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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안배를 부정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9월15일] 오늘 한 수련생이 최근 그 무슨 사악의 박해 계획 등등을 나에게 이야기하기에 나는 그에게: “박해하려면 하라고 하시요! 박해하면 그들을 통제하는 사악을 제거해 버리고, 박해를 가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명확히 이야기 해주어야지요! 만약 똑똑히 말하지 못했다고 해도 당신은 정념 신통이 있는데, 당신을 박해할까봐 두려운가요? 그들이 오지 않으면 그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릴 기회가 없게 되잖아요!”

수련생이 돌아간 후 나는 한참 진중하게 생각해 본 뒤에서야 비로소 내가 근본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하지 못했음을 발견하였다. 이전에 나는 늘 대법제자는 어떠한 사악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오로지 태연히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을 알리면 된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정말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 하는 것인가? 제자는 반드시 근본적으로 부정해야하며, 구세력이 안배한 그 어떤 형식이라도 추호도 자신의 공간장에 나타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전에 나는 610인원들이 집으로 방문하면 그것이야말로 그들을 구도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610가정방문 형식이 응당 있어야 함을 승인한 게 아닌가? 심지어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런 형식으로 610인원들을 구도하게끔 안배하셨다고 생각 하였다. 지금 나는 우리가 응당 610 사람들을 당연하게 구원해야하지만 응당 바르게, 능동적인 방식으로 구도해야 함을 알았다. 예를 들면: 내가 길거리에서 채소를 살 때 610인원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고, 내가 직접 그들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610 인원들이 이른바 우리 집을 “방문”하는 형식은 인가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 형식은 구세력의 출현으로 조성된 것으로 내가 승인한다면 곧 일정한 정도에서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응당 고험 박해와 관계되는 일체 형식과 소식을 부정해야 한다. 어떤 대법제자는 규칙적으로 이른바 “긴장” 한 소식을 전하는데 이것은 구세력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조류인플루엔자가 돌지만 동수사이에 이런 소식을 전하는 수련생이 없지 않은가, 이는 ‘질병’이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제자들이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세력이 안배한 박해는 수련인에게 작용을 일으킨단 말인가? 수련인이 이런 “긴장”한 소식을 전하는 것은 그것이 수련인에 대하여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며, 곧바로 그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으로, 곧 낡은 세력의 안배를 승인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그것들이 수련인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가는 것으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고험의 길을 안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이지적이지 못해서 낡은 세력이 존재하지 않고, 그것들의 안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식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응당 구세력이 안배한 게 수련인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또 수련인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속인에 대해서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함을 명백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발정념 할 때 낡은 세력이 안배한 일체를 깨끗이 제거하여 그것들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발정념은 구세력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구세력을 부정하는 가장 좋은 것이다. 매개 대법제자의 공간장에 그 어떤 약간의 교란 혹은 박해 형식이 존재할지라도, 자신이 아주 가볍게 그것들을 돌파할 수 있더라도, 사후에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 나의 공간장 내에서 왜 작용을 발휘했겠는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전 세계는 이미 대법제자 개개인이 한 몫씩 도맡고 있는데, 이 지구상에 표현되고 있다.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만약 매개 대법제자의 사상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 하지 않는다면,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그것들이 안배한 것을 깨끗이 제거한다면, 그렇다면 지구상의 박해는 결속 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교도를 기억하면서 되도록 빨리 씬씽을 제고하고, 부단히 씬씽을 제고해야만 사람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문장발표: 21009년 9월1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9/15/2083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