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발정념이 다른 공간에서 체현되는 형식을 보다

【밍후이왕 2010년 5월 24일】어느 날 우리 법 공부 소조에서 정시 발정념을 할 때 본 모습이다. 대법제자가 입장한 후 대법제자들의 정념이 함께 모여 하늘위에서 하나의 커다란 하늘 그물이 펼쳐져 모든 각 지역 구석구석의 사악한 난귀, 기이한 괴수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그물에 포위하는 것이엇다. 발정념을 하는 매개 대법제자들은 하늘 그물의 한쪽 끝부분을 잡고 그물을 잡아당겼다. 이런 사악한 난귀, 기이한 괴수들은 목숨을 내걸고 터무니없이 그물망을 깨물어서 도망가려 했는데, 하늘 그물을 깨물어 찢어지지 않자 죽기 살기로 발악하며 도처로 마구 도망 다니다, 마지막에는 발정념에 참여하지 않은 대법제자들의 담당부분 그물의 느슨한 곳으로 빠져 도망갔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알려주었는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남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의 원인이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한 이러한 수련생은 당신들 자신이 감당해야 하고 책임진 공간 속에 사악이 아직도 제거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러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발정념 이 일에 대하여 여러분은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만약 매 한사람의 수련생들이 모두 이 한 점을 할 수 있을 때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동시에 발정념하는 그 5분에 사악은 삼계(三界)내에 더 이상 영원히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이처럼 중요하다.” (《각지설법2》〈미국플로리다 법회 설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하여 “정시에 사악을 제거” 하라고 하신지 현재까지 이미 10년이 흘렀다. 10년간, 우리는 매번 발정념을 모두 매우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한 난귀로 하여금 번번히 빠져 도망가게 했고, 이로 인해 사악의 박해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함께 용맹정진 합시다! 진정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부합되게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주불의 대법제자라는 호칭에 부끄럽지 않게 합시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4/224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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