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작년에 주로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을 했는데, 올해 초부터 음성전화를 시작한지 이미 몇 달이 되었다. 6월 4일 한 동수의 >는 문장에서 “저녁에 소형 손전등을 가지고 그가 번호를 읽으면 내가 걸었다.”는 단락을 보고 좀 번거롭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 내가 음성전화를 건 방법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일종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한다. 어떤 핸드폰은 천 개, 어떤 핸드폰은 500개를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저장할 필요 없이 100개만 저장하면 된다. 많으면 번호를 바꿀 때 시간을 많이 점하게 된다. 번호를 저장하는 방법은 핸드폰을 열고 번호 메모장을 찾아 저장하면 된다. 100개의 번호를 저장하고 전화를 할 때 전화번호 메모장을 찾아 쾌속으로 찾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순서대로 전화번호가 나온다.
발송 버튼을 누르면 통화 배경음이 나타난다. 사전에 녹음한 “파룬따파하오, 스페인에서 강XX를 기소”등 진상음성을 선택하여 발송 버튼을 누르면 전화가 걸린다. 통화가 끝나면 핸드폰은 자동으로 전화 메모장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한 개 번호씩 걸고 번호를 바꾼다.
번호를 바꾸는 방법은 번호 메모장에서 마지막 전화번호를 지우고 새로운 번호를 저장한다. 예를 들어 139XXXXXX2900, 0을 지우고 1을 첨가하면 2901로 변한다. 한번 걸었으며 2를 첨가하여 2902로 바꾼다. 전화번호 마지막 네 자리 수는 본 지역이고, 다섯 자리 수는 타 지역인데 마지막 두 자리 수가 99가 될 때 곧 999개 번호다. 네 자리 수가 아니더라도 바로 마지막 두 자리 수만 취하여도 당신이 100개 번호가 곧 9999 개 번호로 변한다. 당신이 매일 백 개 번호를 걸어도 석 달이 걸리며 마지막 세 자리 수를 취하면 2년을 걸어도 다 못 건다. 후에 새로운 번호가 있으면 첨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편리하고도 빠르다. 문을 나설 때 핸드폰을 지니고 어디에서든지 걸 수 있다. 전화를 다 건 다음 배터리를 빼내야 한다.
설명해야 할 것은 매번 백 개 번호를 다 걸었으면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만약 바꾸지 않으면 나가는 번호는 여전히 원래의 번호고, 어떤 것은 결번인데, 걸 때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한다. 어떤 때 한 사람이 두 개 핸드폰을 사용하여 왼손, 오른손으로 동시에 걸면 2백 개 번호를 걸 수 있다.
음성전화를 할 때 하나 걸고 지역을 바꾸어야 한다. 공원에서, 백화점에서, 도매시장, 광장, 산간 오솔길에서 큰길 역에서 등등 많은 곳을 다 갔었다. 혼자 거기에서 두세 시간씩 걸었다. 내가 선택한 진상음성은 “파룬따파하오(3분), 강XX안 기소(1분30초), 경찰, 검찰, 법원 인원들에게 경고(1분)” 전화를 다 하고는 배터리를 뽑아야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전화를 거는 과정도 역시 하나의 수련과정이어서 매우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꾸준히 해야 한다. 나는 전화를 할 때 다른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구할 생각만 하며 상대방을 듣도록 한다. 어떤 때 욕하는 소리가 들려와도 나는 매우 평정하게 화를 내지 않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한다. 몇 달간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끊은 적 없으며 어떤 때 다 못하면 번호를 기억했다가 다음 번에 이어서 한다. 시간이 있으면 낮에 2~30개 번호를 걸고 저녁이면 다 건다.
사실 나는 저소득 계층에 속하는 사람이고 아들만 남방에서 회사에 출근하여 천원 좌우의 월급을 받는다. 어떤 때 70세 되는 모친(동수)께서 돈을 좀 주어 생활을 보증하는 정황에서 대부분의 돈을 음성전화를 거는데 쓴다. 아울러 밍후이망의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음성전화”에 따라 안전조작을 하여 조금도 경계심을 잃지 않고 경찰, 검찰, 법원계통, 정부부문, 각 공장기업과 고등학교에 했는데, 전화번호 수집도 광범위 하게 하여 친척, 친구, 개인도 있고 아이들 동창도 있고 큰 길가에 써 놓은 것과 벽에 붙인 광고, 일용품 포장 주머니, 식품 주머니, 동수들이 제공한 밍후이망의 번호도 있다.
존경하는 동수들, 우리들이 진상을 알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떻게 이 제한된 시간을 잘 이용하는가 하는 것만이 비로소 우리들이 하려는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일체는 순조로울 것이고 일체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다. 나는 이전에 자신이 어떻게 했든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한 성적과 부족함은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여기며, 오늘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비한 구도에 절대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9/225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