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 수련생, 발정념 위력을 목격

글/ 대륙대법제자 칭메이(淸梅)

[밍후이왕]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보았다는 어린 동수들의 문장을 몇 년간 봐오면서 나는 크게 고무를 받았다. 최근에 또 몇 명의 대법제자가 발정념 시 거시적인 광경을 보았다. 본인은 거의 닫혀서 수련하기에 에너지가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때로는 주황자록의 빛만 보인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기에 발정념을 열심히 한다.

남편은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대법서적도 한번 읽었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전법륜』을 10여 권 선물했다. 그러나 인식은 방금 입문한 상태에 있다. 작년에 나는 일부 발정념 하는 문장을 그에게 보여주어, 그도 발정념의 중요성을 알았다. 남편은 처음에는 정각만 되면 발정념 하라고 나를 일깨워주다가 나중에는 같이 발정념을 했다. 남편이 발정념할 때 본 상황을 적어내, 자신의 발정념이 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수련생을 격려하려 한다.

남편은 밤 11시 55분에 처음으로 발정념을 했다.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자마자 사부님이 대형연꽃에 앉아계시고, 끝이 없는 대법제자가 그 뒤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옆에 있는 나는 모든 동수와 마찬가지로 금빛이 사방으로 비치는 투구와 갑옷을 입고 있었다. 그는 속으로 놀랐다고 한다. 당시 우리는 베이징에서 일을 보던 중이라 투숙한 곳이 천안문, 중남해와 가까웠다. 남편은 천안문의 사악을 한번 생각했다. 천안문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오, 마오쩌둥 악마의 사진이 아직 거기에 걸려 있다. 안 된다! 당장 제거해라!’ 그리하여 마오의 사진이 제거됐다. 천안문 아래에 잘 보이지 않는 사악들이 즉시 사라졌다. 또 중남해를 한번 생각하니 중남해의 모습이 펼쳐졌다. ‘몌(滅)’를 외치자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리며, 천둥소리가 지하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어두운 곳에 숨어있던 여우, 족제비, 뱀, 귀신이 본 모습을 드러냈다가 삽시에 사라졌다. 처음에 근 반시간을 발했는데 줄곧 사존께서 위에 앉아 제자가 사악을 멸하도록 가지해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후부터 내가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그도 함께 사악을 멸했다. 내가 동수와 교류하고 싶은 것은 이제 대법서적을 보고 입문하기 시작한 수련생이 처음으로 발한 정념의 위력이 이렇게 큰데, 수년을 수련한 우리 대법도가 발한 정념은 얼마나 경천동지 하겠는가이다. 사존의 요구에 따라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당신이 보든 보지 못하든 정념의 위력은 비할 바 없이 오묘하고 초상적인 것이다.

요 며칠 밍후이왕에서 대법제자가 발정념할 때 본 상황을 연이어 싣는 것을 보고, 나도 내가 겪은 일을 써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발정념 시 사부님은 나를 격려해주셨다. 자신을 청리하고 입장을 하자마자 눈앞에 큰 활모양의 건물이 나타났다. 나는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화면이 그만 사라져버렸다. 안정을 되찾자 에너지가 삽시에 온몸을 감싸며 그 건물이 또 나타났다. 자세히 보니 XXXX은행 본점이었다. 그것은 사당에게 협조해 경제상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이 활모양 건축물에는 많은 어두운 빛이 있었는데 캄캄한 밤에 음산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그것은 몇 십 킬로미터 높이에 달했고 나는 그것을 굽어보는 느낌이었다. ‘滅’자가 나가자 그것은 즉시 산산조각이 났다. 연화장을 하니 그것은 또 다른 한층 공간에서의 형상을 나타냈다. 옛날 보루 같았는데 제거한 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존의 이 점화에서 나는 두 가지를 깨달았다. 1) 자신의 발정념 위력을 깨닫게 했다. 2) 사악이 경제상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절대로 승인하면 안 된다. 사존은 ‘더 정진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아직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존의 요구를 따라 법정인간시기까지 부단히 정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3/228262.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