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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과정

글 /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 가족

[밍후이왕] 저의 아들은 파룬궁을 연마 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중공사당은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아 요독증 상태가 초래되었다. 마지막에 “죄인이 형 집행 중에 심각한 질병이 생기면 승인을 받아 형무소 밖의 의료기관에서 병을 치료받는 형이 내려졌다. “병업”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졌고 전신이 부어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체중이 50kg 에서 90kg까지 증가 되었다.

동생(동수)이 와서 보더니 이렇게 심각한 상태에서 가족과 함께 집에 있으면 “생사”관을 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큰 누나 내가 조카를 데리고 갈 께요”. 우리가 도와주면 빨리 나을수 있을 거예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 얘는 이미 위독한 중환자인데 네가 그를 간호한다면 너무나 큰 부담이 될 텐데 괜찮다”고 말했지만 그는 아들을 데리고 갔다.

위독한 아들을 이렇게 외지로 보냈다. 이집 온 가족은 모두 수련하는 분이시고 조건은 그리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어린 조카들이 있어 거처 하기는 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련인의 그 한 마음은 정말로 금과도 같았다. 동생(동수)은 매일 우리 아들과 함께 법공부를 했다. 일부 수련생은 이렇게 병세가 심각한데다가 금방 감옥에서 나왔기에 반드시 매일 법공 부를 많이 해야만 이 생사관을 넘길 수 있다고 걱정 했다. 만약 동수 집에서 이렇게 하지 못하면 현지 조건이 괜찮은 동수을 찾아 협력하고 윤번으로 나의 아들과 함께 매일 오랫동안 법공부하는 동시에 발정념 할 계획이었다.

동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대가를 치렀는지 생각만 해도 짐작할 수 있었다. 여기 온 동수들은 아침저녁으로 때로는 동수 집에서 잘 때도 있었다. 동수 집에는 학교에 다니는 10여세 된 조카와 70여세의 부모님이 계신데 집은 겨우 18평정도로 협소했다. 가족들 6.7명이 동시에 식사해야하고 또 아들의 영양 보충에도 신경 써야 했다. 한 번은 수련생이 우리 아들에게 과일을 사주었는데 조카가 과일을 보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는 과일을 먹지 않을래요. 삼촌이 먹는 걸 보기만 할게요. ……….” 이런 일은 매일 있었고 이런 사심 없는 선행은 속인으로서는 아주 어려운 일 일 것이다. 오직 위대한 법과 위대한 사존님의 높은 경지를 수련해낸 수련인만이 비로소 해낼 수 있다.

이렇게 한 달을 견지하고 나니 온몸은 철판처럼 굳어 푸르스름하게 부었고 호흡은 완전히 비 정상적이었다. 누가 봐도 살 희망이 거의 없다고 느꼈다. 그러나 아들은 견정하게 “누구도 나의 생명을 가져갈 수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상관하며 사부님께서 사물이 최고조에 이르면 반대 방향으로 전환(轉換)하기 마련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한달을 견지하니 기적이 나타났다. 머리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점차적으로 부기가 빠졌고 부은 목의 부기도 빠지자 호흡이 정상이 되고 심장과 위의 부기도 빠지니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부기가 빠지는 과정 중에서 시간마다 소변을 큰 컵으로 하나 씩 받아내는 동시에 두 다리의 땀구멍에서도 모두 물이 흘러 나왔다.

의학에서 불치병을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협력해서 비용을 들이지않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지만 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 지금은 이미 5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신장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대법의 초상적인 것이 속세에 나타난 기적이며 대법제자의 경지이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3/2274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