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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출격하여 사악을 깡그리 소멸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6일] 최근 들어 사당은 이른바 대경축을 위해 각지에서 공안들이 회의를 열어 무슨 배치를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피동적으로 수련생이 납치된 후에 발정념으로 구출하거나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대법제자의 정체로 사악을 깡그리 소멸할 때가 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이 이젠 아주 적어졌다고 말씀 하셨는데 왜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납치당해 박해받고 있으며, 사악은 아직도 이른바 “민감일”을 이용해 악한 짓을 하는가? 우리 매 대법제자는 참말로 자신을 잘 찾아 보아야 한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해 나 자신에게 있는 수없이 많은 부족을 발견하였다. 법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았으며, 사람 마음의 집착이 한 무더기나 되었고, 일을 할 때 사심이 섞였으며, 기점이 불순하고 모순을 만나면 남을 보기 좋아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찾아보지 않았으며, 정체를 원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마음이 부족하였고 자비심이 적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있으니 공간장이 순정할 수 있겠는가? 이는 무의식중에 사악한 요소에게 생존할 공간을 제공해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ㅡ 법이 있으며, 대법제자의 정념이 있으니 참다운 수련을 거치면 꼭 잘 할 수 있을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 하셨다. “그것들이 매 한 차례 악행을 하는 데는 아주 많은 썩어빠진 귀신들을 집중시켜야 하는데, 거의 몽땅 출동한다. 왜냐하면 법을 바로 잡고 우주를 정화하기 때문에 그것은 소멸되어야 한다. 사악한 힘은 바로 이렇게 소멸되고 감소되는 것이다. 소멸되면 그것 역시 한 단락 시간 잠잠해지는데, 매 번 모두 이러하다.”

사악이 몽땅 출동하는 이 기회를 틀어잡고 주동적으로 출격하여 사악을 깡그리 소멸하자. 우리는 마땅히 진정으로 신통해 져야 할 것이다. 사존님의 가지 하에 견강한 정체를 이루어 대법제자의 공을 한데 연결해 강대한 정념을 발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다른 공간의 사영난귀, 난법난귀, 흑수난귀, 구세력의 요소 등 일체 사악을 도태시키자.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견정(堅定)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도록 하라. 법공부를 잘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 위에, 정념은 자연히 강해지기 마련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필히 잘 할 것이다.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해서 더욱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마라.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 중에서 당신들의 위덕과 휘황함을 만들고 이루도록 (鑄就) 하라!” (>)

지금 단계에서 깨우친 것으로서 층차에 제한이 있으므로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6/2084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