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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요령애 대해 다시 살펴보자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6일】 나의 신체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오랜 시간을 지속되어, 가족 동수와 신변의 속인에게까지 영향이 미치게 되었다. 그리하여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가족 동수의 수련상태마저 그다지 좋지 못하게 만들었다. 최근에 한 수련생이 교류할 때 발정념 요령 문제를 제기하면서 나와 나의 모친(동수)에게 전 세계 정각 발정념에 무엇을 생각하는가 물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정념을 발하였는데 어찌 이것마저 모르겠는가! 수련생이 가부좌 하고 나에게 그녀들은 어떻게 발정념하고 있는가를 시범을 보여 주느라 아직 말도 채 끝내지 않았는데 나는 그녀의 말을 가로채면서 말하였다. “나도 이렇게 하고 있어!” 그리고는 그녀들에게 내가 어떻게 발하고 있는가를 말해 주었는데, 그 내용은 그녀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수련생은 나에게 두 손을 결인하고 자신을 청리할 때 묵념하는 그 구절, “의념(意念)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念頭), 업력과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外來)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는 사부님 법 중의 원 말씀으로서 《도항》〈2001년 캐나다법회에서의 설법 – 2001년 5월 19일 오타와〉에서 나온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읽을 때 한 글자도 틀려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사부님과 법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며, 법의 신성한 위력을 나타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가 말한 한 무더기나 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지만 모두 나 자신의 말이었다.

단수입장할 때, 사상중에 생각하는 것은 명혜망에서 규정한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모든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을 해체(解體)시키며 공산 사악한 영과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공산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되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게(無所不包,無所遺漏) 한다.” 이다. 그런 다음 사부님의 정법구결 “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묵념한다. 구결을 묵념한 다음 강대한 염력(念力)으로 ‘멸(滅)’ 자를 염(念)한다 ‘멸’ 자는 강대하기로 우주천체와 같이 크고 일체 공간을 포함하여 누락됨이 없이 한다.

동수와 교류한 후 우리는 돌아가서 사이트에 접속하고 명혜망 2005년 3월 10일에 발표한 “발정념 요령과 전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 (갱신 2)”와 발정념에 관한 사부님 경문《정념》、《정념으로 흑수를 제거하라》、《정념의 작용》、《2004년 미국 서부 법회 설법》、《2003년 미국 중부 법회 설법》를 다운받아 집의 동수와 함께 학습한 후 우리는 모두 자신의 발정념 방법을 고쳤다.

지금 나는 매 하나의 정각마다 시간만 있으면 모두 발정념을 하는데, 예전의 요령이 정확하지 못하던 때와는 천양지차이다. 전체 15분 동안 정수리로부터 뒷골에 이르기 까지, 앞가슴부터 아래배까지 불에 쪼이듯 뜨거워진다! 뿐만 아니라 발정념 해서 이렇게 여러 해 되지만 처음으로 온 몸과 마음이 조용해 졌고, 두뇌가 특별하게 청성했지만 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저 사부님의 그 말씀과 “법정건곤, 사악전멸”의 구결만 기억될 뿐이었다. 이전에 발정념할 때엔 우리는 모두 아주 많은 내용을 생각했고, 많은 사람의 이름을 염(念)했으며, 생각할 것이 없으면 줄곧 정법구결만 외웠으므로 대뇌는 일분도 쉴새가 없었고 이렇게 해야만 착실하다고 여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발정념할 때 늘 구결을 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한번 읽으면 되며 작용을 일으키는데 특수한 정황은 제외한다. 당신이 조용해지지 않음을 느끼고 정념을 다시 조종하는 그것은 괜찮지만 역시 하나의 잠시적인 것이다. 사실 정말로 조용해질 때 그 일념(一念)은 천지(天地)를 뒤흔들기에 충분하며 못하는 것이 없고 단번에 정말로 당신이 뒤덮은 범위내의 일체를 모두 고정시키고 억제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마치 한 개의 산과 같고 단번에 그것들을 모두 억제시킬 수 있다. 사상이 늘 안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안정하지 못하면 그 한 점을 해낼 수 없다.”(《각지 설법3》〈대뉴욕지역법회설법〉)

그러길래 이렇게 오래되도록 자신이 발정념 효과를 전혀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발정념이 ‘세 가지 일’중의 하나라는 이 중요한 일 자체마저 저촉이 잠재해 있어 발정념 시간이 되기만 하면 특히 피동적인 감을 느끼곤 하였다. 원래는 자신의 발정념 요령이 근본상에서 틀렸던 것이다! 생각해 보면 사부님의 말씀은 법이어서 발하는 위력은 얼마나 큰가! 보건대는 우리가 가부좌 하고 앉아서 입장하여 구결을 묵념하는 것 같지만 실은 정법의 일 모두를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우리 집의 동수도 줄곧 나처럼 발정념하였고, 법공부에 정진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더러도 발정념 요령 역시 모르고 임무완성하듯 대했으니 자신의 공간장마저 청리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의 힘을 발휘하여 우주중의 사악을 청리 한다는 것은 더구나 말할 바도 못 된다. 만약 자신 온 몸에 번거로움만 가득하다면 어찌 나가서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다.

다행히도 사부님은 동수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점화해 주셨기에 장시기 동안 줄곧 범하고 있던 착오를 드디어 고치게 되었다. 지금 나는 정각이 되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주동적으로 앉아서 정확한 요령에 따라 발정념할 뿐만 아니라 아주 재빨리 입정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시간이 되었어도 그만두기 싫어졌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발정념을 올바르게 하는데 대한 자신의 새로운 인식을 표현하기 위한 것 외에, 또 아직도 발정념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거나 스스로는 중시한다고 여기긴 하지만 엄숙성이 부족한 동수들에게 나와 나의 집 동수처럼 힘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하기는 하지만 모두 틀리게 하는 그런 착오를 범하지 말기를 일깨워 주려는데 있다. 동수들께서 가장 좋기는 명혜망에서 “발정념 요령과 전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 (갱신 2)”라는 문장을 다운받아 보기 바란다. 오직 진정 엄숙하게 발정념을 대하고 정확하게 제대로 하는 것만이 비로소 우리들이 조사정법을 더 잘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개인이 깨달은 것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9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