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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역을 잘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8월 30일] 『밍후이주간』에서 중공 사당경찰 정부인원들이 대법제자에 대한 소위 ‘답방’, ‘담화’, ‘세뇌’ 등등의 많은 문장을 보았는데, 사실 모두 대법제자와 대법제자 가족의 정상적인 생활에 대한 소란, 교란, 위법(심지어 범죄) 행위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나는 우리지역의 많은 동수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갑(甲), 을(乙) 두 수련생이 북경에 대법을 위하여 청원하러 갔다가 사악에게 박해를 당했다. ‘분신자살 사건’ 발생 후 현지에서 세뇌 반을 열 때 사악은 갑(甲)과 을(乙)에게 세뇌 반에 참가할 것을 요구했다. 갑과 을은 교류하고 법리상에서 청성한 인식이 있게 되었는데, 세뇌 반에 참가하는 것은 낡은 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이므로 반드시 부정해야하다고 생각했다. 세간의 법률을 이야기해도 이 세뇌 반은 불법이며 어느 각도로 이야기해도 모두 협력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비록 자신이 결코 ‘전향’하지 않을 것이지만 세뇌 반에 참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왜나하면 이것은 전체지역에 대해 오도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굳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 강대한 발 정념을 했는데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로 사악은 그들을 감히 납치하지 못했다. 나중에 이 세뇌 반은 ‘수련생 전향’을 담당한 악인의 사망으로 해체 되었다.

병(丙) 수련생은 현 지역의 협조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악인의 미행을 당했다. 그는 그날 저녁 진상항목을 하려는 것을 알았지만 참가하지 않았다. 이 항목이 작용을 발휘한 그날 저녁, 사악은 매우 당황하여 사처로 누가 했는지 조사했다. 그때 병은 밖에 있었다. 병이 집에 돌아오자 두 경찰이 기세 사납게 “조사할 일이 있으니 문을 열라”고 소리 쳤다. 병은 즉시 사악이 그 일로 왔으리라고 생각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병은 경찰에게 “나는 합법적인 공민이다. 당신들이 남의 집에 와서 사생활을 교란하는데 당신들은 돌아가라. 나의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주지 말고 또한 이웃이 알게 되면 이는 나에 대한 모욕이다. 나는 문을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 병은 발 정념을 연속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다. 결국 경찰들은 화를 내면서 떠났다. 병이 문을 열어 주지 않은 것은 사악이 대법제자의 집을 마음대로 뛰어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 외에, 더욱 주요한 원인은 대법제자의 상황을 사악이 아는 것을 결코 허락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만약 그 일을 병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사악이 알게 되면 가능하게 다른 수련생을 목표로 찾아 갈 것이므로 이것은 다른 동수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동수 정(丁)도 사악의 박해를 당했다. 어느 날 두 명의 경찰이 정(丁)의 집 대문 밖에서 손을 내밀어 문을 따고 들어오려고 했다. 정은 즉시 문을 밀어 닫고 두 경찰에게 “청하지도 않았는데 마음대로 뛰어 들지 말라”고 무례함을 나무라며, 경찰의 비리를 이야기하고, 사람들의 경찰에 대한 평가를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좋은 경찰이 될 것을 권고하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다. 경찰은 정의 훈계에 연속 머리를 끄덕였다. 그러나 정(丁)은 경찰이 캐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결국 경찰은 창피를 자초하며 떠날 수밖에 없었다.

1999년 사당은 우리지역 수련생의 집을 모두 찾아다녔는데, 대법제자 무(戊)의 집에 가서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물었다. 무가 “연마 한다.” 고 말하자 경찰은 그를 40여 일 동안 감금했다. 풀어줄 때 무(茂)에게 북경에 청원하러 가지 않겠다고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무(茂)는 보증서를 쓰지 않고 강력하게 “갈 것이다. 나는 집에서 연공했는데, 당신들에게 잡혀왔다. 당신들이 나를 풀어주면 나는 곧 바로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말 무(茂) 풀어 주었는데 무(茂)는 과연 북경으로 갔으며, 성공적으로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증실 했고 납치당한 후 반박해 단식을 하여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소굴에서 나왔을 때 사악은 정면으로 찾아와 담화하거나 그 무슨 답방한다는 일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를 피한다. 금년 사당의 양회(兩會)기간에 사회지역의 사람은 상급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셋방을 얻는 사람으로 가장하고 그와 접촉했다.

몇 년 전 사당의 민감 일 기간 에, 그리 정진하지 않던 동수와 현수막을 가지고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사악에게 잡혀 돌아 왔다. 사악의 두목은 상급의 비평을 듣고 몹시 분노했다. 화가 난 그는 직접 우리를 신문하며 “당신들은 왜 천안문에 가는가?”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대답하기를 “우리는 집에서 잘 지내도 당신들에게 잡혀 가고, 심지어 강제노동교양 당했다. 집에 있어도 잡아 가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또 층 차도 제고하고..” (이 말은 법에서 한 것은 아니다.) 사악의 두목은 이 말을 듣고 한마디도 못했다. 그때부터 우리지역의 경찰과 정부인원들은 대법제자를 감히 소란스럽게 하지 못했다.

이상의 몇 가지 사례는 급박한 상태에서 나온 정념이다. 어떤 것은 법에 있지 않지만 필경 사악에게 놀라 쓰러지지 않았고 협력하지 않았다. 사악에 대해 주동적으로 반격했다. 반대로 만약 대법제자의 집에 사악이 마음대로 뛰어들게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 우리는 응당 경찰, 정부인원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대법제자의 풍모가 있어야한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의 위엄과 대법제자의 존엄을 수호하는 것이다. 만약 모든 수련생이 사악의 소란에 대해 협력하지 않고 그들의 위법행위, 범죄행위를 지적한다면 그들은 두려워 할 것이며 그들 자신의 행위를 삼가 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희극은 수치 속에서 거둘 것이다.

비록 따라 오지 못하는 수련생이 있고, 아직 많은 동수들이 부동한 집착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악이 배치한 답방, 세뇌 등의 고험을 결코 허락할 수 없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결정하시고, 지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부님의 안배하신 길로 가야한다.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우리는 대연극의 주인공인 동시에 오늘의 풍류인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인공 역을 잘해야 한다.

자신의 현재 층 차에서 인식한 것으로서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30/2289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