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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수련생들 최근의 박해 사망 사례 (주간)

◇ 길림성 연길시 대법제자 양복진(楊福進 혹은 楊福晉)은 박해로 반신불수가 됐다. 또한 딸 양려견(楊麗娟)은 흑룡강성 하얼빈 여자 계독소(戒毒所)에서 박해로 정신이상이 됐고, 생활도 완전히 자립할 수 없게 됐다. 양려견의 남편 이광석(李光石) 역시 현재 불법으로 길림성 감옥에 감금 된 상태다. 양려견의 두 딸은 모두 은봉금(殷鳳琴)의 보살핌을 받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1월 29일 오전 사당 중공 사회구역 인원이, 사오한 길림성 거주 마씨 성을 가진 자와 역시 같은 고장에 거주 하는 목씨(穆) 성을 가진 자를 대동 하고, 양복진의 집에 와서 시끄럽게 굴었다. 양복진의 아내 금이 이들의 불법행위를 저지 하려 하자, 그들은 국보대대의 악경들을 불러들여 이들과 합세 하여, 강제로 금을 끌어가려 했고, 이 과정에서 금은 5층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3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31/217295.html 

◇ 길림성 대법제자 유단성(劉端勝,남)은 박해 전에 요원(遼源)시 전업국의 중간간부였다. 여러 차례의 불법적인 감금과 박해로 심한 시달림을 당해, 폐 결핵병이 더욱 심해져 각혈하며 흉부에 물이 찼다.

2006년 12월 불법으로 9년 형이 선고 됐을 때, 감옥에서 형기 받기를 거절하여 다시 요원시 간수소에 3개월간 감금 된 상태였고, 몸 상태가 심히 좋지 않아, 가족들이 강력히 석방을 요구하여, 감옥 밖에서 형을 집행하게 됐으나, 2010년 1월 3일 억울하게 사망했다.(사망시 46세)

문장발표 : 2010년 2월 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1/217363.html 

◇ 길림성 통화(通化)시 대법제자 어연화(於連和)는 태어나서부터 지병인 혈우병(血友病)을 앓게 되어 수혈로 성장을 유지 시켰으나 무릎과 고관절이 변형 돼, 18세후로는 장애인이나 다름없었는데,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둘째 누나 집에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어 그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고, 생활에 도 신심이 생겨 독립할 수 있게 되어, 가게를 차리고 생활을 유지 해 오던중,2009년 4월 12일 오후 6시 경 통화시 국보대대 형귀천(荊貴泉)이, 경찰차량 3 대에 악경 10 여명을 대동 하고 우련화 집을 급습하여 불법으로 우련화를 납치 했다. 9월 17일 통화시의 공안국, 검찰원, 법원은 함께 모의 하여 우련화에게 3년 형을 선고했으며, 10월 2일 사평 석령감옥으로 이송하여 계속적인 박해를 가해 오다가, 11월 22일 감옥에서 혹독한 박해로 사망 했다. (사망시 41세 )

문장발표 : 2010년 1월 29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29/217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