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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환경 중에서 제고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7일】이 1년 이래 나의 수련에서의 최대의 체득이란 바로 법공부 팀이 형성된 후 정체적인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니 제고가 보다 빠르고, 세 가지 일도 더 잘하게 된 것이다. 예 하나만 들겠다.

몇 달 전, 우리 법공부 팀의 한 노 동수와 그녀의 딸(이하 간칭 L)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제작한 것 때문에 현지 국보 대대 악경에게 납치되었다. 노 수련생은 신사신법의 정념 및 평소 실속 있게 수련한 심성의 기초에 의거하여 재빨리 나올 수 있었고, L 수련생은 현지 구치소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이하는 우리 법공부 팀에서 어떻게 했는가와 나 개인의 일부 경험 체득이다.

1. 정체로 협력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원

소식을 들은 후 나는 제일 빠른 시간에 사악의 죄악을 사이트에 폭로한 동시에, 나는 동수들과 법에서 교류를 진행하였다. 대법제자는 정체이고, 그의 일이 곧 당신의 일이다. 우리는 L수련생을 구출해야 하며, L동수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해체될 때까지 해야 한다. 이는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법 공부 팀의 D수련생은 노년 동수에게 L수련생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무죄 변호를 하게 할 것을 제의하였고, 우리도 동시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무죄변호를 하는 이런 형식을 충분히 이용하여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변호사 선임을 위해 자문하는 중에 변호사 사무소가 있는 사법계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기점을 바로 놓아야 하는 바, 우리는 변호사에 의존하여 우리를 구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 온 힘을 다해 그들을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일단 진상을 알게 되면 가슴 속으로부터 양심과 정의가 나올 것이며, 당당하게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감히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그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노년 수련생은 이 일을 아주 잘 하여 아주 짧은 시간에 현지의 변호사 사무소 대부분을 다녀갔고, 일부 변호사 사무소 사무원들에게 대법제자가 박해 받는 진상을 부동한 정도로 알게 하였다. 어떤 변호사는 일부 진상을 알고 있었지만 단지 중공사당의 압력 때문에 감히 사건을 접수하지 못하고 동정을 표시할 뿐이었다.

동수들은 또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 역시 여러 사람이 정체로 협력하여 현지 사악을 진일보 제거하고 자신을 더 잘 수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인식 하였다. 동수들은 변호사들 업무상의 일정에 따라 현지의 국보, 검찰원, 법원 등 박해에 참여한 부문에 대하여 겨냥성 있는 근거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으며, 진상편지도 그들 각 부문 및 책임자에게 부치고 진상을 알려 주어 사악, 악인을 조종하는 난잡한 귀신, 사령을 제거하는데 대해 적극적이고 일정한 작용이 있었다.

동시에 제때에 밍후이왕에 사악의 박해 죄악을 폭로하였고, D수련생은 현지 사악이 L수련생을 박해한 여러 가지 진상자료를 정리하였는데 이런 자료를 밍후이왕에 발표하고 현지 동수들이 배포하는 것으로 하여 사악을 유력하게 진섭시켰다. 노년 수련생이 다시 악경을 찾아가 사람을 요구할 때에는 L동수 박해에 책임이 있는 악경이 숨어서 보이지 않는가 하면 밀어 넘기려 하는 것이 사람을 잡아갈 때의 횡포무도한 태도와는 완전히 달랐다.

2.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고 두려운 마을을 닦아 버리며 책임을 감당하다

다른 한 방면으로, L수련생이 박해 받는 일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우리 법공부 팀의 정체에 구멍이 있었기 때문에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다고 여겼다. 여러분은 모두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는바, 나 개인으로 말하면 심성상의 많은 것이 존재하였는데 어떤 것은 심지어 엄중한 문제였다. 여기에서 두 가지 일을 말하려 한다.

첫 번째 일은 예전에 L수련생이 나에게 내가 남을 깔보는 마음이 있다고 지적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어떤 때는 제일 높은 사람인 것 같이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속으로 승인하지 않았고, 이는 L수련생이 내게 편견을 품고 있다는 것이라고 늘 여겨왔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L동수에게 기술을 가르쳐 줄 때 인내력이 부족하여 그녀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좀 늦기만 하면 참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의 반감을 산 일이 있었고, 그로부터 모순이 생겼던 것이다.

지금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아보니 나에게 정말로 남을 깔보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그녀가 의용(儀容)에 주의하지 않고, 일을 함에 민첩하게 하지 못하고 깔끔하지 못하다고 여겼으며, 기술을 가르쳐 줄 때 진지하게 듣지 않고 이쪽에선 가르쳐주느라고 하는데 자기는 저쪽에 가서 동수와 잡담을 하고 있으므로 속으로 다른 사람의 지불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고, 참으로 사람을 화나게 한다고 여겼는데 어쨌든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어 나는 L동수와 간격이 생기게 되었다, 평소에 협력이 필요할 때 그녀가 속으로 답답해 하는 것이 협력하는 데에서 자연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드러나는데 상대방은 곧 느낄 수 있었다. L수련생이 이익의 마음을 버리는 관을 넘을 때 내가 그녀에게 지적해 주는 방식은 속인식의 질책이지 수련인의 선심이 아니었다. 이렇게 되어 모순은 갈수록 깊이 쌓이게 되었고, 간격도 갈수록 커졌다. 나는 겉으로는 될수록 평정함을 나타내려 하였지만 속에서는 확실히 파도가 치고 있었고, 속으로 내내 그녀에 대해 힘들었다. 사실 이미 수련은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는 상태를 벗어났고, 구세력의 속임수에 들어 간격이 생기고도 자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시간이 길어지자 자신을 닦지 않고, 비단 ‘남을 깔보는’ 이 자아를 집착하는 자대심(自大心)을 버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원망하는 마음과 쟁투심이 생겼다. 늘 L수련생이 하는 것이 틀리고 내가 하는 것이 옳다고 여겼으며, 심지어 L수련생이 박해 받고 있다는 것을 안 후에는 속으로 ‘평소에 안전에 주의하라고 좋은 마음으로 일깨워 주었는데도 지금 봐라 무슨 모양인가……’하는 생각이 스쳐 지났다.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시각에도 속에는 아직도 자신이 옳다는 것을 실증하려는 것이 있었으니 속인보다도 못한 이런 심태는 얼마나 수치스럽고 자사적인가!

지금 나는 깨닫게 되었다. L수련생이 지적한 나의 남을 깔보는 이런 마음은 속인이 말하는 스스로 인품이 고결하다고 여기는 것으로서 사실은 자아에 집착하고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다. 그것의 근원은 구우주의 근본 – 사(私)로서, 표현되는 것은 늘 자신의 관념으로 기타의 생명을 대하고 가늠하면서 자신을 꽃인 듯이 본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체를 아끼지 않는데, 심지어 우주 중의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을 회멸하는 것조차 꺼리지 않는다. 수련인으로서 이 사를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사람을 구하고 어찌 동수와 정체적인 협력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것을 버리기로 결심 하였다.

L수련생이 박해 받은 후 법공부 팀의 동수들은 D수련생이 제기한 변호사를 선임하는 문제에 견주어 모두 제각기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D수련생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전부의 비용을 묵묵히 감당하였고, 또 변호사 사무소와 연계하는 방식 등에 관한 자료를 노 동수에게 제공해 주는 한편, 변호사에게 전화로 만날 시간, 장소를 정하고, 노년 동수에게 어떻게 변호사와 L수련생을 위해 변호할 것인가를 상담(진상 알리기)하는 것까지 일일이 가르쳐 주었다.

나는 심태를 조정하고 주동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다. 변호사가 사건을 처리하는 일정 및 박해하는 책임부문, 책임자와 관련된 소식을 사이트에 폭로하고, 제때에 정확한 소식을 공표하며, 동수들을 위해 발정념하고, 진상편지를 발송하며 겨냥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책임졌다.

어느 날은 사이트에 올릴 소식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노년 동수 집에 세 번이나 간 일이 있었다. 그날은 한 여름이어서 찌는 듯 무더운데다 노년 동수집 부근에 사악이 감시하고 있어서 걱정스러웠다. (사실상 확실히 일깨워 주는 수련생이 있었다. 현지 지역사회 사람이 노년 동수 집 근처인 주차장과 작은 가게에서 감시하고 있었는데 노년 동수와 늘 연계하고 있는 다른 한 수련생을 잡겠다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한다)

나는 초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여 사부님 법을 외웠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것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홍음2』 ‘두려울 게 뭐냐’로 자신을 고무하면서 끊임없이 정념을 가지 하였다. 이렇게 그 한시기 동안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리면서 거의 날마다 노년 동수 집으로 한 번씩은 갔고, 일의 최신 소식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3. 단체 환경에서 제고

한번은 노년 동수 집에 가서 노년 동수와 일을 좀 상의하고자 했는데 노인 수련생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 우리 집에 이렇게 엄중한 박해가 발생 하였는데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자네 좀 나를 도와 심성상에서 찾아 주게나” 내가 그녀에게 일찍이 지적해 주었던 그녀가 자식에 대한 정이 너무 중한 집착 등 심성상의 누락을 말해 주었다.

이 노년 수련생은 일찍이 수련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두 동수에게서 약 10만 위안에 달하는 돈을 빌려 아들에게 장사를 하게 하였다. 그런데 수련하지 않는 아들은 또 대법진상을 잘 알지 못하여 어떤 때 어떤 수련생이 그 노년 동수 집에 가면 그 아들의 태도가 아주 나빴고, 심지어 일이 있어 노년수련생을 찾아간 다른 수련생을 문밖에서 막았다. 나는 노년 수련생이 이렇게 빚을 졌으니 심리상 압력이 반드시 아주 클 것이며, 이것은 바로 엄중한 교란이라고 느꼈고, 이 일은 노년 동수의 자식에 대한 혈육정 집착이 너무 중했기 때문에 조성된 것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이번에 사악에게 꼬리를 잡혀 박해 당한 주요 원인이 아닌가?

당시 나는 나 자신이 하는 말이 아주 솔직하게 ‘남을 위하는 것’이라고 여겼는데 그러나 노년수련생이 이를 듣자마자 즉시 격동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아유, 어디까지 수련할 수 있으면 어디까지 수련하면 그만이지.” 하더니 또 말하는 것이었다. “수련에 성공하지 못하면 속인이 되고 말지, 어떻게 되겠으면 어떻게 되라지” 나는 노년 수련생이 불쾌해 할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아주 불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전 가겠어요“나는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를 문 앞까지 배웅하면서 또 “끝까지 해볼 테다.” 하는 말 한 마디를 하였다. 나는 듣고 나서 눈물을 쏟을 뻔 하였다.

나는 그때 어떻게 그녀의 집 층계를 내려 왔는지도 몰랐고, 온 머리엔 그녀의 이 한마디로 꽉 차 있었다. 나는 비틀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연공도 할 수 없었고 법 공부도 조용히 할 수 없었다. 이 말은 무슨 뜻일까? 누구하고 끝까지 해보려는 것인가? 집안엔 그녀와 나 뿐이었는데 꼭 나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나는 무더위도 무릅쓰고 자신의 안전도 고려하지 않고 당신을 도와 주었는데 바꾸어 온 결과가 이 한 마디란 말인가? 머리 속은 뒤죽박죽이 되어 한 잠도 자지 못하였다. 그 억울함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사람 마음이 모두 일었다.

며칠이 지나 단체 법 공부에서 교류할 때 대법제자가 어찌 한 마디 말에 교란 받아 마음이 불안할 수 있는가? 지금의 나의 심성표현은 우리에 대한 사존님 요구와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 마디 말에 사람마음이 들떠 마음이 어수선해진다면 이건 바로 사악이 바라는 것이 아닌가? 이건 바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대한 교란이 아닌가? 나는 사악의 속임수에 걸려들어서는 안 된다. 법을 실증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큰 국면을 돌봐야지 우리 법공부 팀에서 수련생을 구출하는 정체적인 협력이 사악에게 파괴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노년수련생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아 보았을 때 나의 선심이 부족한 상태가 줄곧 근본적인 개변이 없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남의 결함을 포용할 줄 모르고, 남의 결함만 눈 박아 보고 남의 장점을 볼 줄 몰랐으므로 동수에게 부족함을 지적해 줄 때면 늘 질책하고 원망하는 요소를 지니고 있었으므로 눈앞이 막막해하는 노년 동수로 하여금 선의적인 따사로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서도 스스로는 ‘거리낌 없이’ 아주 ‘진(眞)’ 했다고 여겼던 것이다.

팀의 동수들은 교류에서 나를 일깨워 주었다. 한 수련생이 말하였다. 법에서는 ‘진’ 역시 ‘ 진, 선, 인’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하였는데, 우리의 ‘진’에도 마땅히 ‘선’이 있어야 하고 ‘인’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 나는 이후 법공부를 많이 하여 ‘늘 무조건 자신을 찾아보는’ 기제를 형성하여 수련생을 이해하고 포용할 줄 알게 되면, 자신의 흉금을 넓힐 수 있을 것이고, 구도된 더 많은 중생을 포용할 줄 알게 될 것이다.

그 일 이후, 동수와 노년수련생은 선의적인 교류를 하였고, 노년 수련생은 예전의 누락을 알게 되어 아주 기뻐하였다. 그녀도 그 날 나에게 마성을 발했다면서 자신을 수련하는데 주의하겠다고 말하였다. 모두들 안을 향해 찾으니 모순도 해결 되었다. 모두들 제때에 협력의 방식을 조절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 진상 알리는 일을 계속해 나갔다.

사존님께서는 『맨하턴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또 이러해야 하는데, 당신이 옳든 그르든, 이 문제는 한 수련인에 대해 말한다면 전혀 중요하지 않다. 논쟁하지 말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강조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당신 자신을 가늠하고 있고,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다른 사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존님의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대조하니 그야말로 부끄럽기 그지 없다. 대법에서 10여 년을 수련했다는 것이 아직도 자각적으로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이렇게 크고, 기타의 집착심도 이따금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하는데 근본적으로 버린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세인을 구도하는 시간은 또 제한되어 있는 것이다.

다행히 지금 우리에게는 단체 법공부 팀이 있어 동수들은 서로 고무해 줄 수 있고, 제때에 자신의 문제에 경각심을 높여 대법으로 귀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지금 오직 정법의 최후 시기를 바짝 틀어쥐고 착실하게 수련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세가지 일을 열심히 해야만 비로소 구도되기를 바라는 중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수련중의 조그마한 체득으로서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글 쓰는 수준이 정말로 제한돼 있으므로 동수들의 양해를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추천문장)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7/2151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