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린 대법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본 것

글/ 대륙 어린이 대법제자 한한(涵涵)

[밍후이왕]

1. ‘션윈’ CD를 받는 순간

최근 어느 날 나는 할머니(수련인)를 따라 버스에 앉아가면서 기사에게 발정념하는 한편, 대법의 진상을 얘기하였더니 기사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내릴 때에 할머니는 그에게 ‘션윈’ CD 한 장을 주면서 꼭 참답게 보고 많이 보라고 당부하였다.

그가 손을 내밀어 CD를 받는 순간, 나는 다른 공간의 ‘그’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며칠 후, 나는 또 할머니와 함께 버스에 앉았는데 똑 같은 장면이 또 나타났다. 그들은 행운스럽게 ‘션윈’ CD를 얻었지만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겠는가. 어서, 어서 ‘션윈’ CD 배포를 바짝 틀어쥐자.

2. 혈기 위의 ‘망령’

지난 해 중공의 ‘10. 1’ 기간 사당은 거리와 크고 작은 자동차에 ‘혈기’를 꽂으라고 하였다. 나는 그 ‘혈기’ 위에 ‘망령’이 아니면 ‘해골’이 붙어 있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가련한 사람들은 그것을 꽂으면 ‘평안을 보우’하는 줄로 여긴다. 후유, 정말 불쌍해! 사당은 정말 악독하다!

3. 사당의 노래 듣거나 불러서는 절대 안돼.

우리 학교에서는 수업시간 사이에 어떤 때는 교실에 있는 방송으로 음악, 통지 같은 것을 방송한다. 한 번은 사당을 찬송하는 노래를 방송하였는데, 내가 보니 음표를 따라 나오는 것은 죄다 일원짜리 동전크기만한 둥근 형태였는데, 위에는 시커먼 털이 가득 자랐고 또 눈이 있어 깜박거리는 것이 징그러웠다. 나는 즉시 정법 구결을 읽었더니 나의 ‘멸’자 소리를 따라 그것들은 하나하나씩 폭발하였다! 평소에 나는 사당의 노래를 듣기만 하면 정법 구결을 운용하여 그것을 없애 버렸다.

4. 악마 두목의 초상 절대로 걸지 마.

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누나의 서재에서 놀다가 그녀 서재의 벽에 ‘마오마두’ (毛魔头)의 초상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즉시 발정념으로 멸해 버렸더니 놀랍게도 그것은 창과 같은 것으로 사납게 나를 찌르려 하였다. 나는 즉시 나의 법기 두 개로 반격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그땐 그야말로 세력이 엇비슷하였지만 나는 좀 힘이 부쳤다. 돌아와서 할머니에게 알려 주었더니 할머니가 말씀 하셨다. “넌 그 때 왜 사부님을 부르지 않았니?” 아이구, 난 정말 바보야!

5. 검은 소굴 부근에서 발정념

지난 해 겨울 방학, 나는 어른 동수들을 따라 구치소에 가서 발정념 하였다. 우리는 구치소 벽 밖에서 그를 마주 향해 발정념 하였다. 그때 나는 정념을 발함에 따라 다른 공간에서 검은 연기 같은, 많고 많은 검은 물건들이 쉼 없이 떨어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한 동안 지난 후 원래 흐릿하던 하늘이 점차 밝아지는 것이었다.

최근 나는 또 어른 동수들을 따라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 하였다. 그날은 맑은 날씨여서 햇빛이 찬란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검은 소굴 범위 안에 들어갔을 때 다른 공간은 온통 시커멓고, 수많은 귀신들이 검은 소굴 상공에서 떠돌고 있었는데 너무 너무 많았고 다리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틀림없이 공산사당에 살해당한 억울한 영혼들이라고 생각 하였다.

동시에 나는 검은 소굴의 대문 꼭대기에 걸어놓은 ‘국장’에 커다란 ‘사령’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시커먼 것이었는데, 그 놈 뒤에는 많고 많은 사령이 빼곡히 있었다. 내가 즉시 강대한 ‘멸’자를 발하자 그것들은 많이 많이 소멸 되었다. 하지만 한 무리가 소멸되면 또 한 무리가 올라왔다. 나는 끊임없이 정념을 발하여 그것들을 제거하였다.

이런 검은 소굴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느슨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후 그것들이 깡그리 소멸될 때까지 자주 갈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8/227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