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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신통을 운용하자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3일】 신통을 운용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한다는 것은 바로 신통을 운용하여 사령 난귀를 제거한다는 것이다. 수련 과정 중의 사람이 신통을 운용함에 대부분은 눈으로 본 것을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사실 염(念)이 닿으면 신통이 닿는 것이다. 신통이 작용을 하는지 혹은 얼마나 큰 작용을 일으키는지에 관해서는 내보낸 염의 기점과 순정 정도를 보아야 하는데, 기점이 바르고 염력이 순수하면 그건 정말로 신통이 크게 나타날 것이고, 하늘땅을 놀라게 할 것이며, 못해낼 것이 없을 것이다.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 노인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발견되었는데, 노인 수련생은 한 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재빨리 떠났다. 악인이 뒤에서 바싹 뒤쫓는 이때, 노인 동수의 마음속에 일념이 생겨났다. 나는 신이고 너희들은 사람인데 사람이 어찌 신을 쫓아올 수 있느냐? 염두가 나가자 악인은 단번에 멀리 뒤떨어졌다. 그 수련생이 정념으로 신통을 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념으로 신의 위력을 나타내는 데 도달할 수 있었다고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 학습을 통해 나는 법공부를 잘해야만 정념이 있을 수 있고,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가늠하며, 바르지 못한 염두, 법에 부합되지 않는 염두를 발견하면 즉시 자신의 공간장과 주변 환경을 청리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동시에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잡념이 점차 적어진다. 우리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매 한 걸음을 잘 걸을 수 있고 정법진행을 따라 갈 수 있으며, 사부님 따라 돌아갈 수 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력을 더 심각하게 느꼈는바, 오직 진정으로 자비로워야 만이 악연(惡緣)을 선해(善解)하고 교란을 선해할 수 있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대법제자의 위대한 사명을 저버리지 말자!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현 단계에서의 깨달음으로서 바르지 못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3/2174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