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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신통을 사용하여 대법을 실증

글 / 싼시(陕西) 대법제자 칭시우(清修)

【밍후이왕 2009년 12월 31일】 사부님께서 정법하신 십여 년 동안, 법공부, 연공, 대법실증 중, 나의 몸에서도 신기한 일들이 무수히 발생하였다. 나 자신은 법공부를 몇 년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 쓰지 못할까 두려워 줄곧 문장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밍후이왕에서 많은 동수들이 불법신통으로 법을 실증한 신기한 이야기를 올린 것을 보고 나서 나도 자신의 수련중 만났던 일들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대법이 우리에게 무한한 신통을 주었으므로 우리는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일체를 저버리지 말고 이 일체를 잘 이용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보다 훌륭히 완수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조사정법에 있어서 갈수록 성숙되면, 불법신통을 더욱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게될 것이다. 염(念)이 나가기만 하면 “손을 움직이지 않고 발을 움직이지 않아도 남들이 손과 발을 움직여서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다.”(《전법륜》) 아래에 최근 몇 년 사이 발생한 비교적 뚜렷한 이야기를 통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 신사신법하니 신(神)의 위력 일다

2006년 어느 날 가부좌하고 연공하고 있는데 한 목소리가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당신은 62살 까지만 살 수 있다.” 나는 그 해에 62세였다. 듣고 난 나는 즉시 발정념하였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일체 모두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시므로 당신의 말로 결정하지 못하며, 사부님께서만 결정하실 수 있다.’ 그리고는 정념구결을 외웠더니 아무것도 없었고, 입정하여 끝까지 연공을 마쳤다.

같은 해에 역시 정공을 할 때인데 구렁이 한 마리를 보았으나 당시 조금도 두려운 마음이 없이 정념구결을 외웠다. 그것이 아직도 가지 않고 아직도 죽지 않은 것을 보고 나는 의념중에 화공(化功)으로 그를 녹여버리라고 생각하였더니 잠깐 사이 그것은 피고름으로 변하였다.

다른 한 가지 일은 2008년 설 기간에 외조카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전화가 왔다. 목욕할 때 샤워기에 전기가 새어 감전사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전화를 받은 후, 예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서 삼퇴하라고 권했을 때 그가 믿지 않으면서 도리어 “난 아무것도 믿지 않고 돈만 믿는다.”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

우리는 멀리 떨어져 살았기에 몇 년 동안 줄곧 그를 만나지 못하였다. 그의 모친도 동수인데 그녀의 말은 더구나 듣지 않았으므로 그다지 많은 말을 하지 않았었다. 그는 분공장 공장장으로 확실히 돈이 있었다. 하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죽고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화장을 마치고 산에 유골은 묻을 때 나는 따라가지 않고 길에서 기다렸는데, 머리위에 무슨 무거운 물건이 내리누르고 있는 것처럼 무거웠다. 당시 아무런 두려운 염두도 없었고 그저 의념으로 생각하였다. ‘이 산위의 모든 화초수목, 식물, 동물 및 죽은 이의 영혼, 너희들은 모두 생명이 있고, 역시 대법을 위해 왔다. 너희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너희들에겐 모두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고, 아름다운 귀착점이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정념구결을 와웠다. 막 외우고 나자 머리가 무겁지 않았고 자신이 아주 높아진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이 일을 옳게 했고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가지 일은 금년에 동수의 ‘불법신통을 사용하여 법을 실증한 사소한 일(계속 1)’을 읽은 후, 나의 피부염이 몇 년이 되도록 낫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자신의 인내력이 너무나 차하여 가렵기만 하면 늘 긁을 생각만 하였던 것을 생각하였다. 어떤 땐 발정념도 하였지만 모두 뚜렷이 낫지 않아 어쩔 수 없어 했다. 동수의 문장을 본 후 나도 어떨지 한번 해보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였다.

정각 발정념 때 10분 앞당겨 먼저 자신의 사상 중 좋지 못한 사상염두, 업력, 좋지못한 관념과 외래교란을 제거하고 그들이 죽으라고 생각하고, 5분 후 의념 하나를 더 가했다. ‘사존께서 대궁을 구한 그 시각부터 줄곧 영원한 장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연있는 중생은 모두 쩐싼런 우주대법에 동화되어 미래에로 들어가라.’ 다시 평온한 심태로 외웠다.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들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말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들을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그런 다음 생각했다. 너희들은 선해될 기회를 잃지 밀라. 이틀을 발한 후, 한 번의 발 정념 때 한 무리의 붉은색의 날아가는 비둘기 모양의 것들이 나의 공간장에 날아가는 것이었다. 그때로부터 나의 피부염도 하루하루 좋아지는 것이었고, 또 한번 대법의 위력을 견증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상에서 쓴 것은 자신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중 하나는 대법의 위력을 실증하려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어떠한 일에 봉착하더라도 우리 모두 신사신법하고 정념으로 대하며, 놀라지도 말고 두려워도 하지도 않으면 사악은 감히 가까이 다가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데 있다.

사실 나에게도 잘 수련하지 못한 곳이 아주 많다. 예를 든다면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면 늘 어떤 물건이 장애하는 것 같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곤 한다. 어떤 때에는 말은 제대로 했지만 삼퇴를 권하는 것을 잊어버리곤 하는데, 다 돌파해야 할 것들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2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31/215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