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헤망 2009년 10월 8일】 저는 지금 이미 18살입니다. 얼마 전부터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는 중 제가 얻은 수확은 많은데 더욱 동수들의 일부 몸소 겪은 경험을 들은 후 나의 감수는 아주 깊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함께 발정념을 할 때 적지 않은 동수들의 손이 늘 얼마 안 되어 기울어지고 연화장도 얼마 안 되면 곧 “한데 모아”집니다. 저의 곁에 앉은 연세가 많은 수련생은 심지어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댑니다. 제가 지적해 주니 “난 졸려”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이 나중에 가서 주의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걸 써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현상은 한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적지 않은 동수들이 발정념 할 때 모두 쉽게 홀시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발정념은 세 가지 일 중의 한가지로서 모든 대법제자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동수들의 문장을 보면 모두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그렇다면 발정념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더욱 홀시할 수 없습니다. 발정념 할 때 자세마저 요구에 부합되지 못한다는 것은 엄숙하지 못한 것이며, 정체를 잘 이루어 사악을 해체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저의 첫 번째로 발표하는 조그마한 건의인 바,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8/2099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