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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신으로 향하다

글/ 산시(陕西)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7일] 2007년 4월 나는 사당에게 불법 수감돼 구치소에 갔다. 안에서 나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 오늘 결과가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그간 나는 동수들과 교류할 때 “구세력이 나에게 네가 법을 늦게 얻고서도 대법제자의 일을 하자고 생각하느냐고 말합니다”하고 여러 차례 말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난 2004년 법을 얻었다.)

구치소에서 매 시간마다 나는 발정념을 했으며 40여일 간 계속했다. 드디어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로 나는 집에 돌아왔다. 경찰은 또 매주 월, 수, 금에 나에게 경찰국에 오라고 했다. 그때 이것이 악인들의 새로운 수작인줄 몰랐다. 어느 하루 악인들은 나에게 집에 가라하고는 교도소에 보내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서야 비로소 나는 또 구세력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로 걷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경찰은 나를 독방에 감금했다. 좀 지나서 마약중독자 두 명이 손에 종이와 펜을 들고 들어와서 나에게 ‘삼서’를 쓰라고 했다.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것을 베껴도 된다”고 했다. 그때 나는 마음에 확신이 없어 흐리멍덩하게 한번 베꼈다.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내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이 절벽이고 길이 없었다. 나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아래로 뛰어 내렸는데 어떤 사람의 등으로 떨어졌다. 깨어난 후 나는 그 사람이 사부님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부님께서 이 못난 제자를 꺼리지 않으시고 점화하신 것임을 알았다! 그날부터 나는 울기만 했다. 특히 수련생을 보면 그들은 나의 가장 가까운 친인 같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반 달 후 나는 건너편 방에 옮겨졌다. 그 방에는 두 노년 동수와 한 마약중독자가 있었다. 그들은 새끼를 꼬고 있었다. 마약중독자가 물건 가지러 가기를 기다려 두 수련생은 재빨리 다가와 “듣자하니 한 수련생이 또 왔네요. 그래서 당신을 건너오게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수와의 교류를 통해 나는 ‘삼서’를 쓰는 것은 대법제자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것임을 알았다. 어느 날, 나는 또 사부님의 한편 경문, ‘삼서’를 쓰는데 관한 경문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속으로 “이런 수련 상태로는 안 된다. 나는 보완해야 하고 대법에 대해 조성한 손실을 보완해야 한다. 천만 년의 기다림을 이렇게 망칠 수 없다. 나는 꼭 잘하겠다. 어디서 넘어졌으면 어디에서 일어나야 하고 자신 몸의 오점을 깨끗이 씻고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로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관념이 많고 사람 마음이 심해 마약중독자가 있으면 우리들은 감히 말하지 못했다. 아주 긴 시간의 교류를 통해 우리는 마약중독자에 대해 발정념을 해서 그를 나가게 하고 건너편 방의 동수에게 건너오게 하여 여기를 우리들이 수련 교류하는 장소로 만들려고 했다. 그 결과 며칠이 안 되어 건너편 수련생이 옮겨왔다. 우리들은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하고 교류했으며 아주 빨리 제고를 가져왔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묘한 배치였다.

그간 나는 자신이 수많은 후천 관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신정에 교도소에서 대법 수련생에 대한 소위 심사를 진행했다. 당연히 우리들은 모두 승인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들을 하나씩 불러내어 대화를 했다. 나와 동수들은 그들에게 협조하지 말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자고 논의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를 찾아 대화할 때 우리의 입은 마치 모두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았으며 모두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했다. 돌아와 매 개인은 모두 풀이 죽었다. 지금 깨닫게 되었는데 정념정행은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꼭 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비로소 잘 할 수 있는가? 나는 원인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것과 같았다. “당신의 팔은 그에게 어떻게 움직이라면 그는 어떻게 움직이고 당신의 머리는 그에게 어떻게 움직이라면 그는 어떻게 움직이는데 그는 당신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 사상을 당신이 그더러 조용하라고 하지만 그는 왜 조용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는 당신이 아니기 때문이다.”(『유럽법회에서의설법』) 마치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입은 또 그렇게 말한다. 나는 이것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사람의 관념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부단히 배제했는데 ‘그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수련해 버리겠다!!’라고 했다.

나는 그 마음을 수련해 버리려고 결심했다. 그러나 하나를 배제하면 또 하나가 나왔다. 나는 수시로 밥을 먹고 화장실가고 일하면서 모두 멈추지 않았다. 각종 집착심, 특히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수련생이 지적했으나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아무튼 나쁜 관념과 사람의 마음을 발견하기만 하면 나는 모두 그것을 배제할 수 있었다. 나는 이렇게 수련하니 제고가 아주 빠름을 발견했다.

하루는 내가 경찰하고 대화했는데 나는 아주 침착했고 조금도 그것들이 두렵지 않았다. 나는 드디어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

자신 몸의 더러운 것을 깨끗이 씻다

4대(隊)가 해체된 후, 나와 몇몇 수련생은 3대에 옮겨 갔는데 그곳은 전 교도소에서 가장 어둡고 사악한 곳이었다. 막 거기에 도착해 일할 때, 그곳의 생산대장은 마약중독자들의 두목이었다. 모두 배후에서 그를 두려워했고 ‘늙은 무당’이라고 불렀다. 그는 사람에게 곁눈질하거나 말을 못하게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때렸다. 혹은 고의적으로 일하고 있는 죄수에게 부딪쳐 넘어뜨리고 발로 짓밟았다. 또 악경들은 죄수의 두 손을 수갑으로 창문에 이틀간 걸어 놓았으며 그를 내려놓으면 손목 관절이 빠졌다.

나는 그곳 환경을 바로 잡으려고 결심했다. 동수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는 잠을 자는 외에 수시로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여기에 원래 있던 수련생을 포함해 함께 협조하여 발정념을 했다.

하루 화장실에서 그 ‘늙은 무당’을 만났는데 한 여수련생을 때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매우 조급해 큰 소리로 “때리지 말아!!”라고 외쳤다. 그 ‘늙은 무당’은 깜짝 놀라더니 나를 모르는척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가 이토록 발광적인 것은 이곳 대장이 그를 지지하기 때문이다. 대장이 지지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정법 신이다 나는 바로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잡을 것이다.’

두 대장은 생산현장에서 감독하고 있는데 나는 다가가서 그들에게 저 ‘마약중독자’가 사람을 때렸다고 말했다. 두 대장은 나를 보면서 말하지 않고 한참 후 떠났다. 나는 경찰이 그를 상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밥을 먹으려고 줄 서고 있는데 생각밖으로 대장이 그 ‘늙은 무당’을 나무랐다.

눈 깜박할 사이에 2008년 음력 초파일이 되어 대장들은 모두 출근했다. 악인들은 나에게 사당의 혈기(血旗)를 올리라고 하고 또 교도소 옷을 입으라고 했다. 나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가져다 입었다. 한 수련생은 “당신은 그 옷을 입지 말아야 했고 악인들의 그 어떤 지령이든 협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다음날 한 마약중독자는 나를 보고 “내가 꿈에서 당신의 신발이 벼랑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당신이 신발을 찾으려고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급히 당신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내려가면 올라오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또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나를 점화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자신에게 꼭 잘하겠다고 생각하고 발정념 했다.

깃발을 올리는 날 교도소의 옷을 입지 않았더니 몇몇 대장은 마약중독자에게 강제로 나에게 옷을 입히게 했다. 나는 앞으로 걸어가 나에게 입힌 옷을 벗어 대장 몸에 던졌다. 그는 화나서 내 뺨을 몇 차례 쳤다. 나는 큰 소리로 “경찰이 사람을 때렸다”고 소리쳤다. 그 대장은 두려워 몇몇 마약중독자들에게 내 입을 막게 했다. 이번에는 그들이 목적에 달성하지 못했다.

눈 깜박할 사이에 또 월요일이 됐다. 그들은 나에게 사납게 물었다. “당신은 이 옷을 입을 건가, 안 입을 건가?!” 나는 “입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나에게 강제로 입혔다. 나는 단호하게 반항하면서 말했다. “입지 않았다.” 악경은 “입지 않으면 등 뒤로 다섯 날 수갑을 채워라! 소장님도 비준했다!”고 말했다. 이후 내가 밥 먹고 화장실가고 잠을 잘 때도 수갑을 열어주지 않았다. 나는 단독으로 한 마약중독자와 함께 감금됐는데 손은 부어서 찐빵처럼 됐다. 나는 그래도 신사신법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은 강제로 안 되니 유화책을 쓰며 가족들에게 나를 설득하게 했다. 사실 속인으로 말하면 옷을 입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니다. 오직 속으로 무엇을 믿고 말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들이 어찌 수련인의 작법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품에서 대성통곡했다.

사악은 어떤 방법으로도 나를 움직일 수 없으니 또 나에게 현장에 돌아가서 일하라고 했다. 하루는 한 마약중독자와 새끼를 꼬는데 그는 “이러면 나중에 지내기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나는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때 밖에서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대장이 오라고 했다. 내가 나가보니 대장은 나에게 물건을 옮기라고 하고는 철문밖에 혼자 서있으라고 했다. 그곳은 전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이었다. 내가 들어간 후 좀 있더니 성이 장(張)씨라는 대장이 와서 나에게 무슨 문장을 쓰라고 했다. 내가 쓰지 않겠다고 했더니 그는 한 마약중독자를 불러 내가 쓰는 것을 지켜보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도록 나는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낮에 기마자세를 하고 쭈그려 앉으라고 했으며 저녁에는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온 저녁 대법을 비방하는 CD를 보게 했다.

하루는 철문 안에 들어가 오물을 버리면서 몇몇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들은 내가 밖에서 당한 일을 알고 모두 나에게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협조하지 말라고 했으며 또 몇몇 동수들이 그들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의 정체이다.

동수와의 교류를 통해 나의 정념은 더욱 넘쳤다. 그들이 나를 쭈그리고 앉으라고 하면 나는 아무튼 하지 않을 것이니 죽이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몇몇 악경은 방법이 없자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며칠 후 한 악경과 ‘늙은 무당’, 그리고 두 마약중독자가 왔는데 나를 때리려 했다. 나는 속으로 너무 두려웠다. 그들은 집안에 들어서 나를 아주 공손히 대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시종 두려웠다. 한 마약중독자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서 저들이 나를 때리려 한다고 소리쳤다. 몇몇 대장은 내가 질서를 교란한다고 말했고 몇몇 마약중독자는 나를 방에 끌어 들였으며 “일찍부터 너를 혼내주려고 했다! 봐라, 네가 3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사람을 때리려 해도 때리지 못하고 욕하려 해도 못하게 한다”고 말하고는 한참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다. 그들은 이번에 나를 때릴 이유를 찾았다. 이래서 사람과 신은 일념지차라고 했다. 신념이 나오면 당신은 신이고 사람의 마음이 나오면 당신은 사람이다!

정념은 신위(神威)를 나타냈다

며칠간 나는 철문 밖에서 늘 ‘늙은 무당’이 안에서 사람을 때리고 욕하는 것이 아주 기세등등하다고 들었다. 이전에 그는 그래도 나를 두려워했는데 이번에 잘하지 못해 그들에게 매를 맞았다. 이 환경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아닌가? 속인의 운명은 다 신이 배치한 것이고 각자의 일념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 나도 신이다. 사람의 사상은 나를 지배할 수 없으며 이 환경은 내가 결정한다!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천문이 열린 것을 보았다. 꿈속에서 내 마음은 매우 괴로웠으며 걸으면서 사부님을 불렀다. 천문을 막 지났는데 내가 백색 치마를 입은 것을 발견했다. 깨어난 후 나는 내 수련된 일면이 이미 정백체로 수련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칠 후, 그들은 또 나에게 단체 합숙소로 옮기라고 했다. 나는 다시 동수들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즉시 ‘늙은 무당’에게 “나만 생각하면 두려워하고 나를 보기만 하면 떨어라”고 발정념을 했다. 이날 나는 화장실에 가다가 여러 마약중독자와 ‘늙은 무당’을 만났다. 한 마약중독자가 일을 잘 못해 ‘늙은 무당’이 너무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르다가 다시 내렸다. 나는 이것은 나의 정념의 위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일들이 매우 많았다.

나는 또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내 세수 수건에 구멍이 뚫린 것을 보았다. 깨어나서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나에게 ‘엄정성명’을 쓰라고 점화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성명을 쓰고 용기를 내어 철문을 향해 걸어가서 그것을 경찰에게 주었다. 그들은 당황해 하면서 당신이 이러면 휴가를 주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휴가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나는 돌아올 때, 자신이 길을 걷는 것이 허리가 꼿꼿해 지는 감을 느꼈으며 자신이 이때에야 비로소 하나의 정정당당한 대법제자 같았다.

어느날 정오, 한 마약중독자가 대장이 나를 부른다고 했다. 나는 죄수들이 늘 회의하는 방에 가보니 안에는 이미 몇몇 동수들이 앉아 있었다. 교도소에 두 명의 여 경찰이 왔었다. 그들 말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에게 수업을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그들은 대법제자에게 수업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때 그 중 한 사람이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 하시오”하면서 한 손으로는 네모를 그리고 한손으로는 원을 그렸다. 그리고는 이건 매우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못한다고 했다. 나는 너무 가소롭다고 생각되어 웃으면서 “당신은 유치원 어린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 같네요. 우리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쑥스러워 하면서 내려갔다.

다른 한 경찰은 발언 원고를 가지고 왔다. 나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라고 묵념했다. 그 경찰은 나를 보고 무엇을 말하는지 잘 들으라고 했다. 좀 지나 그는 또 따라 읽으라고 했다. 나는 그래도 ‘파룬따파하오!’하고 묵념했다. 그가 다 읽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돌아가라고 하고 나만 남았다. 그는 나를 보고 “발정념을 하는 것이요?”라고 물었다.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는 또 “그래도 당신은 돌아가서 연공하겠소? 전단지를 돌리겠소?”라고 물었다. 나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이런 좋은 공법을 왜 하지 않겠어요? 꼭 할 겁니다! 전단지를 돌리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직도 사부라고 부르나? 당신이 다시 발정념하면 천망회회(天網恢恢, 하늘의 그물을 크고 넓다-나쁜 짓을 한 사람은 반드시 천벌을 받음)할 것이오”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그렇습니다.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疏而不漏, 역주-하늘의 그물을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빠짐이 없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화가 치밀어 돌아갔다.

이렇게 많은 마난을 겪으면서 나는 자신이 발정념 할 때 어떤 공능을 쓰든 모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나는 결국 신과 같음을 느꼈다. 대법제자의 사명은 조사정법, 구도중생이다.

만약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7/223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