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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틀어쥐고 사람을 구도하여 우리가 응당 해야할 일을 하자

글 /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1일】 최근 우연한 기회에 속인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베이징의 어떤 지역 일부 경찰은 낮에 파룬궁 수련생이 화장실을 가는 외 나머지 시간에는 다 따라다닌다고 하였다. 어떤 파룬궁 수련생은 집의 텔레비전을 켜주면 그들은 보고 그렇지 않으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것저것 하는 일을 지켜볼 뿐이다. 어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에게 물을 주고, 어떤 사람은 물을 주지 않으며, 어떤 파룬궁 수련생이 밥을 먹을 때 그들은 지키고 있는 등등.

내가 여기에서 동수들과 교류하려 하는 것은 동수들의 구체적인 표현 작법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자비롭지 못하여 시기를 틀어쥐고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고 수시로 사람을 구하는 것에 입각하지 못함에 대한 것이다. 경찰 역시 박해를 받은 대상이고 또한 우리가 응당 시기를 틀어쥐고 구도해야할 대상이다.(구할 수 없는 것은 제외한다)

박해 초기, 민감일이 되기만 하면 경찰과 주민위원이 “나의 집을 지켜” 처음에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알아듣는 사람이 얼마 안 되고 모두 표면으로 접수하고는 내심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그들이 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고 느끼면 불법(不法)으로 납치하였다. 한 번은 나를 불법 수감하기 위해 그들은 한 가지 “이유”를 만들어 불법으로 구치소에 수감하였다. 내가 집에 돌아온 후, 경찰은 나를 찾아 그가 동의하였다고 하였다. 평시 나는 성격이 매우 급하지만 그날은 사부님의 가지로 아주 평온하게 그에게 “당신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부득불 이렇게 나를 대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럼 내가 당신에게 묻겠는데 나를 수감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 역시 명백히 알면서 나를 수감하려 한다면 장래에 당신의 생명도 없을 것인데 당신은 무엇으로 가족을 부양하겠는가?”고 물었다. 그는 갑자기 경황실색하더니 그후에는 나에 대해 많이 느슨해졌다.(물론 나는 응당 나를 불법 수감했다고 말했고 시기를 틀어쥐고 될수록 그들에게 진상을 하여 그들이 구도되게 하여 다시는 주동이나 혹은 피동으로 박해 행위에 참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한 번은 수련생이 우리집에 왔는데 한 구민회의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신고되어 경찰이 나를 불법으로 파출소에 문초하고 하루 동안 불법 수감하였다. 집에 돌아 온 후, 구민회의 기타 사람들이 우리집에 왔는데, 소위 “나를 보러” 왔다. 나는 그들에게 그 악의로 나를 신고한 사람은 어떻게 옳지 않다고 알려 주었더니 당시 그들은 아주 동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 그 수련생이 우리집에 오는 것을 보기만 하면 그들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상급에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응당 매 번의 시기를 틀어쥐어야 함을 인식하고 그들의 진상에 대한 요해를 가강하고 대법제자와 대법제자의 정념을 가강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다시 박해의 일면에 끌고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경찰과 구민회의 일부 사람 역시 선악 개념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 하며 우리가 시기를 틀어주고 그들의 선념을 계발하고, 그들을 도와 진상을 명백하게 해야 한다. 그들 중의 일부 사람은 아직 구도될 희망이 있는 것으로, 관건은 우리가 쉽게 그들의 구도를 포기하지 말고, 아주 강렬한 자아 속에 빠지지 말며, 더욱이 원한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생명은 구도 중에 있으므로 아주 위험하고 아주 가련하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에서 “진정한 선”을 이야기하셨다. 동수들이여, 이 위대한 역사시각에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를 막론하고 환경은 우리 자신의 순결한 정념에 의해서만이 비로소 바로 잡혀지고 개변될 수 있는 것이다.(우리는 낡은 세력의 안배를 모두 부정한다) 지금 사당은 또 소위 민감일이라는 구실로 박해를 가강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응당 반대로 사당이 만들어 낸 이런 소위 민감일을 이용하여 시간을 틀어쥐고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시간을 틀어쥐고 사당(邪黨)이 배치하여 온 사람에게 진상하여, 사악의 세력에서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아 옴으로써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체득이므로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1/20872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