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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실시 한다”는데 관하여

글/ 치치할 대법제자

최근 각지의 간추린 소식을 훝어 보다 대륙의 대부분 지역 사악 계통에서 파룬궁에 대해 내려 보낸 이른바 문건을 발견 하였다. 예를 들면: 이른바 60년 대경사, 파룬궁 박해 임무를 층층이 배치: 이른바 순서에 따라 조사: 이른바 보증서를 쓰고: 무슨 세뇌반을 꾸린다는 등등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우리는 어떻게 이런 현상을 대할 것인가? 관건은 자신의 배역을 인정해야 하는바 ㅡ 우리는 박해 당하는 속인인 것이 아니라 천하를 뒤흔들고,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원하는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수련인이다.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세인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려 주기 위해서이지 대법제자 자신이 사악의 틀 속에 빠지려는 게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 하셨다: “당신이 나를 모시지 않는가? 당신은 명명백백하게 나를 모시고 있구나! 좋다. 당신은 수련하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당신을 책임지며,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수련하게 해 주겠다. 그것이 당신을 안배하는데, 그러면 당신이 수련 성취했다 해도 수련되어 어디로 갈 것인가? 그것이 안배해 수련한 것은 위의 어느 법문도 받아주지 않는다. 그것이 안배한 것이므로 당신은 장래에 그것의 관할에 속하게 된다. 당신 이것은 헛된 수련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정법 하시고,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있는 이런 극이 우주에서 공연되고 있는 위대한 역사시각에, 우리는 반드시 누가 이 극의 진정한 주연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세력은 멀고 먼 역사 이전에 이 극을 위해 섬세한 배치를 하였다. 그렇다면 관건적 시각에 우리는 사악 세력의 미친 명령에 복종하겠는가, 아니면 금강처럼 끄떡없이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하겠는가? 이른바 “악당 60년의 경사, 민감년 민감일에 사악은 또 행동하려 하고, 또 무슨 정책 무슨 문건이 있고, 또 세뇌반을 꾸리려 한다” 는 이 일체가 우리 대법제자의 행동을 관리 배치하는 “지휘봉”이 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 지역에 일찍이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사례가 있었다. 사악은 무슨 세뇌반 및 컴퓨터 감시계통을 꾸리려 도모했는데 여러 사람이 일심협력으로 발정념하여 사악의 계획을 부정하고 해체 시켰다. 07년 전국에서 대면적으로 파룬궁 박해 조사를 할 때, 한 수련생이 악당 문건 내용을 알려 주었고, 심지어 다른 한 수련생은 사악 부문에서 수련생의 명단, 전화 가정주소를 조사해 적어놓은 것을 보았다. 우리는 제때에 사악의 음모를 명혜망에 폭로하였고, 동시에 전체 수련생은 발정념 역도를 강화하여 사악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제거 하였다. 결과적으로 사악의 계획은 철저히 파산되었는바 바로 그 종양처럼, 우리가 다른 공간의 종양을 제거해 버리면 우리 이 공간의 병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므로 정법이 끝나지 않은 한 사부님의 요구대로만 하고 사악을 전면 부정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는 동시에 온당하게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이러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수련의 길이다 !

개인의 현 단계에 있는 층차에서의 인식이므로 지적이 있기를 삼가 바란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28/2054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