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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작은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0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 많은 동수들이 매우 잘했으며 명혜망에서도 이 방면의 체험과 경험에 대한 문장을 많이 발표했다. 동수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확실히 참고가 되며 꼭 완전히 그대로 하진 않을지라도 경험이 부족한 동수들에게 계발을 줄 수 있다.

진상을 알림에 우선 마음이 순수하고 염두가 발라야 하는데 바로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물론 또 이지적이어야 하고 지혜가 있어야 한다.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는 대상은 일반적으로 친척, 친구, 동창, 동료, 이웃사람 및 아는 사람들인데 모두 기본적으로 다 했다. 지금 진상을 알릴 주요 대상은 모두 낯선 사람인데 그들에게 어떻게 말을 붙이며 진상을 알릴 때 무엇부터 말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관련된다. 아래에 나는 주로 이 방면의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데 작은 경험에 불과하다. 이 방면의 것을 나는 잘하지 못하며 잘하는 동수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나 많다. 단지 그들이 써내지 않았을 뿐이다.

1.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낯선 사람과 처리할 일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물건을 팔거나 사고, 비용을 받거나, 수리하거나, 운전기사나 같은 차에 탔을 때, 각 종류의 서비스 인원, 각 종류의 직원, 노동자, 농민 등이다. 일반적인 정황은 접촉시간이 길고 짧음에 따라 화제를 정한다. 만약 시간이 충분하면 대상에 따라 몇 마디 말하다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는 대상에 따라 달라야 한다. 물론 법은 당신에게 지혜를 열어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는 자신과 밀접한 이익 관계가 있는 것을 즐겨 들으며 또 지금 백성들의 생활이 어떻게 힘들며, 사회는 어떻게 난잡하고 사당은 어떻게 부패했으며, 백성을 탄압한다든가, 백성은 인권이 없다든가를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파룬궁 진상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되면 남은 화제는 말하기 쉬운데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치며 심신을 건강하게 한다. 전 세계 114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나 사당은 어떻게 탄압하며, 천안문 분신사기극, 장자석, 삼퇴로 넘어가면 자연히 말문이 열린다. 만약 그가 문제를 제출하면 일일이 해답해준다.

2. 시간을 다그쳐 단도직입한다

만약 시간제한이 있는데 또 연분이 있는 사람을 떨어뜨릴 수 없다면 단도직입으로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래 각 종류의 질문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당신은 파룬궁을 들어봤는가?”(혹은 아는가, 요해했는가) 혹은 “당신이 있는 곳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는가?” 혹은 “당신은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본 적이 있는가?” 혹은 “당신은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증하고 명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등이다.

그후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상대방의 대답에 따라 결정한다. 만약 상대방이 파룬궁을 모른다거나 요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에게 파룬궁은 진, 선. 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주라. 진, 선, 인은 법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들으면 그의 명백한 일면은 정신을 차릴 것이다. 그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면 최소한 그가 대법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그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게 된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를 기억하거나 성심으로 외면 복을 받고 좋은 미래가 있으며 늘 외면 화가 복으로 변하고 어려움에 처해도 상서로운 일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3. 삼퇴 권고

그 다음 그에게 삼퇴를 권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상대방에게 학교 다닐 때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는지 물어본다. 일반적으로 무엇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 그는 본래 진작 소선대원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소선대원이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혹은 “당신은 당원인가?”하고 직접 물어본다. 백성들은 모두 사당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아마 경계할 것이다. 붉은 넥타이를 매보았는가 물어본 다음 당원, 단원인가 묻고 그에게 지금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탈당하고 평안을 보증하고 명을 보증하려 한다고 알려준다. 인터넷에서 이미 6천만 명이 탈퇴했는데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기 때문에(장자석을 알려 주라) 가명으로 탈출하면 된다고 알려준다. 만약 상대방이 난처해하면 마음 속으로 탈출해도 되니 돈 한 푼 들지 않고 탈퇴하면 보험에 든 것과 같은데 싫을 것이 무엇인가? 라고 말한다.

만약 시간이 너무 없다면 단도직입적으로 그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보았는가? 물어볼 수 있으며 만약 매보았다고 하면 또 입단한 적이 있는가? 당원인가? 삼퇴를 하면 생명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라고 잇달아 물어본다. 지금 백성들은 분분히 가명으로 중공에서 탈퇴하여 약 6천만 명이 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데 누가 또 탈출하지 않아 명을 보장하지 않겠는가. (나는 옷 주머니에 장자석 표를 넣고 다니며 기회만 있으면 한번 보여주고 이 큰 돌의 글은 당신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것을 얼려준다고 말한다) 대방이 동의하면 그에게 “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를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4. 세인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다

진상을 알릴 때 만난 세인이 만약 아래 몇 가지 진상이 분명하지 않다면 세인에게 분명히 말할 필요가 있다.

(1)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는데 상대방이 “좋다면 왜 공산당이 아직도 탄압하는가?”(혹은 어째서 아직 당신더러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가?)라고 말한다.

이런 경우 나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대답한다. 공산(사)당이 좋다고 하여 꼭 좋은 것이 아니다. 공산당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좋다고 하지만 이런 국가들은 어찌하여 모두 가난한가? 우리나라는 60년대에 몇 천만 명이 굶어 죽었다. 공산당은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말하고 지주, 자본가와 투쟁했는데 자본주의 국가들은 당신보다 많이 부유하며 지금 공산(사)당도 자본주의를 배우고 있지 않은가? 류소기가 승포(承包 도급제)가 좋다고 하니 류소기를 나쁘다고 하면서 타도하고 괴롭혀 죽였다. 하지만 결국 지금은 또 승포를 한다. 그리고 사당이 이 운동, 저 운동을 하여 사람을 적지 않게 죽였는데 얼마 후 다시 명예를 회복했다. 그것은 사람의 생명을 초개처럼 여긴다. 사당은 단지 그것의 권력을 수호하기 위해 변덕을 부린다. 그것의 통치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좋아도 나쁘다고 하고 그것의 통치이익에 부합되면 나빠도 좋다고 한다.

(2) 무엇 때문에 불교, 기독교 등을 모두 신앙하게 하는가? 라고 물을 경우

사실 우리나라의 일부 신앙 단체도 제한을 받거나 혹은 타격을 받는다. 우리나라 헌법에서 공민은 어떤 것을 신앙하거나 신앙하지 않을 자유가 있으며 또 청원, 언론, 결사, 시위, 퍼레이드 등의 자유가 있다고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다. 파룬궁에 대한 신앙 역시 자유이다. 그해에 대법을 전할 때도 중앙의 비준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합법적이며 신앙에는 죄가 없고 상방에는 죄가 없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죄가 없다(언론 자유). 강택민과 사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위법이며 불합리하고 인성이 없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이 상방,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소란’을 피운다고 여긴다. 만약 사당의 탄압이 없었다면 그 무슨 상방,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겠는가? 누가 제 밥 먹고 배가 불러할 일이 없겠는가? 더 나아가 상방,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헌법에서 규정한 인권이다. 당신이 보라 거리란 거리, 벽이란 벽은 온통 광고인데 역시 소란하는 것인가?

(3)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당신들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할 경우

우리는 단지 진상만 알린다.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인류는 한 번의 큰 도태가 있을 것인데 이것도 누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이 몇 년 사스, 구제역, 조류독감, 수족구병, 돼지 콜레라 등을 보라. 한 번 또 한 번 잇달아 발생하고 변화하고 있다. 더욱 큰일은 뒤에 있다! 그럼 어째서 이렇게 큰 재난이 있는가? 사람이 나쁘게 변하여 하늘이 정한 표준에 부합하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파룬궁은 진, 선. 인을 닦고 우주의 특성에 부합되며 천리에 부합되기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수련인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정치가 더러운 것이라 여긴다. 수련인은 바로 진상하여 사람을 구원받게 한다.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달려 있는데 또 어디에 사람을 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다시 말하면 당신은 사회의 일원인데 당신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는가? 당신이 “삼개대표”를 공부하는 것은 정치 공부가 아닌가? 그럼 당신도 탄압을 받아야 하는가? 공산당은 바로 이러하다. 그것의 통치에 쓸모 있으면 그것은 당신더러 정치에 참여하라하고 그것의 통치에 불리하면 그것은 도리어 정치에 참가했다는 큰 모자를 씌우고 당신을 탄압한다. 당신이 보라 문화혁명 때 학생들을 이용해 정치에 참여하게 하고 반란을 일으키고 그것들은 류소기 등 지도자들이 그것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여기며 타도했다.

89년 6.4사건에서 학생들은 관료를 반대하고 부패에 반대했으나 사당의 탱크와 기관총에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받았다. 파룬궁은 나라와 인민에게 백 가지 유익함만 있을뿐 한 가지 해도 없으나 그것들은 도리어 탄압했다. 강택민은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 내원을 끊어 버리고 육체를 소멸하고 때려죽인 것도 자살로 치겠다.”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십년이 지났으나 파룬궁을 소멸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전 세계 114개 국가와 지역에로 발전했다.

(4) “당신들이 당에 반대하고 공산당과 맞선다”고 말하는 경우

사실 수련인은 당신이 무슨 당이고 아니고 전혀 관계하지 않으며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속인 사회에서 일, 생활, 수련만 한다. 이들의 목표는 도덕정신 경지를 높이는 것으로 이 당이 통치하고 저 당이 통치하는 것을 관계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수련인과 자그마한 관계도 없으며 그것의 권력도 요구하지 않는다. 사당이 파룬궁을 탄압하지 않으면 상방하고 진상하는 일이 아예 없다. 사당이 무고하게 탄압하고 다른 사람더러 말을 못하게 하는데 그래 묵묵히 감당해야 하는가? 이것이 무슨 강도 논리인가! 게다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인데 사람을 구하는 것도 잘못이란 말인가?

십년간 대법제자들은 수색, 해고, 납치, 벌금, 수감, 노동교양, 판결, 혹형의 시달림, 생체장기적출 등으로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고 집안이 망하거나 흩어지는 등의 위험을 당하면서도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자비롭게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 세인들이 도태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 “삼퇴하면 생명을 보장한다”고 말만하면 사당과 맞선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소중한 충고이자 소중한 예언이다.

귀주성 평당(平塘)현 장포(掌布)향의 바위에 놀랍게도 “중국공산당망”이라는 큰 글자가 놀랍게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이 바위가 천연적인 것임을 입증명했고 텔레비전에서 방송까지 했다. 하지만 멸망한다는 ‘망(亡)’자만 숨겼다. 그렇다면 이 돌도 당에 반대하고 사당과 맞서는 것인가? 역시 탄압해야 하고 이 돌을 소멸해야 하는가. 이 돌을 깨Em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로 되었으며 입장권 한 장에 50원이다. 그럼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은 천의가 아니겠는가!

사당은 그 무슨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운다고 허튼 소리를 하는데 사람이 하늘을 이길 수 있는가? 남아시아 대 해일은 40만 명을 한순간에 소실시켰으며 당산, 사천의 큰 지진에서는 몇 십만 명의 사람이 죽었다. 사람은 하늘 앞에서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이다. 도가에서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말하지 않는가? 사람은 천리(天理)에 따라 행해야 하고 천리에 따라 일해야 한다. 중공은 건립 이래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 팔천만이다! 천리가 용납할 수 있는가?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션윈 공연에서 ‘제공이 새색시를 빼앗다’라는 무용극을 보았는가? 보지 못했다면 빨리 보도록 하라. 제공(濟公)은 사람들에게 산이 무너지면 마을이 파묻히게 되니 빨리 도망가라고 알려 주었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제공은 다른 방법이 없어 새색시를 빼앗는 형식으로여 사람들을 따라 나오게 했으며 사람들은 제공을 따라 마을을 떠났기에 다행히 구원 받았다. 나중에 마을 사람들은 제공이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무릎을 꿇고 감사드렸다.

사실 대법제자들이 지금 하는 일은 제공이 한 일과 같은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인데 게다가 더 큰 면적의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하늘이 사당을 멸망시키려 하는데 설마 당신이 그것의 순장품이 되고 싶단 말인가? 왜 탈퇴하지 않으면 평안을 보장받지 못하는가? 장래 당신이 남겨진다면 또 어째서 대법 사부님과 대법제자들에게 감사드려야 하는지도 모른단 말인가!

총괄적으로 세인들이 진상을 모르는 증상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최소한 명백해야 하고 세인이 묻는데 할 말이 없어서는 안 된다. 필요할 때는 중점을 잡고 간단하게 대답해야 한다. 자신의 얕은 견해에 불과하며 다른 사람들의 탁견을 끌어내고자 함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10/2042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