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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잘 원용하는 것이 진상자료를 잘 만드는 보장

【명혜망 2009년 4월 11일】 나는 2005년부터 가정 자료점을 꾸린 지 이미 3년이 된다. 지난 3년간 사부님의 보호 하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정행 하는 것을 견지했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도처에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동시에 가정과 이웃의 관계를 잘 원용했고 자료점의 운영이 비교적 순조로웠다.

1. 한 가지 확고한 소원

우리 지역 협조인의 배치 하에 나는 우리 지역에서 사부님의 경문을 다운받아 복사하고, 『9평』을 제작하고, 시디를 제작하고, 인터넷에 ‘3퇴’와 수련생들의 투고 문장을 보내고, 대법 책을 제작하는 등을 담당했다. 또 일년이 넘는 기간에 다른 자료점에 『주간』,『주보』와 진상자료를 다운받아 매주 금요일마다 보내 그들이 제작하게끔 도와주는 것을 책임졌다. 그리고 또 다른 자료점을 도와 자료 구매도 했다. 지난 3년간 『9평』소책자를 얼마나 만들었는지 모른다. 제일 많을 때는 두 대의 복사기로 한 사람이 하루 종일 80권의 『9평』소책자를 만들었다. 간혹 다른 현이나 시에서 『9평』과 시디를 요구하면 우리는 이것도 만든다. 시디 수량도 아주 많아 나는 4장 짜리 기계를 돌리는데 매일 450장의 시디를 제작한다.

우리 집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사당의 박해를 받았다. 그 당시 ‘검은 5부류’에 속하는 가정이라 우리는 교육 받을 권리를 박탈당했다. 나는 단지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었다. 몇십 년간 일을 함에 있어서 모두 기계 공작에 종사했다. 지금 나는 50이 넘었다. 컴퓨터, 복사기, 서류 등에는 아주 생소하여 진상자료를 만들기 시작하여 일부 곤난한 점이 있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했다. 또 안전 방면에서 아내가 나를 지지하겠는지? 그러나 나는 늘 한 가지 소원이 있었다.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진상자료는 없어서는 안 된다. 진상자료를 만드는 것은 비록 위험이 클 수 있지만 반드시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위험하다고 하여 자신의 안전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위험을 다른 사람에게 밀어서도 안 된다. 다른 사람이 하여도 역시 위험이 따르는 것이다. 곤난과 위험이 존재할 때 나는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하나의 소원이 있은 후 나는 아내에게 자료점을 꾸릴 생각을 말했다. 자녀들은 모두 밖에 나가 일을 하다 보니 집에는 우리 두 부부만 있었다. 평소 아내는 늘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있고 아내 역시 대법 중에서 아주 많은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평소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지지했다. 내가 이런 생각을 말한 후 아내는 나의 안전을 위해 근심하면서 나보고 잘 고려한 후 다시 결정하라고 했다. 나는 아주 긴 시간 생각했고 이미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아내는 나의 결심이 아주 큰 것을 보고 “그러면 당신이 해봐요, 반드시 조심해야 하며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하고 당부했다.

때는 2005년이었다. 나는 당장 컴퓨터를 샀고 현지에서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찾았다. 그리고 또 복사기 등 다른 필요 설비를 구매했다.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가정 자료점을 꾸렸다. 문화가 비록 높진 않았지만 오직 이러한 소원이 있으니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궁한 지혜를 주셨다.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다 극복할 수 있었다. 내가 이 항목을 감당하여 지금은 다 뜻대로 할 수 있으며 복사기도 일부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다.

전에 가장 힘든 것은 우리 지역에서 설비가 고장 나면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속인의 수리 센터에 가서 수리하자면 안전에 많은 위험이이 존재했고 아울러 수리비도 비쌌다. 영상막(定影膜)을 한번 바꾸려면 120원이고, 종이를 바꿔주는 부속이 80원이었다. 나는 매번 기계를 수리할 때면 자세히 수리 절차를 관찰하면서 이런 기술을 익혔다. 영상막 부품은 35원이었고, 다른 것도 가격이 아주 저렴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안전방면에서도 역시 좋은 점이 있다. 내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런 것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2.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자전거로 100권의 『9평』을 운송하러 나갔다. 돌아올 때 한 대의 복사기를 구매하려 했다. 나는 『9평』을 연락인에게 넘겨준 후 바로 자료 상가에 종이를 구매하러 갔다. 평소 아주 익숙한 거리였고 아주 오래 갔지만 목적지가 보이지 않았다. 줄곧 강변까지 가서야 반대 방향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곳에 산 지 몇십 년 가량 되며 길을 잘못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다시 돌아가니 시간이 이미 20분이 지났다. 이때 경찰차 한 대가 자료 상점 옆에 서 있었다. 나는 즉각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3. 자신을 잘 수련하여 가정을 원용

자료점을 꾸린 몇 년의 과정 중에서 아내는 여러 방면에서 나를 이해하고 도와주었다. 내가 하는 대법 일을 지지하여 나도 많은 이익을 얻었다. 그녀는 또 직장에 나간다. 학교에서 책을 가르치는데 매주 금요일에 집에 돌아온다. 집에 온 후에는 집안 일도 다 감당한다. 나에게 더욱 많은 시간을 대법의 일을 하는데 투입하라고 하면서 종래로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때로는 또 나를 도와 소책자를 만들고, 사진도 만들었다.

사실 이 전에 아내에게도 인식 과정이 있었다. 그녀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가정, 아내와의 관계, 그 어떤 일이든 모두 대법에 따라 하며 평소 나의 좋지 않던 습관도 갈수록 적어졌고 모순 앞에서 먼저 자신을 찾으며 도처에서 남을 우선 생각하며 내심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녀로 하여금 대법이 그녀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였다. 그녀가 대법에 대해 정확한 인식이 생기자 신체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을 직접 체험했다.

원래 학교 숙소에서 저녁에 잘 때 불면증이 있었는데 집에 오면 도리어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잠이 잘 왔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 집의 공간에 아주 순정한 마당이 있다고 말했다. 사령의 물건은 모두 제거되었고 집안은 모두 대법 자료와 서적이기에 일체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학교 숙소 양 벽에 걸려있는 사당(邪黨)의 당기를 없애 버릴 것을 건의했다. 또 아내는 몇 년간 B형 간염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법을 접촉하면서 2005년 나는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신체검사를 받게 하면서 당신이 걱정하던 간염이 마땅히 사라졌을 거라고 했다. 결국 검사가 끝난 후 그녀는 아주 기뻐하였다. 전에는 염증 반응이 아주 강했는데 지금은 아주 약해졌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은 당신이 아직 사람의 마음을 전부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모두 내려 놓는다면 하나의 기호도 모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수익을 체험할 때마다 나는 곧 그녀에게 이것은 대법의 아름다음이라고 알려주었다. 오직 대법을 수련해야만 이런 아름다움과 신기함이 있을 수 있다.

99년 7.20 이후 아내가 접할 수 있는 파룬궁 관련 소식은 모두 사당의 텔레비전, 방송, 신문 등에서 대량으로 조작된 것이었다. 나는 당시 『전법륜』을 꺼내 아내에게 반드시 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보고 다시 감상을 말하라고 했다. 며칠 후 그녀는 『전법륜』을 다 본 후 “텔레비전에 선전한 것과 책에서 쓴 것이 달라요. 책에는 비록 일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좋을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네요.”하고 자신의 인식을 말했다.

나는 아내가 늘 이 책을 보기를 희망했다. 매번 함께 있을 때면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아내가 집에서 집안 일을 할 때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목소리를 높여 통독하여 그녀도 들을 수 있게 한다. 집에 들어와서는 함께 연공했다. 2년 전부터 그녀는 가부좌를 하기 시작했는데 아주 공력을 기울였다. 반가부좌를 해도 다리가 아주 높이 올라갔다. 그녀는 자신은 가부좌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연공도 중요하지만 법공부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알려줬다.

그녀가 학교에 출근할 때마다 나는 『전법륜』책을 가지고 가라고 했다. 지금 그녀는 반가부좌를 한 시간 해도 별로 힘들어 하지 않는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그녀의 신체에도 아주 큰 변화가 나타났다. 주위의 동료, 친구 모두 아내가 갈수록 젊어지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말한다. 그녀를 더 흥분시킨 것은 이미 몇 년간 없었던 월경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전에는 내가 주위의 연분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간혹 내가 아는 노년 여자 동수들이 수련을 통해 수 년 간 없었던 월경이 생긴다고 하면 아내는 믿지 않았다. 이 일 때문에 우리는 서로 논쟁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마음속으로 탄복하고 있다.

4. 좋은 가정 환경은 진상자료 만드는데 아주 유리하다

장모님은 이미 80세의 고령이다. 우리와 같은 도시에 사신다. 우리는 늘 노인을 보살피면서 크고 작은 일을 주동적으로 도와 드렸다. 장모님은 20여 년 전부터 천식이 있어서 오랫동안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병이 발작할 때는 아주 힘들어 하는데 정말로 숨이 막힐 정도였다. 약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르고, 처방도 얼마나 해보았는지 모르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장모님은 배운 것이 없기에 나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가르쳐 주고 간혹 『전법륜』에 나오는 한 단락을 읽어주기도 한다. 늘 이 두 마디를 기억하라고 밤낮 가르치는 것을 견지하고 저녁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게 했다.

그러자 재작년부터 장모님의 천식증이 좋아졌다. 감기도 아주 적어졌으며 신체도 갈수록 좋아졌다. 7층 높은 아파트 건물에 살면서도 오전 오후 몇 차례 다녀도 힘든 느낌이 없다고 한다. 전에는 계단을 올라가는 것을 제일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몸이 가벼워졌다.

장모님이 직접 대법의 아름다음을 체험한 후 예전의 관념도 개변되었다. 전에는 내가 처가 집에 가서 친척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면 늘 두려운 마음에서 나에게 일이 생길까 봐 당을 반대하는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또 내 일자리가 잘릴까 두려워했다. 나는 여러 번 인내심을 가지고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사당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은 박해하고 있어요. 이들이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장모님 저를 잘 아시지요. 나는 가는 곳마다 선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있는데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또 장자석(藏字石), 고대 예언 등을 볼 때마다 말했더니 대법에 대한 관념이 변했다. 지금 장모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의 신체에서 발생한 변화를 말하고 또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을 가르치면서 이것을 외우면 병이 없어진다고 알려준다. 장모님은 나에게 아주 많은 ‘호신부’를 가져다 농촌에 있는 고향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장모님의 아들과 며느리(처남 부부)는 영업에 아주 바삐 보내고 있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수시로 그들을 도와 두었다. 그들이 나에게 보수를 주려고 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했다. 왜냐하면 당시 그들은 대법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영업하는 사람들은 온 종일 어떻게 해야 돈을 더 많이 벌 것인가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하고, 법이 사람을 바로 잡는다고 말하면 듣기 싫어했다. 영업하는 사람들은 일단 형세가 변하면 자신들이 벌어놓은 돈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오직 당신이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고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고 영업하면서 남을 속이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성실한 믿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당신들의 영업은 갈수록 순조로울 겁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몇 년간 이대로 시험한 결과 그들의 영업은 갈수록 번창했다. 우리는 곳곳에서 모두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몸에서 수련인과 속인과의 거대한 차별을 보게 하여 점차 관념을 개변하고 대법을 인정하게 해야 한다.

가정환경이 좋아지니 내가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도 아주 순조로웠다. 가정 자료점이란 이런 형식은 아주 좋다. 집에서 법공부, 연공을 모두 잘 배치할 수 있다. 집안 일도 잘 처리할 수 있고 친척들의 환경도 좋게 변했으므로 그들도 능히 이해하고 지지한다. 2007년 설날, 나와 단선으로 연락하는 협조인이 외지에서 『9평』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다 사당의 악인에게 납치되었다. 이때 나는 모든 설비를 친척 집에 옮겨 보관했다. 평소 나는 이웃, 작은 구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얼굴로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면서 종래로 이익 앞에서 손을 내밀지 않았으므로 모두들 우리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 몇 년간 내가 대량으로 자료를 구매하고, 크고 작은 보따리의 자료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모두 아주 순조로웠다. 이 몇 년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을 수련하는 동시에 가정, 이웃, 주변의 환경도 모두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상은 수련 중에서 나의 약간의 체험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허스.

문장완성 :2009년 4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11/1987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