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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다

글/ 대륙 대법제자 련화

[명혜망 2009년 4월 22일]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체포하려 한다는 소리를 듣고 집을 나간 A수련생이 있다. 그가 다른 성시의 동수 집에 갔을 때 그곳에서도 이미 뒷간에 쭈그리고 앉은 악경이 가득했고, 그는 결국 사악의 납치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약 40여일간 단식을 해 노동교도소에서 나왔다. 그를 만나러 갔을 때 그는 “나는 이번에 법 공부를 가강하여 법 공부를 잘 해야 겠어요! 나는 복을 누리러 온 게 아니예요.”라고 말하였다. 듣기에는 상당히 견정해 보였는데, 동요할 수 없는 견정함이었다. 그러나 후에 나는 A수련생이 다만 표면상으로만 견정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동수에 대해 말하면 A수련생은 일시적이나마 접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A동수와 마주하고 법에서 교류 할 기회도 없다. 나는 진심으로 A수련생이 빨리 구세력의 교란을 박차고 그것을 알고 틀어쥐고 해체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다.

99년 이래 A수련생은 직업을 잃고 세 번이나 교도소에 가고 늘 납치당하고 불법으로 가택 수색을 당했다. 그의 아내마저도 몇 차례 납치 되었다. 경찰이 그들에게 찾아가 소란하기를 밥 먹듯 하였다. 이번에 또 “그는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많은 고생을 하였으니 얼마나 큰 위덕을 얻겠는가.”는 노 동수의 말을 들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어찌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겠는가? 그는 참 잘 수련하였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웠으며 어떻게 그와 이야기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마음의 매듭은 무엇인가? 나는 A동수에게 당신은 신사신법의 관건적인 문제에서 반신반의 하면서 진정으로 신사신법을 하지 못했기에 마난이 끊이지 않는다! 고 알려 주려 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수련 중에서 마난에 부딪힐 경우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각지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고 개시 하셨다. 이로부터 알 수 있는바 우리는 응당 구세력이 배치를 타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위덕을 세워야지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 중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마난을 승인하는 자체가 자신을 더욱 빨리 제고 할 수 없으며 다만 중생을 구도하는데 교란 작용을 일으킬 뿐이다.

표면상에서 보면 A수련생이 신사신법 하고 존사경법하는 마음이 비할 바 없이 견정한 것 같다. 하지만 평소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가게에서 장사도 잘 하지 못하며 가정을 원융해 아내를 만족 할 수 있게끔 노력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참답게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러나 일단 납치만 당하면 즉시 발 정념을 체현해 내려 한다! 절대로 수련생을 팔아서는 안 되며 대법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그는 즉시 정신을 차리는데 한 번은 사악한 경찰들이 그를 들고 갔다. 두렵지 않다는 것은 다만 표면상의 것이다. 보라, 그는 직업을 잃고도 대법을 수련해 경제상에서 무너졌지만 의연히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그렇게 긴 기간의 박해를 받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대법을 수련한다. 안에 들어가 단식하고 죽음도 겁내지 않고 계속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누가 대법을 포기하고 수련하지 않는다고 했는가 아니다 그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근본을 보면 정정당당하게 믿지 못했고 무서워하며 믿었다. 결국은 두려운 것이다. 두려움은 곧 집에서 정정당당하게 법 공부와 연공하는데서 체현된다. 7,80평방되는 집에 왜 법공부 할 환경이 없는가? 다시 말하면 A동수의 아내도 보통 사람과 다른 속인이 아니다. 수련을 시작한지도 몇 년이 되었다. 후에 무엇 때문에 A수련생은 내가 수련한 것이 이 모양인가 나는 다시는 더 수련 할 수 없는 것인가? 응당 “불광이 널리 빛추거니 예의가 원명하도다.” 한 것이 아닌가? 어찌하여 원래 수련하던 가족들이 대법을 이탈하는가? 무엇 때문 뒤 창고에서 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가? 물론 가능하게 형용하여 하는 말이겠지만 그 뒤에는 두려워하는 인소가 있는 것이다. 두려움은 여러 번 박해로 감금당한데서 체현되며 도리어 주동적으로 사악을 폭로하지 않으려고 한 것에 있다. 줄곧 피동적으로 감당하면서 사악을 폭로하지 않았기에 사악이 A동수의 공간 마당에 발 부칠 곳이 있었으므로 끝없이 박해하였다. 두려움은 곧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한데서 체현되며 진상을 명확히 하지 못한 것은 A수련생이 일찍 특수한 신분에 있어 꼼짝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감히 걷지 못하는데 체현되며 두려움은 집에서 정정당당하지 못한데 체현된다. 유리걸식하며 자신의 생존 환경을 보장할 방법도 없다(신체상에서 완전히 건강한 무병상태에서도 도리어 독립적으로 생존 할 능력이 없다). 유리걸식 하지 않으면 또 다시 납치 될까봐 근심이다.

실험적으로 생각해보자,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일을 함에 있어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르고 사부님의 요구에 원융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걸어야만 사부님과 정법신은 곧 당신을 관할 할 것이다. 수련은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마음속에 고민을 쌓아 놓고 사고 할 필요가 없다. 사부님께서 법리를 우리 앞에 내 놓았는데 응당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명백하게 알려 주었다. 이미 사악의 박해로 직업을 잃어버리고 노동교도소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집에 전자책 한 권 혹은 MP3가 하나 더 있는데 또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이것이 어찌 사악의 박해의 구실로 되겠는가? 무엇 때문에 어떤 대법 제자의 집에서는 아무것도 수색하지 못 했지만 형벌을 당했는가? 그런 사악이 생명을 앗아간 것도 수련자 자신의 업력을 제거하는 것과 억울한 원한의 인연 이외 바로 수련자 자신의 인소이다. 사악이 다시 올까봐 한번 또 한 번 근심하면 사악은 정말로 온다. 곧 바로 당신이 사악을 만나면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본다. 어느 한 번 사악을 마주 할 때 마음속에 공포가 없으면 대선한 마음으로 자비롭게 진상 할 수 있다. 혹은 어느 한 번 강대한 정념을 방출한다면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해체한다. 다시 혹은 어느 한번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자신의 생사를 놓고 완전히 사부님께 바치게 된다. 한 번의 납치는 사부님의 무한한 법력에 의해 녹아 버릴 것이다. 제자의 심성이 표준에 도달 했다면 사부님께서 왜 신사신법을 선택한 대법제자를 사악이 데려 가도록 놔두겠는가? 뿐만 아니라 A수련생이 그 길에 오래 동안 서 있기에 줄곧 사악이 주목하는 대상이었다. 지금 이런 상황에 이르러 A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많은 항목을 감당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직 세 가지 일만 잘 하면 된다. 누구도 A동수에게 어떠한 부담을 주지 않고 다만 그가 사악에게서 철저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나 내가 장기간 요해한 A수련생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것 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그는 매우 적게 하였고 혹 기타동수들이 이끌어서야 어쩌다 하곤 한다. 어쩌면 내가 요해한 것이 편면적일 수도 있고 어쩌면 A수련생이 독립적으로 하여 기타 동수들이 모를 수도 있다. 나는 물론 그렇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학원들의 문장에 평어를 하실 때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만이 비로소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자신을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비로소 진정한 대법제자이다. ” (《청성(淸醒) 》)

내가 아는 B수련생은 사악에게 납치당한 후 정념이 매우 충족하였다. 그의 집 식구들은 당당하게 사람을 내 놓으라고 하였는데 당일 정정당당하게 집에 돌아 온 후 이튿날 일하는 회사에 출근하여 즉시 정상적인 법 공부와 연공을 하였다. 사악도 다시는 그를 찾지 않았다. 또 올림픽 전야에 C동수와 같은 성시의 D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되었다. 이 사악한 무리들은 C동수의 집에 갔으나 C수련생이 집에 없었다. 사악은 C동수의 집을 수색하였다. 소식을 들은 대다수 동수들이 C동수더러 집에 가지 말고 숨어 있으라고 하였다. C수련생은 밖에서 이지적으로 발 정념을 한 후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D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하여 전체 동수들은 구출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협조인은 C수련생을 찾아 C동수더러 자신이 살고 있는 촌에 붙이지 말 것을 건의하였다. 그러나 C수련생은 “사람이 여기에서 잡힌 것이니 곧 이 곳의 중생들이 구도 되어야 하며 당지 민중들에게 당지의 사악을 사부님께서 없애 버렸기에 문제가 생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하였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C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으니 사악도 감히 소란 하러 오지 못 한다.

다른 한 성시의 E동수도 일찍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은 적이 있으며 당지 “610”명단에 오른 주목하는 중점이기도 하다. 또 성에서 중점으로 단속하는 대상이다. 그는 노동교도소에서 나온 후 빨리 사악이 그에게 가한 박해를 폭로 하였다. 그리고 차츰 상태를 조정한 후 정법 홍류에 뛰어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집에 법 공부 팀을 조직해서 몇 년간 끊지 않고 견지하였다. 그는 돌아 온 후 아주 큰 면적의 협조사업을 하였는데 십여 대의 경찰차가 그의 거처를 포위한 가상이 나타난 적도 있었다. E수련생은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다 걸어 왔다. 마음이 움직일 때도 있었지만 법 공부를 통하여 상황을 조정하여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였다. 바로 이렇게 간단하며 말로는 아주 쉽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내 주변에는 매우 정진하는 수련생이 적지 않으나 가정을 원융하는 관을 넘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동수들이 자기 혼자 집에서 법 공부와 연공하면서 집의 속인들을 간섭하지 않는 단계에 멈춰 있었다. 그래서 집 식구들이 몰래 집체 법 공부에 참가 하면서 감히 말하지 못했다. 집 식구들이 알면 가두어 놓을까봐 두려워서였고 가정이 파괴 될까봐 두려워서였다. 우리는 정법 정념하는 미래의 각자로서 최후 수련에 이르렀는데 어찌 속인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는가? 속인과 쟁투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는 것이 곧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이며 곧 대법을 원융 하는 것이다. 이 난관을 돌파하려면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려 세워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한 후 차분하고 명확하게 가족들에게 말해야한다. 만약 자신이 견정한 일념을 품는다면 어떠한 마난과 교란을 만나더라도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단체 법 공부의 길로 가는 것을 막지 못하며 환경은 수련자의 일념에 의해 근본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다. 나는 한 수련생이 법 공부 팀에 참가하는 것을 견지하기 위하여 적지 않은 마난에 봉착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마음을 굳게 먹기만 하면 독을 쏜다 해도 견지하겠다고 말한다. 성내지 않고 미워하지 말고 원한을 녹인다면 결국 가족이 “됐어요. 나는 당신을 관할 할 수 없어요. 다시는 당신을 관할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한다.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정말로 생사불구에 이르면 머리가 떨어 져도 몸만 앉아 가부좌 할 정도가 된다면 사악은 감히 교란하지 못 할 것이다. 감히 정정당당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걷지 못하기 때문에 무이식 상태에서 구세력에게 틈을 준다. 당신이 그것의 길을 걸으면 그것은 당연히 당신을 관할한다. 사부님께서는 > 중에서 “좋다. 당신은 수련하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당신을 책임지고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수련하게 하겠다.” “그것이 당신을 안배하는데 그러면 당신이 수련 성취했다 해도 수련되어 어디로 갈 것인가? 그것이 안배해 수련한 것은, 위의 어느 법문도 받아주지 않는다. 그것이 안배한 것이므로 당신은 장래에 그것의 관할에 속하게 된다” 이런 한 단락의 법이 있다. 오직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세 가지 일을 모두 견지해 잘 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걸으면 그것은 감히 오지 못한다! 이상은 나의 작고 거칠고 옅게 깨달은 것이니 언어에 자비롭지 못한 것이 있으면 동수들이 많이 양해하고 지적하기 바란다.

이번 교류가 진정으로 우리 본 지역 동수지간의 간격을 줄이고, 정체를 형성하고 공동이 정진하고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우리들은 하나의 목적을 위한 대법 제자이므로 마난 중에서 상호 고무 격려하며 함께 난관을 돌파하자!

문장 발표 : 2009년 4월 22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문장 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22/1993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