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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여 진상한 체험

글 / 헤이룽쟝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31일】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법을 실증하고 있다. 몇 년간 나는 줄곧 걸어나와 직접 대면하여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신운CD가 나온 후 집집마다 다니면서 배포하다가 나중에는 대면하여 전해주는 것을 위주로 하였다.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신운CD를 직접 전해준 이 방면에서의 자신의 체험을 나누고자 한다.

1.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을 권함

우리는 오전에는 단체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2~3명씩 한 조로 묶어 삼퇴를 권하고 CD를 전해 주었다. 우리는 대학생들을 겨냥하였는데, 일반적으로 적지 않은 속인 대학생들은 휴일에 시장 등지에서 해외신문을 배포하고 있었다. 우리는 받아주는 식으로 접촉하면서 간단히 몇 마디 말로 이야기하면서 삼퇴를 권하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퇴출한다. 어느 한 번은 7~8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우리는 주저하였다. 그중 한 수련생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므로 우리는 거리를 두고 진상하는 사람, 발정념을 하는 사람으로 역할을 나누기로 합시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다가가서 “일을 하러 나왔는가?”, “집은 어디에 있고 나이는 얼마인가?” 등을 물었다. 그리고 직접 “이모가 한 가지 일을 물으려고 하는데, 삼퇴하여 평온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라고 하면 “못들었는데요? 무엇이 삼퇴이고 평안을 보존하는 것인가요?”하고 묻는다.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고 해요. 삼퇴는 바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이예요!” 라고 하면 “아 그래요? 이모는 어떻게 알았어요?” 하고 묻는다. “고금중외 예언가들이 모두 예언하였어요!”, “그러면 이모는 뭐하는 사람이예요?” 하고 묻는다. 우리는 곧바로 직접 그들에게 알려준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예요! 파룬궁은 아주 좋아요.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예요!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것과 같지 않아요. 이모가 알려주겠는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세요. 학생들은 모두 어디에 가입하였어요? 이모가 학생을 도와 퇴출시켜줄 수 있어요. 앞으로 좋은 미래가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하세요!” 하고 대답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모두 매번 20여 명이 퇴출한다.

초등학생을 겨냥해서 퇴출시킨 것도 아주 많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이용하면 학생들이 1~2명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다가가서는 마주하고는 선생의 신분으로 말을 시작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어느 한번 두 팀의 학생들이 걸어오고 있었는데 한 팀은 3명, 한 팀은 4명이었다. 우리는 한편으로 손을 흔들어 아는체를 하면서 “여기들 와보세요. 선생님이 몇 마디 말을 할거예요.” 라고 하면, “선생님은 어느 학교예요?” 하고 묻는다. “우리는 명혜학교이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몇 가지 문제를 낼테니 누가 대답을 잘하는가 볼 것이다. 쩐싼런이 좋은가 아니면 가짜, 사악, 투쟁이 좋은가?” 학생들은 모두 “쩐싼런 하오!” 라고 대답한다. “대답이 아주 훌륭하다! 선생님이 한 가지 또 묻겠다. 학생들은 모두 소선대에 가입하였지요? 넥타이를 매기 좋아해요?” 하고 물으면 “좋아하지 않아요!” 하고 대답한다. “오늘부터 학생들은 소선대에서 퇴출해야 해요. 퇴출해야만 큰 난이 왔을때 바로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요.” 하고 알려주면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세요!” 라고 대답한다. 만약 퇴출하기 주저하는 학생이 있으면 바로 그에게 작년 쓰촨성 지진때에 퇴출한 사람들은 모두 생명을 보존했던 사실을 알려주면 그들 역시 퇴출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모두 구체적 상황에 따라 임의로 지혜롭게 행동하여 진상하는데 효과가 모두 비교적 좋다. 오직 우리들이 법에따라 진정으로 중생을 위하여 생각한다면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에게 무량한 지혜를 준다는 것을 진정으로 체험하였다.

2.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

진상하는 과정 역시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중에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만날 수 있는데, 듣는 사람, 듣지 않는 사람, 심지어 대법을 중상모략하는 사람도 있다. 오직 우리들이 능히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이 나온다면 사악은 해체되고 중생은 구도될 수 있다.

작년 쓰촨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나와 수련생은 길옆에서 땅을 파며 막노동 일을 하는, 쟝수(江苏)에서 온 십여 명에게 진상을 알리어 삼퇴를 권하였다. 그중에서 한 사람이 펄쩍 뛰면서 큰소리로 쓰촨 대지진 때에 당신들은 얼마의 돈을 기부하였는가? 등등 여하여하다고 떠벌렸다. 발정념도 그를 제지하지 못하였다. 당시 나는 길옆에 있어서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가 여기에서 이렇게 떠들어 중생구도에 교란을 주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주 엄숙한 태도로 “당신은 왜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는가? 또 그렇게 뛰다가 다리가 삐뚤어지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좀 거기에 앉아요!” 하고 말하였더니 그 사람은 엉덩이를 낮추에 땅바닥에 주저 앉아서 담배를 입에 물고 머리를 떨구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어서 “입단했어요? 입대했어요?”하고 물었다. 그는 “넥타이를 맨 적이 있어요!” 하고 대답했다. “퇴출할래요?” 하고 물었더니 “다른 사람들이 모두 퇴출하였는데 퇴출하지요 뭐!” 하고 대답했다.

또 한 번은 한 중년 남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나는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것을 알려준 적이 있어요?” 그는 “당신은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죠? 저쪽으로 가세요!” 하고 말했다. 나는 “오빠야, 나 여기가 바로 옆이 아닌가요?” 하고 대답하면서 또 이어서 “나 이것은 모두 당신을 위해서예요. 먹고, 마시고, 재산 등을 사기치면서 또 능히 당신의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것은 당신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예요?” 하고 말하였더니 “그러면 우리 둘이 위에 올라가서 이야기 해보자”고 말하였다. 이렇게 하여 삼퇴에 대한 진상을 말할 수 있어 그를 도와 퇴출시킬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교통차의 주차순번표를 한 여사에게 넘겨 주면서 진상하여 삼퇴를 권하였는데, 멀지 않은 곳에서 옆꾸리에 가방을 끼운 한 남자가 우리를 조용히 따라다니면서 엿들었다. 여사가 퇴출하고 떠나간 다음 이 남자가 걸어오면서 나에게 “당신을 따라 다녔는데요. 방금 당신은 그 여사에게 무슨 말을 하였어요?” 하고 물었다. “남동생, 잘 듣고 이해야 해요! 당신과 거리가 너무 떨어졌으니 좀 가까이 오세요!”, “당신은 그 여사에게 뭐라고 했어요?”, “3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했어요!”,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은 담이 아주 크네요!” 하고 말했다. “나는 여기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있어요.”, “당신은 파룬궁을 하는 사람 맞지요?”, “맞아요, 내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예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이런 일을 알려줄 수 있겠어요? 보아하니 당신은 당원이지요.”, “당신은 어떻게 내가 당원인 것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은 당원일 뿐만 아니라 또 직위가 있는 사람이예요! 당신의 그 옆구리에 낀 가방을 통해 보아낼 수 있어요.” 그는 경관증을 내놓으면서 “나는 진짜 경관이예요. 오늘 당신이 나를 만났으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으면 좀 번거로웠을 거예요.”, “보아하니 당신은 아주 선량한 사람 같아요. 이 누나가 바로 당신에게 알려 주겠는데 당신은 그 당에서 퇴출하세요. 퇴출해야만 명을 보존할 수 있어요! 누나가 말한 것은 모두 정말이예요!” 하고 말하면서 그의 경관증에 쓰인 이름을 보니 이름이 손모모였다. 나는 “바로 손모모라고 이름을 지어서 퇴출하세요.” 라고 하였다. 그는 “누나는 너무 재능이 있으시네요!”, “이렇게 합시다. 당신이 웃으면 바로 동의한 것으로 하고 머리를 저으면 바로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할께요.” 그는 웃었다. “누나는 너무 재미있는 분이예요.” 하고 말했다.

대면하여 진상알리기를 통하여 매일 여러 방면의 중생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오직 우리들이 법의 요구에 따라 정념정행한다면 일체 사악의 교란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지고, 또 사부님께서 항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수련생이 말하기를 “사실 중생구도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우리는 다만 나와서 입을 움직일 따름이다. 확실이 이러하다.” 라고 하였다.

바로 대면하여 신운CD를 주면서 상대방에게 “당신에게 만회CD를 드립니다. 이것은 중화민족의 진정한 정통문화, 전통문화의 정수(精髓)입니다. 이는 세계 일류 수준의 공연으로 아주 얻기 힘들고 아주 보기 좋으니 당신이 보세요!” 라고 권한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받는데, 혹시 볼 생각이 없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주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낭비를 피할 수 있다. 어느 한번은 한 기사에게 주면서 소개하였는데 그는 즉각 “나는 보았어요. 아주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 보게 하지요!”하고 하였다. 또 한 번은 한 노인에게 주었는데, 그는 “우리는 보았어요, 본 후 다른 사람들이 볼려고 가져 갔어요. 너무나 잘했어요! 보고 있다 보니 우리 모두는 둥둥 떠있었어요! 한 세트 더 주세요. 더 보고 싶어요.” 라고 하였다. 우리 역시 기뻤다. 우리는 이것이 바로 중생이 구원을 갈망하고 있고, 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격려해주고 있는 것임을 가슴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캐나다 법회에 보낸 《축사》에서 제자들에게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해서 더욱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말라.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 중에서 당신들의 위덕과 휘황함을 만들고 이루도록(鑄就) 하라!” 라고 말씀하셨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중에 우리는 진정으로 사악의 인소가 아주 적어졌으며 중생구도에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것을 감수하였다. 우리의 위대한 사존께서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세인들에게 구도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을 마련하고 있으며, 제자들에게 위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계셨다. 우리는 또 무엇을 기다릴 것이 있는가? 동수들이여, 우리는 천금만금의 가치가 있는 이 시각을 소중히 여기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들이 맺은 언약을 실현합시다!

문장완성 : 2009년 8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31/2074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