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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邪黨)이 아시안게임을 이용해 박해하려는 음모를 해체해야

글/ 광저우(廣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경찰과 주민위원회 직원이 ‘아시안게임’를 핑계로 우리집에 찾아왔다. 그들은 파룬궁은 역사에 남는 문제라며 자신들도 오기 싫었지만, 위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주요 감시 대상으로 삼아 질문, 기록하라고 지시했기에 별 수 없이 형식적으로 왔다며, 이렇게 하는 것은 아시안게임이 광저우에서 열리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이것은 전체 광저우 지역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이므로 반드시 사악을 해체하여 박해 형식이 이루어 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경찰에게 파룬따파는 좋고 합법적이며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은 하늘이 세인을 경고하는 것이기에 당신 경찰들도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아봐야만 구도될 희망이 있다고 알려야 한다.

법률에서는 파룬궁을 사교라고 말한 조항이 하나도 없다고 경찰이 말했다. 질문(기록)한 주요내용은 여권이 있는가, 인터넷에 접속했는가, 생활 상황, 승용차가 있는가, 자녀 상황,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등이었다. 우리는 연공을 하는지에 대해 기록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것은 당사자에 대한 박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것은 관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기록을 하지 않으면 관을 넘지 못한다고 하며 오랫동안 대치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말하든 발정념을 해서 그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시켰다. 정념의 위력이 아주 뚜렷했으며 경찰도 다시는 연공하는 지에 대해 기록하지 않았다.

주민위원회 직원도 우리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그들이 매번 피동적으로 경찰을 협조해 집에 찾아온다면 똑같이 하늘의 보응을 받을 것이다. 그들과 세인이 각성해 대법을 지지한다면 박해는 더는 지속하기 어렵다. 나는 이번에 집에 찾아온 주민위원회 직원을 존중해주고 “경찰에게는 상급의 명령을 집행한다고 해서 잘못이 없는 것이 아니다. 문화대혁명 때 노 간부, 지식 분자를 박해하던 공안은 문화대혁명이 끝날 때 모두 희생양이 되어 청산됐다”고 알려줬다. 이때 주민위원회 직원이 나의 말을 받아서 “문화대혁명 당시 박해받은 민중은 오늘 당신들 공안이 파룬궁 수련생을 대하는 것처럼 마음대로 박해하고 타격했다”고 말했다. 당시 경찰은 말을 하지 못했다.

이틀 뒤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우리집에 찾아왔던 그 경찰이 검은 족쇄를 차고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를 구하려고 발정념 해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부단히 청리했다. 이번에 경찰이 집에 찾아온 후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 중공사당(邪黨)은 줄곧 각종 대형 활동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의 상하이엑스포에서 모두 이러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곧 열린다. 사악한 세력(베이징 소굴에서 광저우 당국까지)은 일련의 박해기획을 실시하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대법제자의 정체로써 우리는 사당이 아시안게임을 이용해 대법을 박해하는 음모가 실현되어 박해 형세를 형성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든 악인을 통제해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요소를 해체하고 이 시기를 이용해 사악을 제거하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사부님이 희망하는 중생을 많이 구도하는 것을 실현해야 한다.

사당의 음모를 해체하려면 우리는 염두를 바르게 해야 하고 안으로 닦으며 두려운 마음이 없어야 하고 박해를 중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 또 진상을 알리는 기점은 자신이 박해받지 않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사악이 아시안게임을 이용해 중생을 독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 기점을 바로 잡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박해 음모를 해체할 수 있다.

동시에 우리 광저우 제자는 이 시기를 이용해 간격을 타파하고 정체를 형성해 공동으로 정진해야 한다. 우리 정체가 성숙되고 승화하면 광저우의 대법을 실증하는 형세는 큰 추진이 있어 더욱 많은 중생이 구도될 것이다.

어쨌든 대법제자인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의 책임을 기억하고 ‘3가지’일을 잘하며 자신을 잘 닦아 心性을 제고하고 사악의 최후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며 사부님을 바짝 따라 서로 협력해 자신의 ‘사부님을 도와 정법한다’는 서약을 실현해 최후의 이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약간의 개인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0/228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