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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와 단체 법공부 환경을 이탈하지 않아야

글/ 화남(华南)지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9월 20일】어제 동수와 교류하면서 나는 명혜망 접속 방법을 익히는 것과 단체 법 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2년 전 한 수련생은 법리가 비교적 똑똑하고 세 가지 일도 아주 열심히 하였다. 두 번 사악에게 박해 당했지만 모두 정념으로 나왔고, 후에는 또 가족 동수도 박해를 당했다. 다른 동수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그와 감히 연락을 취하지 못했고, 그 자신도 동수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점차적으로 단체 환경을 이탈했다. 컴퓨터 기술도 별로 없어서 명혜망에도 아주 적게 접속 하였다. 지금 그는 진상자료마저도 싫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주변 동수들보다 더 정진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한 수련생은 원래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하고 집착심도 많아 사악의 소굴에서 감당할 수 없어서 전화되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혼자 집에서 법공부를 하면서 사상 교란이 매우 커서 단체 법 공부에 적극 참가하고 명혜망 접속도 배웠다. 법 공부 팀에서 늘 하는 말이 자신에게는 집착심이 많아 마주하고 직접 진상을 감히 하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할수록 잘하고 독립적으로 자료를 제작하면서 어떤 때는 직접 만나서 탈퇴를 권하기도 한다.

나더러 이런 것을 보게 한 것은 우연한 게 아니다. 두 동수의 대조적인 모습에서 내가 인식한 바로는,

1, 조건이 되면 될 수 있는 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면, 여러 사람의 배움과 수련을 비기는 환경에서 정진을 재촉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이 없는 사람은 비교가 없고 자신이 삐뚤게 걸어도 모르게 된다. 우선 조건은 법공부를 견지하는 것인데,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수련은 문제가 없는 것이다. 가령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이 있으면 우리가 보다 정진하도록 재촉할 것이다. 단체 법공부 역시 사부님께서 여러분에게 남겨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법 공부 소조, 법공부 소조ㆍ연공장ㆍ법회, 이는 내가 여러분에게 남겨놓은 것으로, 나는 줄곧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지지해 왔다.”고 말씀 하셨고, 《정진요지》〈환경〉에서 사부님께서는 내가 大法弟子에게 남겨놓은 수련형식은 제자들이 진정하게 제고하여 올라올 수 있게 하는 보장이다. 예컨대 나는 당신들에게 공원에 가서 여러분들이 단체로 연공하는 하나의 환경을 이루라고 했다. 이 환경은 사람의 표면을 개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환경에서 형성된 大法弟子의 높은 경지의 행위는, 일언일행(一言一行)을 포함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며 사람들에게 차이를 찾을 수 있게 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의 행위를 용련(熔煉)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을 더욱 빨리 제고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新수련생 또는 자습하는 제자는 반드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2, 밍후왕은 대법제자가 단체 교류하는 환경이므로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반드시 이 환경을 잃지 말아야 한다, 밍후이 문장 중에 언급한 바와 같이 한 수련생은 현지 동수들과 연락을 취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날마다 밍후이 문장을 읽었으므로 결과적으로 떨어지지 않았고 아주 잘 하게 되었다, 사부님은 《밍후왕(明慧网) 십 주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중국대륙이든, 중국대륙 이외이든, 어느 지역이든지 막론하고, 수련생들은 모두 밍후이왕을 통해 교류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대법제자로 하여금 수련 중에 이런 하나의 창구가 있도록 해서, 서로 간에 제때에 대법제자의 전반 수련정황을 알 수 있게 했고, 간접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이는 아주 좋다.”고 언급 하셨다

3,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 수 있다고, 수련이란 이 길에서 첫 시작부터 잘 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며, 내가 사람을 구하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니며, 현황에 만족하지 말고 장시기 견지해야 하고 더 잘 해야 하며, 사람을 보다 더 많이 구해야 한다.

4, 허심하게 안을 향해 찾아보고 자신의 부족을 찾아내야 하며, 자신은 잘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남보다 높다고 우쭐거리면 자신의 진보에 영향 줄 것이다. 자신만이 옳다고 여기는 마음으로는 남의 건의를 받아들일 수 없고 무조건 안을 향해 찾기가 쉽지 않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0/208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