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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의 일사일념을 수련

글 / 심양(沈阳)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6일】 나는 농민 대법제자이다. “10.1” 기간에 어떤 수련생은 이 며칠 매우 상황이 좋지 않으니, 진상할 때 주의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말했다. 또 어떤 이는 진상자료도 감히 가지지 못하거나 혹은 적게 가져갔으며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동수 혹은 소위 이름이 올라간 동수와 접촉하기 싫어하면서, 수련생을 위하여 생각하고 일을 함에 반드시 이지적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연히 이지를 잃거나 발정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동수여 당신의 머리속에서 “10월 1일”을 “민감일”로 생각할 때 당신은 사악을 매우 높게 보지 않았는가? 무형 중에서 낡은 세력을 인정했으며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하면 박해를 받을 수 있다고 인정하지 않았는가? 사실 바로 박해를 구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에 대해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심태를 바르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10월 1일”, 북경에서 열병하던 그 며칠 동안, 각 성시에서 대소 기관을 검사하고 아침 야채시장도 사흘 동안 열리지 못하게 하였다. 백성들은 야채를 구입할 수 없어 시장입구에 모여 중공 사당(邪黨)을 욕했다. 이때 진상하면 얼마나 좋은지 나는 당장에서 여러 사람을 “삼퇴”하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다. 중공사당 그것이 무엇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신의 일이 그나마 적게 된다. 특히 그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어떤 나쁜 일을 하기만 하면 곧 그것의 추한 일, 실패한 일로 되며, 동시에 대법제자를 도와 일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 “현재 이 깡패 정권, 전반 국가 정부, 줄곧 국외의 영사관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한 부의 큰 기계가 당신들을 동반하고 있고, 당신들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여태까지 어디 이런 대단한 일이 있은 적이 있는가.” 라고 말씀하셨다. (>)

사부님의 법에 비추어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생각하자.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신통을 주었으며 우리의 일사일념은 모두 에너지가 있으므로 절대 다시 이 수련생은 그 무슨 “보외취의(保外就医)”하고, 저 수련생은 “이름이 걸렸다.”, 혹은 “민감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우주에서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으므로 정정당당해야 한다.

만약 한 속인이 속인 중의 좋은 일을 하거나 사람을 구한다면 그가 두려워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일을 함에 있어서의 기점이며 좋고 나쁨은 그 일념(一念)이 촉성한 것이다.

자그마한 생각을 써내었으니 부당한 점은 동수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9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