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우리 지역에서 수련생을 구출한 정면 경력

글/허베이 대법제자 신우(新宇)

〔밍후이왕〕지난 해 이 곳에서 사악은 동수들을 납치 하고 약탈을 감행하였다. 중공 여러 개 기관에서 사악한 악도 백여 명과 열 몇 대의 차량을 동원, 납치와 약탈을 자행 하여, 공포 분위기가 조성 됐고, 물질적 손해도 컸다. 납치된 대다수는 일정한 항목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수들 간의 영향도 커서 표면적으로 볼 때 마치 우리의 근골을 건드린 것 같아 반 마비 상태에 처했다. 사악은 좋아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하지만, 우리 나머지 대법제자들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날 오후 4,5시경에 동수들이 사악에게 납치당했는데, 7시가 되기도 전에 밍후이왕에 박해가 폭로되었다.

국내외에서 모두 발정념으로 지원해주는 수련생이 있었고, 시내의 지역 동수들은 발정념 강도를 강화하여 적극 지원하였고, 본 현의 동수들도 발정념의 강도를 크게 하는 등 모두들 정념을 가강하였다. “우리의 동수에게 누락이 있든 없든 사악이 박해하지 못한다. 우리의 수련생은 대법을 수련한다, 우리는 李洪志 사부님의 대법제자이다, 우리에겐 사부님의 관할이 계시다. 수련가운데서 우리에게 부족이 있어도 우리는 대법 중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 누가 건드리면 누가 사부님 정법을 교란하는 하늘같은 큰 죄를 짓는 것이며, 그가 감히 사부님 안배를 교란한다면 반드시 즉시 소훼될 것이다. 정념으로 안의 동수들이 정념정행 하는 것을 가지한다. 안팎이 합일하여 우리 현 공간장에 도사리고 앉은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한다.”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모두 염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하나의 부동(不動)은 만 가지의 움직임(萬動)을 제어하는 것이다.”《미국중부법회설법》 그 정념의 장은 사악에게 숨 쉴 기회를 주지 않았다. 구류소의 경찰은 국안에서 동정이 없다면 반 달 내에 사람을 풀어줄 것이라고 말 했어도 모두들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14일째 되는 날, 국보 경찰이 몇 명 수련생을 구치소에 보냈어도 모두들 표면적인 가상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 대다수 동수들은 매 정각마다 모두 발정념을 하였다. 농촌에서 밭에 나가 일하다가도 매 시각마다 모두 휴식하였다 (발정념). 속인상태에 부합되었거니와 또 사악을 대량 해체하였다. 진상표어를 걸고 진상전단지를 붙였고, 행악을 저지른 자에게 편지를 써서 사악을 극도로 두려워 떨게 하였다.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동수들이 모두 돌아올 때까지 이렇게 하였다. 이 과정에서 모두들 법속에 제고되었다. 사후에 우리는 또 전체 현에서 ‘제1회 안으로 찾는 단체 교류회’ 를 성공적으로 열었는데, 지역을 나누어 열었다. 여러 사람은 단체 교류를 통해 또 진일보 제고하였다.

부족한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6/225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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