확한 인식을 가져 왔다. 나중에도 우리들은 꼭 법공부를 잘해 일에 봉착하면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사부님은 우리들에게 “법을 얻은 사람 그를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각지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고 가르치셨다.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다. 옛 수련생들도 우리와 함께 상운(祥雲)을 밟고 인간세상으로 경을 얻으려 왔다. 그때 우리는 서로 부탁했다. 만약 누가 인간 세상에 미혹되면 그를 깨우치라고. 천만년의 기다림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할 수 없다.

4. 옛 수련생을 찾다

옛 수련생을 찾는데 대하여 우리도 많은 일을 했다. 우리 지역은 ‘7.20’전에 두 사람이 책임졌는데 정계 인사 부서에 출근하기 때문에 압력에 의해 연마하지 않는다. 그를 잘 아는 수련생이 수 차례 그를 찾아 교류했다. 수련생들이 비록 여러번 권했지만 그는 냉담하게 “당신들은 신경을 쓰지 마세요. 나는 이미 몇 년 연마하지 않았으니 연마하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우리는 교류 과정에 그의 마음상 갈등을 찾았는데 바로 수년 간 연마하지 않았으므로 따라갈 수 있을지, 사부님께서 자신을 요구하실지 우려하는 마음이었다. 우리는 모두 동시에 발정념을 해서 그를 꼭 깨우치려고 했다. 수련생들이 말하기를 그는 정부에 출근하는데 출근할 때 견식이 독특하고 아주 오만해 보통 사람은 안중에 없다고 한다. 나는 속으로 ‘내가 그를 깨우칠 수 있을까?’ 나는 사람의 이 일념을 즉시 부정했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정념이 아니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 나는 그를 잘 모르고 능력도 없지만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사부님은 꼭 잘 아실 것이고 사부님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나는 다만 그를 찾아가 입만 움직이지 진정 그를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다’고 생각했다.

나는 우선 그에게 대고 발정념하고 그의 공간장 일체, 그가 법중으로 돌아오는 것을 교란하는 흑수, 난귀, 공산사령 등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그의 명백한 일면이 노력해 사부님의 품으로 일찍 돌아오고 대법에로 돌아오도록 작용을 발휘하게 했다. 자신의 사전 대원을 이행하자고 며칠 발정념하고 나는 그를 잘 아는 수련생을 찾아 함께 그의 집을 찾아갔다.

수련생의 소개를 통해 만난 우리 둘은 오래 전 친구와 같았다. 그가 겉으로 어떻든지 막론하고 나는 틈새를 보고 바늘을 꽂는 식으로 그에게 향해 ‘일체교란의 요소를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서 이번에 꼭 그를 깨우쳐 주세요’라고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몇 마디 서로 인사말을 나누고 바로 주제로 들어갔다. 속으로 꼭 자비하고 평온한 심태로 그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특수한 풍채와 도량을 보이려고 했다. 나는 우선 “우리들이 알 수 있게 된 것은 대법이 한 선으로 연결한 것이고 오늘 만나게 되니 일종 옛날에 만났던 감각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즉시 미소를 지으면서 “예, 예”라고 말했다. 나는 연이어 “우리는 일종 특수한 연분이 있고 우리는 아마도 한 덩이 상서로운 구름을 밟고 인간 세상에 경을 얻으러 왔을 겁니다! 오늘 나는 사부님 의향을 받들고 당신 만나려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친인으로 사부님께서 그렇다고 하셨으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죠”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숙이고 웃으면서 말하기를 “당신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당신들 보았지만 나는 긴 시간 연마하지 않았는데 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될 수 있습니다. 안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을 만나라고 하시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늘 돌아오지 않은 제자들을 걱정하시고 법을 얻은 생명을 하나라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웃고 또 웃으며 “그럼 너무 좋습니다. 마침 나는 『전법륜』을 두 권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일부터 법공부를 시작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나는 이번에 꼭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누구도 나를 교란하려고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고 말했다. 그에게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하기 위해 나는 그의 접수능력과 심성상태에 따라 그에게 사부님께서 ‘7.20’ 이후에 하신 설법들을 하나 둘 가져다주었다. 나중에 법 중에 돌아온 수련생에 대해 반드시 내심하고 조급해서는 안 된다. 만약 급하게 모든 신 설법들을 다 그에게 주면 그는 납득하지 못해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한 달간 지나 그는 전화로 나를 그의 집에 오라고 약속했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해서 수련생이 법 중으로 돌아오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고 했다. 다음 즉시 그의 집으로 갔다. 그는 상쾌하게 웃으면서 아주 친절하게 “모르겠지만 당신이 시간이 있습니까? 번거롭겠지만 나를 도와 이런 사당 서적과 일부 기타 나쁜 책들을 청리해주세요. 나의 집에는 책이 너무 많습니다”고 말했다. 나는 그와 함께 청리했다. 그는 책을 보고 책을 저장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두 박스의 책을 청리했는데 아직도 제대로 못했다. 어떤 책은 내가 보기에 남길 수 없다고 여기는데 그는 일단 남기겠다고 했다. 그의 심성과 접수능력에 따라 절대 급히 하려고 할 수 없다. 나는 그의 요구를 존중해야 한다. 이번에 철저히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 나는 또 발정념하고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가지해 꼭 그의 집 사당의 일체 물품을 철저히 제거하도록 가지 해달라고 청했다.

반달이 지나 그는 또 나에게 그를 도와 청리해달라고 약속했다. 내가 그의 집에 가자 그는 “제가 철저히 처리 못하여 저번에 우리 둘이 청리하다 남은 책을 제가 보기에 어떤 것은 응당 청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당신이 하자는 대로 할 것이니 당신이 어느 것을 남기자면 나는 어느 것을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청리를 다하고 그는 온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나는 이런 사악한 것을 모두 청리해 버리고 사부님을 모시겠습니다. 당신은 나를 도와 사부님의 법상 한 장을 여기에다 모셔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다음날 사부님의 법상을 한 장 청해 그에게 주었다.

그의 상황에 따라 나는 그가 주보와 대법 진상자료를 접수할 수 있다고 여기고 그가 되도록 빨리 정법노정에 따르게 하기 위해 나는 매주 그에게 한번 밍후이주간과 대법진상을 주었으며 아울러 그와 교류를 했다. 그는 매일 ‘7.20’ 이후의 설법을 공부하고 『전법륜』을 베껴 썼다. 지금 그는 이미 두 번 베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온 몸의 통증은 모조리 사라졌다. 원래 절뚝거리며 걷던 것이 지금 비록 70세 남짓 됐지만 길을 걸으면 젊은이 같다. 그는 친척친구들에게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 명실상부한 대법제자가 됐다.

다른 한 ‘7.20’ 전 책임자도 이곳 정부 기관에서 일했다. 두려운 마음으로 시종 걸어 나오지 못했다. 수련생들이 그에게 준 사부님의 설법을 그도 보았는데 세 가지 일 중 한 가지인 법공부만 했다. 발정념하고 사람을 구하는 대사는 그와 무관했다. 수련생들은 보고 조급해서 기회를 찾아 그와 부단히 교류를 했으나 소용 없었다. 이번에 『정치에서 나와 수련에 입문』이란 CD를 주었다. 그는 즉시 분명해 졌다. 자신이 이전의 인식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엄정성명을 발표하고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만약 이 지역이 잘 됐다면 꼭 이러한 정황일 것이다. 오로지 책임자가 어떤 한 가지 일을 하자고 말만 하면 대법제자들이 자율적으로 공동협조하고 곤란을 극복하며 대법제자의 지혜를 충분히 발휘해서 일을 잘하고 더욱더 완벽하게 할 것이다. 책임자가 이 일에 대하여 충분한 생각을 못했고 심지어는 실수가 있기 때문에 대법제자들이 일하는 과정 중에서 그것을 확보하기 마련인데,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위덕이다”고 이야기 하셨다.(『각지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우리지역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신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주동적으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진정으로 “모이면 형태를 이루고 흩어지면 입자로 된다.”(『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10여 년간 수련의 길을 회상하면 정말 고락이 상반했다. 기쁜 것은 오승은(吳承恩)의 말처럼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렵고. 중토에서 태어나기 어렵고, 정법을 만나기 어렵다. 모두 이 세 가지다. 이 위대한 법이 전해진 위대한 시대에, 위대한 생명을 만들 수 있는 특수한 역사시기에 우리는 모두 만났다. 고통라면 자신이 한 것이 부족한 것이다. 나는 늘 수련생들과 4대 명작 중 『서유기』를 이야기 하는데 이 수련 이야기는 손오공이 전반 수련과정 중 그의 사부의 보호 하에 비로소 구구 팔십일 난을 경험하고 최후에 공성원만한 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와 반대로 사부님께서 수시로 우리들을 보호하고 우리들은 이런 사부님의 가호 하에 하지 못할 것이 없는데 우리들은 또 어떻게 했는가? 지금 우리 지역은 아직도 불법 수감된 수련생을 구출하지 못했고 옛 수련생들은 아직 법 중으로 모두 돌아오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아직 걸어 나오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2008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억만년의 안배가 있었는데 현재는 최후의 시각이다. 역사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비바람을 겪으며 쉽지 않았다. 옛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뭇 신들은 모두 이 일을 보고 있고, 모두 이 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 더욱이 최후 이 일보에 왔을 때 말이다. 대법제자의 행동과 생각을 그들은 모두 자세하게 관찰하고 있다”고 하셨다. 이 천재일우의 정법의 길에서 오직 ‘법을 사부로 모시고’, ‘안으로 찾음을 법보로 삼고’, ‘협력, 협조를 잘하고’, ‘일하며 타인을 생각하고 모순에 봉착하면 자신을 생각해야만 비로소 잘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들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7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5/232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