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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 해야만 비로소 사람의 관념을 타파할 수 있다

〔밍후이왕〕최근 나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발견했다. 일할 때 먼저 사람의 사유방식으로 잘 고려한다는 것이다. 사부님의 최신 경문 중 션윈 매표는 주류 사회를 견주해야 한다는 내용을 학습하였을 때,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에누리 없이 진행하지 못했고, 법에 대해서도 확고히 믿지 못해 매우 많은 일을 잘하지 못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전에 나는 대법의 일을 할 때, 사상이 완전히 법에 있지 않고 사람의 경험과 현대 과학이 인기된 후 전변된 관념으로 문제를 고려하였다. 정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법으로 어떻게 해야 함을 지도하지 못했던 것이다.

현대 사회가 양성한 이른바 경험은 흔히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며, 다만 가장 표면적인 현상을 견주 해 가장 우둔한 방식으로 현대 사회의 가상에 부합되게 일을 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서양의학의 제약은 각종 임상실험이 요구 되는데, 가장 번거로운 방식으로 약을 발명한다. 그런데 중의는 신전문화로부터 오는 것으로, 다만 입으로 모종약물의 약성을 맛보면 곧 기타 약물과의 배합, 가공방식, 인체의 각 부위 및 다른 공간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만약 부동한 층차에서 개오한 수련 인이라면 맛도 볼 필요가 없다.

훌륭한 목공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면 재료의 용도, 부동한 가공 방식, 재료가 부동한 분자 차에서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수도하는 사람은 단으로 연단하고, 혹은 서방의금 제련기술은 고학적인 실험이 필요하지 않다. 검주 조사하는 물에 무슨 화학적 실험을 할 필요 없이 맛만 보면 되고, 칠현금을 만드는 사람은 나무를 하나하나 실험할 필요 없이 보기만 하면 그 목재가 쓸 수 있는가 없는가를 안다. 중국 고대의 요리사는 독일인이 채소를 볶는 것처럼 주방에 천평, 알림시계를 가져다 놓을 필요 없이, 조미료의 용량, 불길이, 음식물에 대한 미각과 변화 등을 채소를 볶기 전에 모두 안다. 오직 현대 과학만 비로소 차를 우릴 때, 설수와 수돗물의 수소분자의 중자개수 차별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 혹은 중의는 일찍 부동한 물로 차를 우리거나, 혹은 약을 만들거나 보조로 쓸 때 각 층 분자 원자 공간의 각종 미세한 변화를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중자 개수의 차별뿐만 아니라, 그 안의 소 분자 공간의 차별이 약성에 대한 영향마저도 모두 알고 있었던 것 이다.

나의 체득으로, 한 가지 일의 성사여부의 근본 원인은 다른 공간의 각종 요소의 변화에 있다. 사람 일면이 가장 표면적인 일을 할 때 사람의 지력은 영원히 신의 지혜와 비길 수 없으며, 법의 힘과는 더욱 비길 수 없는 것이다. 진상을 알리든지, 수련생을 구원하든지, 기타 무슨 일을 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이 진정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법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에누리 없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사람의 후천적인 관념에 따라 하거나, 혹은 사람의 경험과 방법으로 하면서 법의 힘을 이탈 한다면, 그 효과는 다만 속인 이 층의 법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속인이 속인의 일을 하기 때문이다.

문장 완성: 2010년 8월 7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7/228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