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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념으로 사람을 구하고 정념으로 납치박해를 해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7월 22일 오전 9시, 나는 아침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고 돌아와 마을에 들어서자 마을 사람들이 마을 입구에 모여 소곤거리면서 무슨 일을 의논하다가 나를 의심하는 눈길로 바라봤다. 나는 무슨 큰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곧 집에 도착하자 몇몇 친구들이 많은 경찰과 향 간부들이 나를 붙잡으려고 하니 집으로 가지 말고 숨으라고 알려줬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이전처럼 신경이 긴장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자신을 잘 보호할지 생각하지 않았다. 마음은 매우 차분했고 오직 하나의 염두만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든지 모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며 그들은 모두 구도 받아야 할 대상이다. 나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나는 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정정당당한 사람인데 왜 숨겠는가? 집은 내 집이니 나는 집으로 가야하며 다른 사람에게 시끄러움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가 숨는다면 고향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파룬궁을 볼 것인가? 또 어떻게 대법제자를 볼 것인가?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반드시 이 일체를 정면으로 돌파할 것이다.”

내가 대문을 밀고 마당에 들어서니 여러 번 대면했던 경찰 두 사람을 만나게 됐는데 그들에게 재차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는 것은 눈앞에 닥쳐왔으니 빨리 악당 조직을 탈퇴하며 자신 및 가족들의 생명을 위해 새로움 삶을 선택하라고 알려줬다. 그 두 사람은 말했다. “우리 사이에는 전혀 이해 충돌이 없고 우리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신임할 만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방법이 없이 상사의 명령을 들어야 하니 당신은 우리를 미워하지 마세요.”

이 때 다른 길 어귀에서 나를 기다리던 경찰과 향 간부들이 모두 왔다. 우두머리인 소장과 향장은 내가 완고분자이기에 반드시 세뇌반에 가서 깨우쳐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이 파룬궁을 사교라고 하는데 무슨 근거가 있습니까? 그저 말만 할 뿐 확실한 증거가 없이 마구 모자를 씌우고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은 불법 행위입니다. 기층 지도자인 당신들은 군중에 비해 법률을 더욱 잘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내가 묻는데 대답할 말이 없었다. 이후에 또 한 지역 주임이 왔는데 그는 파룬궁은 사교라고 하는 것은 전국인대에서 결정한 것이고,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이 결정한 것이며, 중앙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법률적인 근거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당신에게 가져다 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정식으로 알려줬다. 파룬궁은 중국 대륙에서는 합법적인 것이며, 국민은 신앙자유가 있고 그 어떤 사람도 법률을 초월해 권력으로 대법을 대치하거나 강제로 타인의 일체 권리를 박탈할 수 없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수련자들의 심성이 선(善)을 향하게 하며, 도덕이 회복되고 심신이 건강하게 했는데 이는 쟁론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다. 어느 지역 어느 직장에 대법제자가 있다면 그곳 환경은 대법제자의 높은 경지의 영향 받아 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와 같이 고덕(高德) 대법의 법리는 반드시 정부의 찬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장쩌민은 매우 강렬한 질투심으로 중공과 함께 손에 쥔 권리를 이용하고, 군대, 무장경찰, 경찰, 각급 정부와 국가 공무원, 일체 선전 공구와 대량의 자금을 이용해 인류 역사상 가장 잔악무도하고 가장 황당하기 짝이 없는,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참혹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해 중 수천 명이 고문을 받아 보귀한 생명을 잃었다. 수만 명이 노동교양소(강제 노동수용소)로 끌려갔고 혹은 판결을 받았다. 헤아릴 수 없는 대법제자들이 불법 납치돼 세뇌반에 들어가 심신의 고통, 모욕, 구타, 세뇌를 당했고,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협박 당했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했던 가정이 붕괴됐고, 또 얼마나 많은 천진한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고 의지할 데 없는 고아로 됐는가? 그리고 무수한 국가 공무원, 기술자, 교사, 군인, 간부, 학생들이 제명 당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모두 각자 업무 위치에서 고생을 겁내지 않고 원망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공무(公務)를 충실히 수행하고, 법(法)을 지키는 훌륭한 국민들이었다. 이것이 역천반도(逆天叛道)하며, 나라가 피해를 보게 하고, 국민들에게 재앙을 입히는 것인가? 장쩌민과 중공이 당신들을 이용해 이런 기층 간부들이 죄를 짓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일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가한 사람들은 법률적 책임을, 형사 책임을 추궁당하게 될 것이다.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제지하는 것은 당신들의 미래 생명에 대한 책임이며 역시 우리 어르신들과 고향마을 사람들에 대한 책임이다.

온 사람 중의 한 간부는 내가 반동, 반당, 반사회주의라고 말하면서 내가 이처럼 좋은 집에서 살기에 당에 감사를 드려야 하고 정부에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군대는 당의 것 이며 경찰도 당의 것이고 은행도 당의 것이며 국가 인민은 모두 당이 영도하므로 백성으로서 반드시 당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인민이 먼저 있었는지 아니면 먼저 국가가 먼저 있었는지 물었다. 그는 먼저 인민이 있은 다음 비로소 국가가 성립됐다고 말 했다. 나는 말했다. 먼저 인민이 있고 다음에 국가가 성립된 이상, 그렇다면 일체는 반드시 인민의 소유이고 인민이 관리해야 하는데 어찌 한 개 당(조직)에 귀속되겠는가? 또 어찌 일체가 당의 소속에 귀결돼야 하는가? 중국의 5000천년 문명 역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중 일체 발전, 발명, 창조는 각 시기 인민의 지혜와 근로, 경천경지(敬天敬地),도덕을 준수한 것의 체현이지 절대 한 시기 왕조, 황제 혹은 무슨 종교의 소유가 아니다. 공산악당은 중국에서 존재한지 불과 몇 십 년 역사 밖에 안 되므로 다만 당신 조직 내의 사람만 관리할 수 있을 뿐이지 어찌 악당의 그 일체를 믿지 않는 광대한 중국 인민을 관여할 수 있겠는가? 공산당이 사악하다고 하는 것이 틀린가?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은 모두 당원인데 당신들의 행위는 건달, 강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당신 자신들은 상급의 명령을 집행하고, 당의 정책을 집행한다고 하지만 당신들이 하고 있는 모두가 타인의 소원을 강제로 제약하며 타인의 신앙과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위법이 아닌가?

나는 또 자신이 수련한 후 심신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된 것으로부터 파룬궁이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고, 천안문 분신사건, ‘4.25’ 상방, ‘7.20’ 이후 대법제자들이 엄중한 박해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걸어나와서 자신이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남은 돈으로 CD, 진상 전단지를 만들어 매 하나의 보귀한 중국 동포에게 준다는 것을 말했다. 장쩌민과 중공이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탄압하고 봉쇄하는 원인은 그들의 추악한 행동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봐 두려워서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박해와 협박으로 자신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덮어 감추려고 한다. 장쩌민 집단, 중공 및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참가한 모든 이들은 정의, 법률, 도덕적 추궁을 벗어나기 어렵다.

근 3개월 간,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이 특수한 사람들에 대해 얼굴을 마주하고 자세하게 진상을 알렸고 박해를 폭로했으며 발정념을 했다. 당시 내가 처해 있는 공간 마당은 대단히 순정했으며 내 사상 중에는 위사(爲私)하는 생각이 조금도 없었으며 생각하는 것은 오직 이런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려는 생각뿐이었다.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생각했고 대법에 동화됐으며 완전히 자비였고 선심의 표현으로서 그 에너지는 매우 강했다. 나를 붙잡으러 온 사람들은 내가 “움직이지 말라”고 한마디 했더니 제약을 받았다. 그들은 상급에 전화할 때 “이 사람은 너무나 정직해 세뇌반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결국 세뇌반은 꾸리지 못했다. 본 마을 간부들도 나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상급에 직접 좋은 사람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간부가 되는 것이 무슨 의의가 있느냐고 말했다.

기세 사납게 대법제자를 붙잡는 구세력이 안배한 이번 사건은 사부님의 보호 하에,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 중에서 해체됐다. 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우리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서 다만 우리들의 정념이 강하기만 한다면, 오직 우리들이 발출한 일념이 그들의 구도를 위한 것이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일체는 모두 우리들의 수련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선(善)은 일체 원한과 증오를 해체할 수 있다. “진념(眞念)이 온 하늘 용해하여 맑구나.” 『감개(感慨)』의 법리가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 중에서 펼쳐질 것이다.

문장완성: 2010년 8월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0/228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