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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동수들이 관을 넘은 두세 가지 일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신변에는 이런 몇 분의 노 동수들이 있다. 그녀들은 소리없이, 매우 평범하게, 과시하지도 않고, 떠들어 대지도 않으며 매우 온당하다. 그녀들은 확고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기에 기적이 그녀들의 몸에서 부단히 나타났다.

동수 갑은 75세이고 97년에 법을 얻었다. 한 번은 아들이 그녀를 모시고 아주 높은 산에 놀러 가게 됐다. 산으로 오를 때 아들과 손자들을 따라 함께 산에 올랐다. 그런데 하산시 갑자기 제비처럼 몸이 가볍고, 발이 땅에 닿지 않고 나는 것 같았는데 아들과 손자를 멀리 떨어뜨려 놓았다. 손자는 “우리 할머니는 마치 날 수 있는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래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화장실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20kg 되는 목욕통이 위에서 떨어지면서 그녀의 손목을 쳤다. 그녀는 즉시 “사부님!”하고 외쳤다. 결과 손목에 작은 멍이 있을 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아들이 차에다 그녀를 태워 외출하려 했다. 차에 오른 후 그녀가 아직 손을 차문에 기대고 있는데 아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힘껏 문을 닫았다. 당시 그녀의 손이 끼워 납작하게 됐고 새하얗게 변했으나 그녀는 골절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아들은 너무 놀라서 병원으로 모시고 가겠다고 했다. 그녀는 “필요 없다. 사부님이 관계하시기에 곧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돌아올 때 그녀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진상자료를 갖고 나가 배포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평소 그녀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매일 반드시 해야 할 일은(특수 상황을 제외하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자료 배포, 진상지폐 사용하기,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기, 안을 향해 찾는 등등이다. 그녀는 매번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 집에 갈 때면 진상자료, CD, 호신부, 진상지폐 등을 가지고 가며, 안전 검사를 통과할 때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곤 했다. ‘다른 사람은 검사해도 나는 검사하지 말아라!’ 결과 매번 모두 안전하게 통과했다.

동수 을은 62세인데 97년에 법을 얻었다. 그녀는 내 주변에서 가장 일찍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린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몇 년간 동수들을 위해 전문 자료를 전달했고,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진상지폐를 사용했고, 진상 어음전화를 걸었고, 대면 진상을 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올해 또 매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압력을 맞받아 나가면서 컴퓨터, 복사기 등을 사서 자기 집에 ‘작은 꽃(자료점)’이 피게 했다.

‘신종플루’ 유행기간,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열이 났는데 내리지 않았다. 첫날 아들은 그녀에게 가서 주사를 맞으라고 했는데 그녀는 듣지 않았다. 아들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지요?”라고 말하고는 출근했다. 그녀는 세 가지 일을 종전과 마찬가지로 했다. 이튼 날 저녁 아들이 퇴근하여 돌아올 때 문을 열면서 “어머니 괜찮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당연히 괜찮지, 파룬따파 하오지”라고 말했다. 아들은 “그렇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수 병은 64세 인데 97년에 법을 얻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주요하게 친척, 친구, 동창생, 옛 동료, 이전의 이웃에 착안했다. 그녀는 거리가 먼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차를 타고, 혹은 보행하면서 매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매우 많은 사람을 구도했다. 한 번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조심하지 않아 발을 삐었는데 즉시 발이 부었다. 그녀는 아주 힘들게 집까지 왔다. 자녀들은 모두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필요 없다. 내일이면 곧 나을 거야.” 말을 마치고 사부님께 청했. 결과 다음 날에 정말 걸을 수 있었다.

동수 정(丁)은 63세인데 96년에 법을 얻었다. 그녀의 사위 역시 수련하는데 자료를 만들었다. 그녀는 1년 내내 동수들을 위해 자료를 전달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방면이 매우 특별하다. 그녀는 매일 아침밥을 먹고는 아침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채소 파는 사람들을 도와 채소를 뜯어 주기도하고 담아주고 운반해 주면서 그들과 접근하고 말을 걷니 면서 진상을 알렸다. 그는 낮에는 나가 다니면서 사람들을 도와 물건을 들어도 주고, 밀차를 끄는 사람을 만나면 밀차도 밀어주고, 애기도 안아 주는 등 일체 방법을 다해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접근하고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곤 했다. 이렇게 하는 과정 중에 욕하는 사람도 만났고 신고하려는 사람도 있었으나 그녀는 心性을 지키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묵묵히 발정념 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험했으나 늘 무사했다. 한 번은 한 사람이 방범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그를 도왔으나 열리지 않았다. 그녀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다 알리고 그 사람이 탈퇴하는 것을 동의했는데 ‘찰칵’하는 소리가 나더니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동수 무(戊)는 원래 시골 대법제자였다. 57세이고 95년에 법을 얻었다. 시골에 있을 때, 그녀는 마을 마다 다니면서 진상을 알렸고 전단지를 배포했다. 늘 혼자서 산을 오르내렸고 강을 건너다니고 곡식밭을 지나다녔으며 묘지를 지나다녔는데 모두 밤에 다녔다. 그러나 그 녀는 사부님께서 신변에 있으면서 보호하신다고 확신했기에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도시로 이사 온 후, 그녀는 여전히 시골 중생들을 염려했다. 한 번은 500여부의 진상자료를 갖고 원래 살던 곳으로 갔다. 그는 저녁 7시부터 자료를 배포하다가 10시가 되어서야 친척 집에 돌아왔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거의 매일 나가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분별하는 마음도 없었다. 진상을 알려 탈퇴해도 환희하지 않았고 탈퇴시키지 못해도 낙심하지 않고 줄곧 묵묵히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구했다.

동수 기(己)는 62세인데 2004년에 법을 얻었다. 이 수련생은 절반 열려 수련하는데, 법을 늦게 얻었기에 사부님께서 늘 그녀를 고무 격려해 주시면서 점화해 주셨다. 심지어 그녀로 하여금 연공음악을 듣게 했고 다른 공간의 말소리도 듣게 했다. 그녀는 心性을 지키면서 묵묵히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정진했다. 한 번은 병마로 떠나게 된 한 수련생을 보내러 갔다. 그녀는 그 동수의 主元神이 빛을 뿌리면서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이해되지 않아(왜냐하면 그 수련생은 3가지 일을 아주 잘 했기 때문이다)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다. 돌아온 날 매우 심하게 기침을 했는데 때로는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물을 마셔도 안 됐고 발 정념 해도 소용이 없었다. 정말 방법이 없자 사부님께 청하는 수밖에 없었다. “사부님, 제자는 정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지 못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개시해 주세요!” 사부님의 의념이 그녀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당신의 心性이 제고되지 못해 부체를 불러왔다.” 기침은 즉시 멎었고 숨도 차지 않았다. 12시 발정념 할 때 그 세 개 부체가 드러났다. 한 번은 또 갑자기 기침했는데 그녀는 앉아서 발정념 했다.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냐? 나타나라, 좀 보자.” 하나하나 모두 나타났다. 그녀는 생각했다. “이번에 나는 너희들이 모두 누구인지 알았다. 갈려는 자들은 가라. 나를 교란하지 말라.” 염을 발하자 그것들은 모두 없어졌다. 기침도 멎었다. 한번은 연공을 마쳤는데 다른 공간에서 한 악인이 말했다: “내가 너를 목 졸라 죽이겠다.” 그녀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너희들을 모두 해체시켰다. 너희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나를 목졸라 죽일 수 있겠는가.” 당시 악인은 곧 해체됐다.

한번은 외출 했다가 조심하지 않은 탓에 넘어졌다. 동수들이 모두 그녀를 부축해 일으키려 하니 그녀는 “괜찮습니다”라고 하면서 몸을 한번 뒤척이더니 자기 절로 일어났다. 그러나 오른쪽 손목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고(넘어질 때 오른손으로 몸을 받쳤기 때문) 즉시 부어올랐다. 그녀는 이 일을 마음속에 두지 않고 ‘세 가지 일’과 집안 일을 종전과 마찬가지로 했다. 오른손을 들 수 없어 가부좌만 했다. 발정념 할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아당기고 하면서 말했다. “내가 발 정념하려고 하니 너는 잘 서있어야지 기울어져서는 안 된다.” 오른손은 정말 고스란히 서있으면서 발정념이 끝날 때 까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깊은 밤 사람들이 조용할 때 그녀는 뚜렷하게 어떤 사람이 끊어진 근육과 뼈를 하나하나 훑으면서 이어주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튿날 손가락을 모두 움직일 수 있었다. 이틀이 지나자 동공, 정공을 모두 할 수 있었다.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대 맞지 않고 1주일 후 부러졌던 손목이 나았다. 정말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였다.(『홍음 2』).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경사경법하고, 신사신법하면서 ‘세 가지 일’을 힘써 잘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문장 완성: 201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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