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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념을 유지

글/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11일】 일 년 동안 내가 감수한 것은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야만 세인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내가 법을 실증한 심득과 체험을 여러분들과 교류하려 한다.

처음 북경에 도착했을 때 첫느낌은 도처가 모두 사악한 요소라는 것이었다. 하늘에서는 먹구름이 용솟음쳐 태양을 볼 수 없었다. 나는 정력을 집중해 발정념을 했고 외출하여 지나는 곳마다 일념을 확고히 했다.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 공산사령을 깨끗이 제거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정념이 생기게 한다.’ 매번 사상이 교란을 받게 될 때면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뒤이은 나날에 나는 두려운 마음의 고험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큰길과 작은 골목에서 수시로 경찰차를 볼 수 있었고 곳곳에 모두 사복 경찰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 두려운 마음이 나타났고, 나쁜 사상이 즉시 올라와 교란했다. 나는 그 즉시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것을 부정했다. 비교적 긴 시간을 경과하고 끊임없는 법리상의 인식을 거쳐 나는 박해는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로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으시며,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는 대법도로서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고 게다가 이는 정정당당한 것으로 그 무슨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나는 점차 경찰차를 보면 좀 두려워하면서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발정념 하던 데로부터 추호의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이 정념과 자비를 품고 경찰 중에도 구도될 수 있는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여러 해 동안 줄곧 진상을 알렸는데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진상 자료의 대다수는 다른 동수에게서 왔고 자신이 제작하지 않았다. 자신이 자료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게 된 후 우선 부딪힌 것은 경제적인 문제였다. 몇 년 간 나는 일을 하지 않은 까닭에 개인 수입이 없었고 평소 생활비를 사용했으나 남편은 종래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넉넉하게 산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매번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돈을 쓰려고 할 때면 남편이 즉시 반대했다.

어떤 때는 두려운 마음으로 남편 몰래 만들었는데 일단 남편이 발견하기만 하면 더욱 심하게 반대했다. 한 차례 또 한 차례 제지를 당하게 되자 나는 점차 안을 향해 자신의 집착을 찾아 보게 되었고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각종 마음을 인식하게 되여 그것들을 없애 버리고 진정으로 법리 에서 진상을 알려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일념을 확고히 하자 몇달 후 나는 자신에게 속하는 경제적인 수입이 있게 되었고 간단한 진상자료는 스스로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늘 멀리 다녔는데 매번 법을 실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는 곳마다 내가 구도해야 할 무수한 중생이 있었는데 이럴 때면 내가 만든 진상자료가 큰 작용을 일으켰다. 도시, 농촌, 산골지역을 막론하고 오직 나의 두발이 닿는 곳이면 대법 진상을 남겨 놓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곳 사람들에게 남겨 놓았다.

생활 범위 내에서도 늘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곧 내가 직접 진상을 알리는 대상이다.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나의 심태는 온화하고, 낙관적이며, 명랑하며 일일이 따지지 않기에 속인들은 나와 사귀기를 좋아한다. 나는 그들이 접수할 수 있는 적당한 화제부터 시작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직접 체험한 것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독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때로 표면적인 효과가 좋지 않을 때는 나는 자신에게 인내심 있게 해야 한다고 깨우치곤 했다. 낯선 인연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황에 따라 제 3자의 각도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말하는 내용이 꼭 많진 않았고 몇 마디 말로 끝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이미 진상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으로 그들이 어느 한 면에서 대법의 좋은 점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들의 생명에 희망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한번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내 옆에 앉은 한 청년이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다. 갑자기 그들이 사부님의 성함을 언급하기에 나는 곧장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에 그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그들은 원래 사부님의 고향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대법에 대한 이해 정도와 거짓에 몽폐된 정도는 알 수 없었다. 나는 간단하게 대법이 해외에서 널리 환영받고 있는 상황을 말하고 『구평공산당』에 대해 알려주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매사에 많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양지에 따라 판단해야만 진정한 답안을 얻을 수 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무언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이때 나는 그가 각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9평을 전할 때면 나는 먼저 상대방에게 『9평 공산당』이라는 기이한 책이 있다고 말해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 보겠다고 말하면 준다. 일반적으로 책을 보고는 반납하기에 제한된 자원으로 보다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수련을 처음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는 점차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사하신 수련형식은 속인 중에서 수련하는 것으로, 생활 중의 일체는 모두 우리들의 수련과 관계되는데 그 중 가정생활과 사업이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어떻게 이런 환경 속에서 자신을 제고할 것인가 하는 것은, 모든 모순과 마난이 나타날 때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 않는가, 대법을 가늠하는 표준으로 간주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매일마다 부동한 크고 작은 마난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우리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는가? 가령,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번거롭게 만들거나, 언쟁하거나 할 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마구 장난칠 때, 집안일이 너무 힘들어 숨쉬기도 바쁠 때, 부모 형제, 친인들이 각종 곤란과 질병에 직면했을 때, 동료가 자신을 존중하지 안을 때, 상사가 자신에게 불공평할 때 등이다. 이때 자신을 수련인의 표준으로 요구할 수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면 매우 많은 경우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었고, 가정에서, 일하는 환경중의 자그마한 일도 속인의 태도로 대해 정념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쉽게 교란을 받아 세 가지 일을 잘 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야만 비로소 정념을 유지할 수 있고, 비로소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으며, 비로소 중생 구도를 더욱 잘 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11/206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