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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한 걸음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밍후이왕] 5-6년 전, 기술을 아는 동수들이 모두 악당에 의해 불법 납치됐기에 한 시기 진상 자료가 전혀 없었다. 나는 이 일을 반드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컴퓨터를 모르기에 어떤 것을 사야할지도 몰랐다. 나는 자신의 생각을 한 동수와 이야기 했는데 그 수련생은 “내가 한 대 드릴께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에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프린터를 어디에 가서 사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하려고 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꼭 안배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과연 한 수련생이 갑자기 나를 찾아와 컴퓨터 시스템을 파는 한 동창생이 있다면서 그 동창생의 주소를 알려줬다. 나는 이렇게 순리롭게 프린터를 사왔다. 그런데 사용할 줄 몰랐다. 이때 컴퓨터를 잘 아는 조카가 수시로 우리 집에 오기 시작했는데 그 아이가 플로피 드라이브를 설치해 주었다. 그러나 그 아이도 프린터기를 사용해 보지 못해 어떻게 프린트 하는지 몰랐다. 이 때 옆에 앉아 있던 내가 “그 ‘속성’이란 부분을 클릭해 보렴”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프린트가 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나는 전혀 ‘속성’이 무엇인지 몰랐다. 조카는 “저보다 더 잘하시네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조카가 학교에 간 후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 조작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 다한 후 메인보드에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시스템이 지금처럼 발달되지 못해 모두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하나 하나씩 차례로 설치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드라이버를 하나도 설치하지 않고 프린터기를 연결하고 프린터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 동안이나 잘 사용했다. 조카는 “반드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미 한 달이나 사용했어”라고 말했다. 조카는 “정말 너무 신기한 일이네요”라고 말했다.

당시 박해 환경은 매우 심해 소모품 사기도 매우 어려웠다. 그런데 나는 매우 많은 것을 사야했고 아울러 나는 이 지역에서 이른바 중점 인물이었다. 파출소에서는 우리 집 문 앞에 있는 여관에 투숙하면서 4개월 간 나를 감시하며, 이른바 ‘증거’를 잡아내려 시도했다. 그러나 소모품을 사지 않을 수 없었고 자료를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이때 우리 집 친척이 소모품 장사를 하게 됐다. 나는 그에게 “저에게 팔 수 있나요? 저는 파룬궁 자료를 만들려고 합니다. 제가 갈 수 없고 반드시 저에게 가져다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소모품 문제는 해결됐다. 나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바른 일념이 있어야 한다.

어떤 때 나는 윗층으로 종이를 운반해야 했다. 나는 높은 층에 살고 게다가 종이 한 박스는 매우 무거웠다. 나는 한층 한층 쉬면서 올라가야 했다. 그런데 2층에 막 올라가서 머리를 들고 보니 이미 집에 도착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컴퓨터를 사용한 시간이 오래되니 약간의 문제가 생겨 수리하는 것도 문제였다. 그런데 나는 기계를 안고 수리하는 곳을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 각지에서 컴퓨터 소모품을 사는 것을 모두 특무가 감시하고 있었다. 이 때 집에 친구가 왔는데 그는 자기가 컴퓨터를 수리하는 사람을 알고 있는데 매우 잘 수리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친구가 컴퓨터를 갖고 가서 수리해 가져왔다. 다른 동수들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도 모두 그곳에 가서 수리하게 됐다.

기다리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말며, 파룬따파의 힘을 믿어야 한다. 사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그 어떤 일이든지 오직 자신이 하겠다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모두 안배하신다. 당신이 알든지 모르든지, 할 줄 알든지 모르든 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하겠다고만 생각한다면 당신은 모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인이므로 오직 당신이 바른 일념을 움직이기만 한다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 중에 있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2010년 8월 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8/228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