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구이란
【밍후이왕 2010년 5월 8일】나는 파룬따파로 인해 솽청(双城)에서 일어난 놀라운 체험을 써내어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고자 한다.
나는 1996년 헤이룽장성 솽청시에서 법을 얻은 여자 대법제자(57세)다. 나는 법을 좀 늦게 얻었지만 대법에 대한 소문은 일찍이 들은 적이 있다. 1994년 솽청의 한 부녀가 하얼빈시에 병을 고치러 갔다가 병원에서 죽는 날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절망 속에서 하얼빈시 주변에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시던 사부님을 만나 건강을 되찾고 그날부터 수련을 하게 되었다.
사부가 하얼빈시에서 설법할 때 솽청시 사람들은 버스를 대여해서 참가했다. 그들은 돌아와서 파룬따파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짧은 시간에 솽청에 대법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1999년 이전에 수련생이 몇 만 명에 달했다.
사진: 1999년 7.20 전, 솽청 대법제자가 새벽 연공하는 모습
한 뎬진 무장부부장 저우즈창(西门广场)도 법을 얻고 건강해졌다. 당시 두 아이가 대학에 다녀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돈을 빌려 VTR을 사서 도처로 다니며 사부님 설법을 세인들에게 들려주었다.
솽청시 제4중학교 국어교사 스푸창(施福昌)은 건강이 좋지 않았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5분 거리지만 겨울에는 마스크를 쓰고, 솜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둘러야 했다. 그러던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 뒤 치료받아도 낫지 않던 병들이 다 없어지고, 50세가 넘었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혈색이 좋아졌으며 매우 젊어보였다. 그는 보는 사람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병이 나았다고 하여 학교의 많은 교사와 학생이 수련하게 되었다.
학교 운동장에서 단체로 연공을 했고 저녁에 교실이나 밖에서 단체 법공부를 하고 교류를 하며 리훙쯔대사(李洪志大师)의 설법 비디오를 봤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하나 둘 수련을 시작하여 수련자수가 갈수록 늘어났다. 나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나는 위축성위염, 심장병으로 밤낮없이 고통에 시달려 몇 번이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푸스창(福昌)의 소개로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본 날, 나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편안하게 잠을 잤다. 이후 나는 이기적이고 따지기 좋아하며 담배를 피우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한리씨 형은 이상한 병을 얻었다. 잠을 9년 9개월을 잔 그는 식물인간이 되어 희로애락이 없고 시력도 거의 없이 목숨만 붙어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병을 고치려고 재산을 탕진했지만 의사는 ‘괴병’이란 말밖에 하지 않았다. 야채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부인은 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쳐 해탈하려는 마음으로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법공부를 하고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된 그녀는 마음이 넓어졌다. 남편이 깨어났고 또 대 수술을 몇 번이나 했지만 그녀는 대법과 사부를 굳게 믿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법공부를 같이 하자고 했고 남편은 점차 말을 할 줄 알고, 걸을 수 있었으며, 가사일도 도왔고, 삼륜차를 타고 야채도 팔 수 있었으며, 인테리어 재료를 아파트에 메고 올라갈 수 있었으며, 이제 60여세인 그는 매월 1~2천 위안씩 돈도 벌수 있게 되었다.
또 량쯔(亮子)라는 사람이 있는데 복역할 때 훈련을 심하게 받아 전업한 후 뇌종양에 걸렸다. 종양이 신경을 압박하여 안구가 아파서, 수술로 제거했지만 온 몸의 통증을 참을 수 없었다. 베이징 등 큰 병원에서도 그의 병은 치료하지 못했다.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이 다 사라졌다. 이런 일은 솽청에서 아주 흔한 일이다.
대법제자는 무엇 때문에 중공이 불법체포, 재산 몰수, 노동교양, 판결하는데도 대법을 실증하는가? 그것은 “쩐싼런은 좋고, 파룬따파는 좋으며, 당대에 비교할 만한 것 없이 얻기 힘든 정법대도(正法大道)이기 때문이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일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8일
문장분류: 원고모집선정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8/222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