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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 견지와 단체 법공부 중의 체험

【명혜망 2009년 4월 3일】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따라 인간세상에서 법을 실증하면서 각자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가면서 자신의 위덕을 쌓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정진하지 못하는 동수들도 있는데, 어떤 수련생은 늘 관념의 장애를 받아 동시에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한 명의 동수도 빠뜨리지 않고 정체 제고, 정체 승화 할 수 있는가 하는 이것은 매 동수들이 3가지 일을 잘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직면해야 할 하나의 수련 내용이다. 단체 법공부는 수련생들의 제고와 정진에 가장 좋은 유일한 방법이다. 아래에서 이 방면에서 우리 향(鄕) 동수들의 약간의 인식과 일부 방법을 말해보고자 한다.

1. 단체 법공부를 회복해 수련생을 되찾다

나는 97년 4월 하순 법을 얻었다. ‘7.20’ 이전에 나는 우리 향에서 몇몇 주요 보도원 중 한 사람이었다. ‘7.20’ 이후 두려운 마음으로 절반 이상의 주요 보도원들이 수련을 포기해 전 향의 수련 상태는 쟁반속의 모래알과 같았다.

나는 회사에서 여러 번 쌍규(雙規)에 걸렸고, 공안국에 여러 번 구치되었다. 결국 회사에서는 내가 대법을 포기하지 않으니 강제로 병가(病假)를 주어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후 몇 년동안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했으며 사회와 가정의 압력 하에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법공부만은 포기한 적이 없다. 한 차례 법공부에서 사부님의 경문을 읽을 때 사부님의 한 단락 말씀이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은 타파해 버릴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하게 할수 있다.”(『교란을 배제하다』) 그래!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으로 우리 앞에 놓인 이 물건이 무엇이든지간에 모두 그것을 밀어 열어야 한다.

나는 우선 우리 집에 법공부 팀을 꾸렸다. 평상시에는 『전법륜』을 한번 학습했고 그 후 사부님께서 ‘7.20’ 이후에 하신 각 지역 설법을 한 번 학습했다. 사부님의 짧은 경문은 늘 공부했다. 매주 월요일에는 법공부팀에서 명혜주간을 공부하면서 교류했다. 이렇게 하자 모두들 자신이 신속하게 승화함을 느꼈다. 모두들 명혜주간 문장에서 아주 많은 계발을 받았다.

‘7.20’ 이전 우리 향의 보도소 소장과 부소장은 한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 촌에는 대법제자가 많았지만 거의 다 수련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속인과 혼동하였다. 나중 몇년간 비록 어떤 동수 그 곳으로 그들을 찾아가 교류하기도 했지만 모두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2005년 겨울, 우리 4명의 동수들이 교류하여 반드시 그곳에 법공부팀을 꾸려야 한다고 의견일치를 보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두 곳으로 나누어 그 마을에 두 개의 법공부팀을 꾸렸다. 그 후 날씨가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늘 저녁에 그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 하는 것을 견지했다. 점차 그 마을 동수들의 정념이 강해졌으며 날이 갈수록 많은 동수들이 대법으로 되돌아와 3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이 일은 우리에 대한 교육이 아주 컸다. 전에 우리는 이런 동수들에 대해 단지 그들과 교류만 하고 함께 법공부를 하지는 않았다. 그 결과 당시에는 동수들의 상태가 괜찮았으나 우리가 떠나면 이틀도 못되어 원래대로 돌아갔다. 안으로 찾아보니 우리는 진정으로 법공부을 잘하지 않았다. 오직 법만이 능히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고, 동수들의 본성을 일깨울 수 있다. 우리는 동수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다만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때로 동수의 상태에서 우리가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말을 하다보면 화가 났다. 이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심성이 수련 제고되지 못한 것이다.

돌이켜 보면 아주 많은 소중한 시간을 지체했다. 예전 동수들을 찾아 되돌아오게 하는데 열심인 동수들이 있다면 우리의 교훈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련생을 찾아갈 때 되도록 말은 적게 하고 동수와 함께 법공부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그들과 함께 한동안 있으면서 그 후 그곳에 법공부팀을 꾸려야 한다. 오직 법공부팀에 들어가 법공부를 견지해야만 이 수련생은 능히 따라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두에게 알려주겠다. 어떻게 힘들든지를 막론하고 반드시 와서 강의 듣는것 을 견지해야 한다. 오직 당신이 여기에 와서 강의를 들어야만 당신은 무슨 증상이 모두 없으며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한 점을 모두에게 말한다. 당신이 ‘병’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힘들더라도 희망하건대 당신은 모두 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법은 얻기 힘들다.”(『전법륜』)

법은 층층의 내포가 있지만 나는 현 층차에서 다음과 같이 인식했다. 대법제자는 과거 그 어떤 시기의 개인 수련과도 다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길은 바로 단체 법공부이다. 이 환경 중에서 비학비수하면 제고가 아주 빠르며, 어떠한 난관도 모두 뚫고 지나갈 수 있다.

2. 단체 법공부는 정체제고를 촉진

단체 법공부는 우리 정체를 빠르게 승화시켜 하나하나의 난관을 공동으로 타파하게 했다. 한 여자 수련생은 50여세였다. 몇 년 전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심장 수술을 하게 되었다. 재작년에도 똑같은 상태가 나타났다. 우리는 그녀의 집에 법공부팀을 꾸렸다. 우리 몇 명 동수들이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누구도 그녀의 병업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일이 아예 없었던 걸로 여기고 법공부만 하면서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 안에서 찾게끔 했다. 우리는 법속에서 “유심연공과 무심득공”의 법리를 인식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오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면서 정각에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점차 그녀는 자기 수련속의 누락을 찾아냈고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왔다. 자신의 명리심과 과시심이 아주 강하여 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으며, 더(德)로 속인의 업력과 교환했음을 보아냈다. 이 기간에 그녀는 동수들의 권고도 듣지 않았다. 이 하나의 큰 곤두박질에서 그녀는 자신의 생명은 연장된 것이므로 반드시 전부 법을 실증하는데 써야지 속인 중의 생활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철저히 깨달았다. 현재 그녀는 3가지 일을 모두 잘하며 특히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아주 잘한다. 그녀는 우리 향에서 주요 협조인의 하나가 되었다. 그녀의 사례는 법을 널리 알리는 작용을 일으켰고 특히 그녀의 가족들에게 대법의 신기를 인식하게 해 일가족이 모두 사람을 구하는 일에 투입되었다.

병업관을 넘은 이번 사례는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수련생을 도와 병업관을 넘게 할 때 존재했던 문제를 보게 했다. 전에 동수의 집에 갔을 때는 우선 발정념을 했고 법공부는 단지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게 하기 위해 한 것으로 목적성이 아주 강했다. 현장에 있던 매 사람은 수련생을 도와 수련생이 빨리 좋아지기를 희망했는데 이것은 강렬하게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에야 구하면 구할수록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지 아주 중요한 점을 주의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이 감각이 좋든지 아니면 감각이 나쁘든지 간에 사실 당신은 분간하지 못한다. 내가 당신에게 한 가지만 알려주겠다. 당신은 그것을 모두 좋은 일로 간주하면 된다.”(『미국서부법회설법』)

우리의 제 1념은 모두 동수의 이런 상태를 나쁜 일로 간주하면서 그것을 가상으로 보지 못했다. 이는 우리에게 일부 사람의 것을 닦아 버리고 이성적으로 마땅히 제고해야 하며 신의 길에서 한 걸음 전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병업 동수와 함께 법공부 하는 동수들이 모두 병업이란 이런 가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마땅히 좋은 일이라고 여기면서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다렸다면 당신이 보라 사악이 어떻게 하겠는가? 전체적으로 우리는 모두 가장 관건적인 한 점을 망각했다. 그것은 바로 수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수련생을 돕는 것으로 인식했다. 동수의 병업에 호전이 보이자 않자 또 배후에서 동수의 여기에 누락이 있고, 저기에서 인식이 따라오지 못한다는 등을 찾았다. 이런 부정확한 방법은 또 동수에게 좋지 못한 물질을 더해 주게 된다.

결국에는 모두들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가지 않는다. 병업이 있는 수련생은 구세력이 육신을 빼앗아 갈 때까지 홀로 남게 된다. 병업 수련생을 마주하고 우리는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 우리 지역에서도 정체적으로 되도록 빨리 승화해야 한다.

3. 단체 법공부는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

이 몇 년 동안 우리는 또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한 일부 사례가 있다.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수련생들에게 법의 위력을 보게 한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서로 친척 사이인 몇 명의 동수들이 있었다. 장사에서 합작하면서 구세력에게 틈을 주어 서로간에 모순이 아주 깊었다. 이 중 어떤 수련생은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어떤 사람은 모모를 어찌하겠다고 떠벌렸는데 주위 동수들도 권고하다가 결국 휘말려 들었다. 우리 몇 명 동수들은 법공부 할 때 이 일을 교류했고 이것은 모두 구세력이 한 것이라고 인식했다. 왜냐하면 이 일이 속인 중에서 대법에 대해 좋지 못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그들 중에서 어느 한 사람과 교류하려고 하여도 근본적으로 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오직 법공부뿐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들 중에 두 개의 법공부팀을 꾸렸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공부하면서 누구도 싸움의 모순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모두 각자 자신의 마음을 찾았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은 바로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거울이며, 그들에게 반영되는 명리심, 쟁투심, 질투심, 부딪치면 금방 폭발하는 마음 등은 나 자신에게도 모두 있으며 아울러 아주 강렬했다. 다른 동수들 역시 모두 자신에게 이 방면에서 아직 존재하는 좋지 못한 물질을 찾아 반드시 닦아 버려야 한다.

법공부 중에서 당사자 동수들는 점차 제고했고 자신이 아직 안에서 찾는 것을 몰랐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모순이 나타나는 것은 좋은 일이며 아주 많은 나쁜 것들을 수련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데 제고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 모두들 수련생이 제고되어 더는 화내지 않고 마에게 이용당해 마음대로 말하거나 떠들지 않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모두 기뻐서 웃었는데 하지만 모두들 여전히 계속 법공부만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아직 많은 것들을 타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직 법공부만이 그들 스스로 내심에서 인식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점차 자신들의 행위가 대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인식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 일은 각자의 집에서 속인 친척들을 모두 끌어들여 대가족 중에 모순을 겹쳐 놓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인식하자 그들은 주동적으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써서 원용시켰다. 지금은 가족들 사이의 관계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 몇 명의 동수들은 법공부한 후 우선 자신의 행동으로 먼저 서로간의 간격을 타파하고 사람의 체면과 자존심을 내려놓았으며 먼저 입을 열어 상대방과 대화했다. 이 첫 걸음을 내딪기가 아주 힘들었다. 동수들은 몇 번이나 이 관을 넘지 못했다. 그리하여 모두들 그녀를 격려하고 그녀가 법리상에서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즉, 그녀와 동수간의 간격을 제거하지 못하도록 저애한 것은 사악한 생명이며 결코 그것에게 통제당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는 것을. 어느 날 그녀는 마침내 이 한걸음을 내디뎠고 우리는 모두 그녀를 위해 기뻐했으며 그녀 자신도 아주 감격했다.

이 일은 우리로 하여금 약 일 년 동안 수련 시간을 들이게 했다. 그러나 이 과정 중에서 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체험했다. 어떠한 번거로운 일이나 좋지 못한 일은 모두 가상으로 모두 우리를 제고하게 위한 것임을 인식했다. 법리상에서 이 일을 볼 때 정념이 없이 사람의 일념으로 대처했으므로 영원히 이 관을 넘을 수 없었다. 아울러 매 하나의 사건은 모두 단일한 것이 아니므로 모두 당사자가 수련해야 할뿐만 아니라 정체적으로 승화해야 한다. 이 일에 대해 처음에는 모두 수련생을 ‘권고’했으며,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면 모두들 또 배후에서 질책했다. 이렇게 되자 일이 갈수록 격렬해졌고 심지어 인명사고까지 날 뻔 했다. 나중에는 모두들 자기에게 번거로움을 초래할까 두려워 먼 곳으로 피했다. 결국에는 그래도 법공부을 통해 다 함께 이 관을 넘을 수 있었다. 이 일의 전반 과정을 돌이켜 보면서 모두들 감개가 무량함을 느꼈다.

4. 단체 법공부 견지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

지금까지 많은 예를 들었는데 여기서는 내가 느낀 몇 가지 체험을 말해보고자 한다.

1. 수련 중에서 각종 장애와 문제에 봉착한 동수들은 다그쳐 법공부팀에 참가해야 한다. 그곳은 ‘교실’이다. 법공부중에서 어떠한 난관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이며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 신변에서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신다. 만약 잠시 환경을 개척하지 못한다면 3명이 한 팀이 되어, 일주일에 3번씩, 서로 마실다니는 형식으로 오늘은 우리 집, 내일은 당신 집, 모레는 그의 집을 다닐 수 있다. 지혜롭게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해야 한다.

2.정진하는 동수들은 또 3가지 일을 전면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수들을 잊지 말고 그들에게 환경을 창조해 법공부팀을 꾸리게 해야 한다. 이렇게 꾸린 소조팀은 정진하는 동수들이 한 동안 이끌어 가야 한다. 정진하지 못하는 동수들 중 일부 사람들은 매일 법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안에서 찾을 줄 모르고, 수련할 줄 모르며, 일의 가상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투철히 보아내지 못하므로 마땅히 버려야 할 마음이 있다. 그들은 종종 일에 닥쳐서야 일을 논하는데, 시간이 길어지면 관을 넘지 못하여 신심이 적어진다.

반드시 이런 동수들은 이끌어 법공부와 안으로 자신을 찾는 것을 긴밀히 결합시켜야 한다. 무엇이 자신의 마음을 닦는 것인가 보게 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이 바르면 일체는 모두 바르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의 공간 마당의 일체는 모두 당신의 대뇌 의식의 지배를 받는다.”(『전법륜』)

정진하는 동수들은 3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좀 많이 지불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단 한 명의 동수라도 누락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매 하나의 수련생은 모두 하나의 우주 대궁과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수련생을 일깨우는 것은 의의가 아주 중대하다.

법공부팀을 바로 한 갈래로 이어진 연결 끈과도 같아 동수들을 함께 연결해 놓는다. 예를 들면, 정체적으로 발정념이 필요할 때 등이다. 법공부를 통해 재빨리 동수들에게 전달할 수있다. 더욱이 정체 승화 방면에서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소가둔(蘇家屯)에서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이 폭로된 후 동수들에게는 일부 생각들이 반영되어 나왔다. 우리는 단체 교류를 통해 즉시 이런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정념을 강화했다.

A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가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지 찾아봐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B수련생은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인가? 두려운 마음, 의심하는 마음,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 이런 것들은 모두 마땅히 버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C수련생은 “이런 일이 무엇 때문에 줄곧 지금에 와서야 폭로되었는가? 그것은 그곳의 사악한 생명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더는 덮어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금의 사악은 모두 감옥과 노교소에 있다고 알려주시지 않았는가? 우리는 마땅히 그곳에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 B 두 수련생은 모두 C동수의 말에 찬성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날 저녁 3차례 정각 발정념을 할 때 감옥과 노교소의 사악을 해체한다는 것을 추가해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우리는 다른 법공부팀과 교류하고 연구한 후 모두들 법리에서 인식이 제고되었다. 아주 많은 동수들이 감옥과 노교소에 대한 발정념 행렬에 참가했다.

올림픽 전야에, 어떤 지역의 사악은 대법제자에 대해 또 엄중한 박해를 진행했다. 우리 지역에는 단체 법공부 시 동수들이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며 이것은 모두 가상이다’라고 인식했기 때문에 3가지 일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동시에 매일 저녁 8-9시에는 1시간 동안 단체 발정념을 하여 우리 지역에서 올림픽을 이용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했다.

이렇게 하자 사악은 대법제자에 대해 그 어떤 위협 행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횃불이 전송처마저 임시로 개변(원래 우리 현성을 경유한다고 했다)되었다. 몇몇 지역 경찰(片警)이 몇 명 대법제자의 집에 앉아 있었지만 동수들은 모두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다 들고난 지역 경찰은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갔다. 또 지역 경찰은 대법제자가 아무리 청해도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단지 즐거운 표정으로 “당신들이 집을 세놓았는지 보아야 겠다.”고 말했다.

이런 일들을 통해 우리는 단체 발정념에 사악을 해체하는 위력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문장완성:2009년 4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3/1982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