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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및 관련된 지역 동수들과의 교류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7일 】 2008년 사당은 올림픽을 빌어 한바탕 미친 듯이 발악하였다. 전국 범위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을 붙잡았다. 베이징 지역에서의 박해 상황은 상대적으로 더욱 엄중하였다. 납치된 동수들의 인원수는 아직까지 전부 통계를 하지 못했다. 많은 박해 안건이 줄곧 폭로되지 못하였고, 폭로되었는데도 아직도 감금되어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의 사례가 계속적으로 폭로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베이징 노동교양 인원 조사처와 노동교양소에서 가족들을 탐방한 사람들이 돌아와서 말한 데 의하면, 만났을 때에 안에는 많은 지식인, 일정한 사회 지위가 있는 파룬궁 수련생, 교사, 작가, 예술가들이 납치당해 노동교양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명혜망에 폭로되지 않았다. 사실 일부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의 소식을 능히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수련생이 박해 받은 동수의 가족과 원래 비교적 익숙한 사이이거나 또 어떤 수련생은 본인이 바로 박해 받고 있는 동수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오직 모두들 어떻게 사악을 폭로하고 현지 및 해내외의 민중에게 사악의 죄행을 폭로하며 세인 구도할 것인지에 대해 중시를 일으켰다. 동시에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의 박해의 고통을 감소하기 위하여 사악 인소를 해체하면서 끊임없이 무조건 불법으로 감금되어 노동교양을 하거나 판결을 받은 동수들을 석방할 것을 호소했다. 그들을 구하는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들의 책임이다.

만약 소식을 써낸다면 가능하게 본인이 폭로되므로 지혜로 해야 한다. 제3자의 각도에서 서술하면 된다. 동수들이 감금된 동수들의 가족을 만날 때, 각 곳에 감금된 지점을 찾아갈 때, 기타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의 상황을 알아보는 데도 주의해야 한다. 보았든 들었든 즉시 명혜망에 폭로해야 하는 것은 모두들 모두 해야 한다. 설령 한마디의 짧은 소식이라도 부단히 폭로하고 수집한다면 사악은 반드시 두려워할 것이다.

또한 베이징 동수들이 박해받는 동수의 사진을 수집하는 것을 중시하기를 바란다. 박해를 폭로하는 이 일에서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쉽게 세인들의 중시를 일으킬 수 있다. 근 두 달 동안 우리는 진상자료를 정리하다가 첫째로 손에 있는 자료가 아주 결핍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베이징 동수들이 모두 함께 노력하여 현지의 민중에게 현지 사악의 이러한 일을 폭로할 것을 희망한다.

아직도 베이징에서 수감되어 있는 많은 동수들이 사당에 의하여 외지로 압송되어 불법으로 수감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 예를 들면, 랴오닝성 마싼자 노동교양소,네이멍의 노동교양소 몇 곳, 후베이, 산시, 허베이, 허난 등 지역의 노동교양소이다. 베이징에서 압송되어 외지로 간 대법제자는 현지에서 아주 엄중한 박해를 받고 있다. 각 지역의 동수들, 협조인들은 베이징 제자들이 현지에 수감되어 박해받는 정황을 중시하여 즉시 수집, 폭로를 도와 사악들이 압송하여 박해하는 수법이 성공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과 보충을 부탁한다.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완성 : 2009년 3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3/17/197297p.html