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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받은 사례

◇ 톈진 파룬궁수련생 주원화(朱文華.53), 톈진시 국제난통설비사(國際暖通設備有限公司)서 사무직으로 있었다, 2003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톈진 허시(河西) 구 다잉먼(大營門) 파출소에 납치됐는데 악인들은 가족과의 면회도 시키지 않았다. 2004년 3월 톈진시 난카이(南開)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주원화에게 8년 판결을 내리고 톈진 감옥에 수감했다. 감옥에서 갖은 혹형을 당해 한쪽 다리가 부러져 불구가 됐다. 2010년 7월 19일, 주원화는 톈진 감옥 안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감옥 당국은 주원화가 심장병으로 당일 사망했다고 가족에게 통지했다.

◇ 천전퍼(陳振波), 산둥(山東)성 핑두(平度)시 푸안화왠(福安花園)에 거주했고, 전 금화원종업사(金華元種業有限公司)에서 회계를 담당하고 있었다. 2008년 12월 25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경찰에 납치당하고, 뒤이어 1년 반의 노동교양 판결을 당해 산둥성 제2 여자 노동교양소에 수감당했다. 수감 기간 동안 육체와 정신상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해 신체는 불구가 되고 생명이 사경에 이르게 되자 당국은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 간쑤(甘肅)성 파룸궁수련생 바이싼위안(白三元.남.48), 2010년 6월, 불법 판결을 당하고(몇년 형을 당했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정보를 제공하기 바람), 7월 12일에 란저우(蘭州) 감옥으로 납치됐다. 바이싼위안은 2010년 5월부터 불법 박해에 항의해 단식을 했으며 지금도 악인들의 구타를 당하고 있다. 신체는 이미 매우 쇠약해져 뼈만 앙상하다. 이번은 바이싼위안이 중공 당국으로부터 두 번째로 당하는 불법 감금이다.

◇ 지린(吉林)성 파룬궁수련생 두리밍(신체 장애가 있음), 2010년 7월 11일, 인퉁(伊通)현 인단(伊丹)진 길거리에서 파룬궁 진상 CD를 배포하다가 인퉁공안국 국보대대 왕잉초 등 악인들에게 납치돼 인퉁현 구치소에 불법 수감을 당했다. 지금 그녀의 어린 아이(지능 장애 아동)는 실종 됐는데 처지가 몹시 걱정스럽다. 두리밍은 10여 년 전에 아기를 분만할 때중병을 얻어 일상생활을 혼자할 수 없었고, 아이는 지능장애였기에 그녀의 인생은 암담하기만 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정신상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신체도 점차 회복돼 일상생활도 혼자 할 수 있었다. 두리밍은 자기가 얻은 수혜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각종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하지만 이 연약한 여인의 소박한 염원마저 중공 폭정에 유린당하고 생명까지 위협을 당했으며 가정도 풍비박산 났다.

문장완성: 2010년 8월
문장분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