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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수의 진상전화에 감사 드린다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3일】수련을 한 이래, 법 공부, 연공, 생활하는 중, 늘 제자에 대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느끼곤 하는데, 천 만가지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정을 다 써낼 수 없다.

여기에 나는 1999년 박해가 발생한 이래 내가 요해한 해외 동수들이 친 진상전화가 일으킨 적극적인 작용을 쓰고자 한다. 10년래 해외 동수들의 무사한 지불은 나를 심심히 감동 시킨다.

1. 동수의 고무

1999년 대법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많은 동수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법공부를 견지하기에 힘썼고, 사부님 요구대로 법을 실증 하였다. 하지만 늘 마음이 울적하고 마음속으로 압력과 억울함을 느꼈으며, 때때로 법에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였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못하였다.

2003년의 어느 날, 집의 전화가 울렸다. 받아보니 원래는 해외에서 걸어 온 진상전화였다.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고는 얼른 수화기를 놓았다(해외수련생이 돈을 많이 쓸 것 같아서). 그 때 마음이 몹시 격동 되었다. 해외 수련생이 이렇게 먼 곳에서 이렇듯 무사적으로 지불하는 것을 생각하니 아주 큰 고무를 받았다. 자신을 그들과 비교해보니 거리가 너무도 멀다고 느꼈으며, 앞으로 꼭 잘 하겠다고 생각 하였다.

2. 속인은 도처로 대법제자를 찾아다니며 탈당을 요구한다.

2006년 우리 이곳 많은 속인들이 해외 동수들의 진상 알리기 및 3퇴 권고 전화를 받았는데 그들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알게 하였다. 그중 한 사람은 도처로 대법제자를 찾아다니며 탈당할 것을 요구하였다. 동수들은 알고 나서 모두 아주 기뻐하면서 법 실증 하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3. 해외 동수들 진상 전화 사악을 진섭

2008년 사당의 올림픽 횃불 전송 때문에 시위서기로부터 공안, 국안, 파출소로부터 기타 각 직장에 이르기까지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많은 사람이 박해당하고 납치, 가택 수색을 당했다.

나의 남편 (동수)도 직장에서 납치당했는데, 현지 수련생은 즉각 납치에 참여한 공안인원 및 남편 직장의 관련인원의 이름, 전화번호를 제때에 명혜망에 발송 하였다. 해외 동수들의 진상 전화가 직접 폭로된 박해자 손으로 오게 되자, 사악은 극도로 놀랐다. 동시에 현지 동수들도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해이하지 않았고 남편도 구치소에서 사악에 배합하지 않았다. 몸에서 여러 가지 질병이 연화돼 나오자 구치소에서는 사람을 감히 받을 수 없어 두 달도 되기 전에 그는 석방 되었다. 돌아와서 남편은 나에게 해외동수들이 그의 직장과 그를 잡은 경찰 가족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들은 모두 매우 두려워 하면서 책임을 서로 미루더라고 말하였다.

이는 해외 동수와 현지 동수들이 정체로 배합하는 중,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나타난 대법의 신의 위력이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정체 배합의 역량을 절실하게 느꼈다.

하지만 아직도 박해 받고 있는 많은 동수들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마저 모두 찾을 수 없는데, 예를 든다면 그들을 박해한 악인의 이름, 직장, 전화번호 등등이다. 박해 받는 동수의 상황을 제때에 추종 요해할 수는 더구나 없으며, 악인에 대한 폭로 정도가 부족하다. 이러면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아주 곤란하고, 많은 기회를 놓쳐 버렸다.

건의하는 바, 당사자 신변의 수련생은 해외 동수들처럼 동수의 일을 자기일로 여기고 관련자료를 수집하여 제때에 사악을 폭로하여, 정체적으로 배합함으로서 사악이 숨을 구멍이 없게 하자.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13/212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