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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 청소년, 건강·성적 월등해

글/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청소년 제자들의 학교 성적은 대다수 매우 좋은데 이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오직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할 수 있고 잘할수록 그들은 공부가 즐겁고도 쉬게 된다. 아울러 그들은 모두 고생을 참을 수 있으며 심신이 건강하고 도덕이 고상하며 지혜는 초상(超常)적이 된다. 아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진실한 일부 사례들이다.

전국 무용과 피아노 경시대회 어린이 대상을 수상한 둥둥(冬冬)

둥둥의 이종사촌오빠, 엄마, 이모, 외할머니, 그리고 외증조 할머니는 모두 파룬궁(法輪功) 제자다. 어머니가 둥둥을 임신했을 때 태교는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이었다. 태어난 후 몸은 아주 건강했다.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득을 본다”고 말씀하셨다. (『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 가족 중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는데 둥둥은 당연히 더 많은 이득을 본다. 둥둥은 아주 어려서부터 『홍음』을 외울 수 있었다. 둥둥은 음감이 아주 좋았기 때문에 무용과 피아노를 좋아했다. 외할머니와 함께 매일 자기 전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나 『홍음』을 몇 번 외웠다. 둥둥이 다섯 살이었을 때 전국 무용 경시대회에 참가했는데 몇 개 성을 통합한 어린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섯 살 때는 전국 피아노 경시대회에 참가했는데 몇 개 성을 통합한 어린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어린이 피아노 3급 증서를 받았고 어린이부 무용 4급 증서를 받았다.

전국 초등학생 작문 대상 수상자 쩐쩐(眞眞)

쩐쩐은 올해 10살이다. 두 살이 조금 넘었을 때 부모님은 외지에서 비정규직 일을 했다. 쩐쩐은 네 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모두 대법을 수련해서 어린 쩐쩐도 따라서 배웠으며, 『홍음』에 실린 시를 많이 외울 수 있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해서 쩐쩐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 집에서는 지도해줄 사람이 없었다. 이후에 70이 넘는 할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 됐는데 이는 쩐쩐의 어린마음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쩐쩐은 계속해서 대법수련을 견지해 왔다. 2008년 8살 때 쩐쩐은 전국 초등학생 특색있는 글짓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국가급 대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1급 ‘전국 캠퍼스 어린작가’ 라는 칭호도 수여받았다. 2009년 할머니께서는 또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아침저녁으로 같이 살던 할머니께서 곁에 안계시자 쩐쩐의 각 방면 생활은 모두 매우 어려웠다. 쩐쩐은 선량한 할머니께서 어찌하여 경찰에게 잡혀가고, 경찰이 무엇 때문에 좋은 사람을 잡아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2009년 12월 쩐쩐은 국가급 전국 10000개 학교 초등학생 참신한 글짓기 대회에서 또 금상을 수상했다.

대입시험서 성(省) 문과 수석

고등학교 여학생 한 명이 있는데,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봉급이 불법으로 억류되어 지급되지 않았다. 게다가 집에는 대학교에 다니는 언니가 있었다. 온 가족은 아버지의 몇 백 위안 되는 돈으로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매일 아침 엄마는 그녀에게 돈 1위안을 주어 아침을 먹게 했는데 그녀는 그 돈을 아껴서 공부하는데 보탰다. 이렇게 간고한 조건 속에서 하교하여 집에 돌아오면 매일 『전법륜(轉法輪)』 20분을 먼저 읽은 다음 연공을 한 세트 했다. 수능시험을 보는 날까지 줄곧 견지했다. 매일 매일 이렇게 했는데 발표된 성적을 보니 결국 그녀는 그 해 대입시험에서 성(省) 문과 수석을 했다.

1년 넘게 박해 받은 여대생, 영어 전공 8급 시험 통과

모 대학교에서 외국어를 전공한 여대생은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베이징에 탄원을 하러 갔다. 학교로 돌아온 후 불법 정학 30일을 당했다. 그 후 강제로 휴학을 당했고 이어서 노동교양소로 잡혀가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영어 전공 8급 시험까지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1년이 넘는 수업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여건과 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그녀를 다른 학생들과 격리시키고 기숙사 밖에서 지내도록 배치했으며 동시에 학생 2명(속 아서 사당 당원이 된 학생)과 함께 생활하게 했다. 자주 상부와 ‘610’으로부터 교란이 들어왔다. 전공 8급 시험 결과가 발표됐을 때 반에서는 절반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녀는 통과했다. 반 친구는 “너는 정말로 신이 보호해주는구나”라고 말했다.

베이징대학에 합격하여 유학한 여고생

란제(蘭姐)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아주 빨리 나았다. 그녀는 딸 핑핑(萍萍)과 아들 밍밍(明明)에게 수련을 가르쳤다. 하지만 두 아이는 무엇이 수련인지 몰라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녀의 강요 하에 그들은 『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고 동공을 했고, 주말에는 정공까지 했다. 두 아이는 점차적으로 연공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어른들이 시키지 않아도 그들은 스스로 법공부 시간과 연공시간을 안배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한해 한해가 지나서 줄곧 대입시험을 볼 때까지 견지했다. 대입시험이 끝난 후 핑핑은 시험을 잘 보았다고는 생각했지만 베이징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어 베이징대학에 원서를 쓰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란제는 딸이 베이징대학에 합격하는 꿈을 꾸었다. 다음 날 핑핑과 아버지도 핑핑이 베이징대학에 합격하는 꿈을 꾸었다. 란졔는 이것이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인지했다. 그래서 온 가족이 의논 한 후 원서를 고치기로 했다. 학교에 가서 말하니 교장선생님은 아주 기뻐했다. 왜냐하면 학교가 건립된 이래 칭화대학과 베이징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교장 선생님은 즉시 사람을 시켜 원서를 수정했다. 점수가 나왔을 때 핑핑은 과연 순조롭게 베이징대학에 합격했다.

핑핑이 자라는 것을 지켜본 선생님, 친척과 친구들도 “핑핑이 베이징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핑핑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학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더 신기한 것은 그 다음해에 남동생이 칭화대학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밍밍은 수련하기 전에는 성적은 보통이었으며 게다가 문제아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매우 많아 모두 예로 들 수가 없다. 또 늘 반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유하며 그의 선생님들께도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는 이런 파룬따파(法輪大法) 어린이 제자가 있었다. 이렇게 했지만 그의 성적은 뒤쳐지지 않았고 오히려 늘 전교 1등을 했다. 또 다른 신기한 일은, 한 파룬궁 어린이 제자가 있었는데 키가 매우 작은 남자아이였다. 학교를 다니기 시작해서부터 매 년마다 반에서 키가 가장 작았다. 어느 날 동수 한 명이 그에게 “제1장 공법(불전천수법)을 매일 여러 번 해보렴” 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는 그렇게 했다. 몇 년 후 우리가 그를 보았을 때 이미 192cm의 건장한 청년이 됐다.

그 해 과학자 건달인 허쩌슈(何祚庥)는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수 없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청소년은 파룬궁을 수련하기가 적합하지 않다고 모함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발생한 이 생생한 사례들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이러한 한 가지 사실을 보여줬다. 바로 파룬따파 수련은 청소년들에게 초상적인 지혜를 열어주어 그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했으며 많고 많은 파룬궁 신동(神童) 제자들을 육성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