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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이 없이 오직 사람만 구도

글/ 하남 대법제자 지혜

【명혜망 2009년 8월 12일】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직도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고 있으며 도태될 위험한 경지에 처해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일체 속인의 관념을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미혹 속의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성하고 더욱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대법의 구도를 받을 수 있다.

나는 노년 부녀자로서 글자를 아는 것이 적고 더욱이 속인 중의 고심한 이론도 모른다. 금방 진상하기 시작했을 때는 막심하여 발을 내디딜 수 없었고 입을 열 수 없었다. 후에 동수들의 도움으로 나는 청성해졌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 다른 사람들이 접수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잘 말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도 저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교육수준이 낮으면 낮은 방법이 있고 교육수준이 높으면 높은 방법이 있겠지. 오직 열심히 한다면 모두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집에서 떠날 때면 발정념을 하여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신변에 오게 하였다. 길을 걷거나, 차를 타거나, 친척집에 놀러 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막론하고 나는 일체 기연을 놓치지 않고 진상을 하며 삼퇴를 권하였다. 차에 앉아 멀미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읽게 하였는데 읽고 또 읽으니 마침내 멀미를 하지 않게 되자 그는 매우 격동되어 하였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천안문 거짓분신 사건’의 진상을 말해 주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므로 탈당하면 명(命)을 보존할 수 있다는 도리를 이야기 해주었더니 그는 아주 쾌히 탈단하겠다고 대답하였다.

길에서 행인을 만나면 방법을 써서 그들에게 말을 걸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절하고 존경 받는 느낌을 갖게 한 후 본론으로 들어간다. 만약 그에게 긴요한 일이 없다면 상세히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간단히 이야기 하여 먼저 기초를 닦게 한다. 말하기 전, 말하는 과정 중, 마음속으로 듣는 사람이 좋도록 하고 그로 하여금 장래에 좋은 미래가 있도록 할 뿐 근본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야기 하는 과정은 모두 아주 순조로웠다.

나의 진상을 듣고 삼퇴 성명을 발표한 사람 중 다양한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다 있었다. 그 중에는 부 현장, 파출소 부소장, 학교 교장선생님, 촌의 주임(4명이 탈퇴), 부주임, 회사 사장, 대학생, 시민, 농민친구가 특히 많았다. 부 현장을 보고도 나는 조금도 두근거리지 않았는데 – 당신 역시 중생이니 마땅히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야기하기가 아주 자연스러웠고 그도 아주 열심히 들었는데 내가 그를 좋게 하기 위함임을 그는 느꼈다. 교장, 주임, 대학생과 진상할 때 나는 먼저 그들에게 “나는 교육수준이 당신들 보다 낮지만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일은 아주 중요하고 당신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아주 좋아하며 그들이 듣기 좋아하면 그 다음 이야기하는데 장애가 없다.

여러 가지를 고려하며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는데 재빨리 두려운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고 걸어 나와 중생을 구하라. 오직 각종 사람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진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반대로 그 중에 낙이 있으며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야 말로 자비이다.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과 대법에 미안한 것이며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는 중생들에게 미안하고 동시에 자신이 만고의 기원을 잃게 되어 때가 되었을 때는 울어도 소용없다. 시간이 많지 않다. 동수들이여, 걸어 나오라!

문장 발표: 2009년 8월 12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12/2063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